|
Jewish Friend; Jesus is the Messiah
SIXTY-NINE WEEKS TO THE MESSIAH
Let us study Gabriel뭩 announcement to Daniel. (Dan.9:25) Know therefore and discern, that from the going forth of the commandment to restore and to build Jerusalem unto the anointed (Hebrew: ?u>Messiah? Greek: 밅hrist? one, the prince, shall be seven weeks, and threescore and two weeks (a total of 69 weeks): it shall be built again, with street and moat, even in troublous times. As you know, the Hebrew word for week here is 뱒habua,?meaning 밶 seven?of days or years. History has proven these weeks to be 뱒evens?of years, meaning each day of the week represents one year. I want to share with you two dates that prove that Jesus was the Messiah who came after these 69 weeks or 483 years. Then we can see when the seventieth week of the tribulation is.
유대인 친구여 ; 예수님은 그 메시야라오
메시야까지 69 주
가브리엘 천사의 다니엘에게 알려준 내용을 연구합시다. (다니엘 9:25) 그러므로 알아 분별하라,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중건하라는 명령이 나고부터
기름부음을 받은자 ,(히브리어 : 메시야, 헬라어 (그리이스) : 그리스도 ) 그 황태자까지 7주, 그리고 62주(합계 69 주)가 있을것이요.
그것이 다시 중건될것이니 거리와 , 호(전쟁용 참호)가 함께 지어지리니, 어려움중에서이라 .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여기 "주" 에 해당하는 그 히브리어는 "하부아"인데
의미인즉 날이나 혹은 년의 " 7"을 말합니다. 역사는 이 주들이 년도를 말하는 " 7 "인것이 판명 되어 한주의 매일은 1 년을 나타낸다는것을 말해주고 있읍니다.
나는 당신들과 이 두 날짜, 예수가 69주 즉 483년 후에 오는 그 메시야임을 증명하는 날짜임을 나누기 원합니다. 그때 우리는 대환란의 70번째주를 알수 있으니까요..
There is great disagreement over which king it was that gave the 밹ommandment to restore and to build Jerusalem? 483 years before the Messiah came. Of this there can be no doubt. The end of the 70 years of captivity that was prophesied by Jeremiah came in the first year of Cyrus when he freed the Jews to return and build the temple and city. (2 Chr.36:22) Now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the word of Jehovah by the mouth of Jeremiah might be accomplished, Jehovah stirred up the spirit of Cyrus king of Persia, so that he made a proclamation throughout all his kingdom, and [put it] also in writing, saying, (23) Thus saith Cyrus king of Persia,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hath Jehovah, the God of heaven, given me; and he hath charged me to build him a house in Jerusalem, which is in Judah. Whosoever there is among you of all his people, Jehovah his God be with him, and let him go up (also seen in Ezra 1:1-4). You will notice that the 밾ouse?/i> or temple was considered part of the city of Jerusalem. Some believe that it was only the temple and not the city that Cyrus commanded to build but scriptures refute that. (Isa.44:28) That saith of Cyrus,
[He is] my shepherd, and shall perform all my pleasure, even saying of Jerusalem, She shall be built; and of the temple, Thy foundation shall be laid. (45:13)?he shall build my city, and he shall let my exiles go free?nbsp; The great historian, Josephus, confirmed that it was Cyrus who commanded to rebuild Jerusalem, quoting a letter written by him to the governors that were in Syria:밙ing Cyrus to Sisinnes and Sathrabuzzanes, sendeth greeting. I have given leave to as many of the Jews that dwell in my country as please to return to their own country, and to rebuild the city and to rebuild the temple of God at Jerusalem on the same place where it was before?/span> (Ant. Bk. XI, Ch. 1, sec. I & 3).
어느왕이 메시야가 오기전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중건하라는 명령을 내렸는지를 두고
큰 논란이 있읍니다.
이문제에 관해 의심이 있을수 없읍니다. 예레미아에 의해 예언된 70년간의 포로생활의 끝은 사이러스(키루스) 통치 첫번째해로서 그때에 그가 유대인을 석방하고 돌려보내 성전과 도시를 중건하라 했읍니다.(역대하 36:22) 그때 페르시아(이란)왕
사이러스 첫해에 예레미아의 입을 통해 선포된 여호와의 말씀이 성취되어지도록 여호와께서 페르시아의 사이러스 왕을 마음을 움직여 그의 전왕국에 명령을 내리도록 하였고 그 명령을 쓰서
말하기를 페르시아 사이러스(고레스)왕이 이같이 말하여 가로되 땅에 모든 왕국들을 여호와,
하늘의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고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맡겨 그에게 유대땅 예루살렘에 전을 짓게 하셨느니라.
너희중 그의 백성은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와 함께 있을지니, 그로 올라가게 하라 (에스라 1:1-4 나타나 있음).
여러분이 주목할것은 그집, 성전을 그도시 예루살렘의 일부로 여겨졌다는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길 사이러스 왕이 지으라고 명령한것은 단지 그 성전일뿐 그 도시는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면 성서가 그주장과 충돌합니다(이사야 44;28) 그것은 사이러스 왕을 두고 말하길 " 그는 내 목자라
모든 나의 기쁨을 수행케 할것이니 예루살렘으로 말하여 가로되 , 그것이 건축되어야 할것이니
그 성전도 함께이라 그것의 기초가 놓이리라 (45:13) 그가 내도시를 건축할 것이요,그리고 그는 내 쫓겨간 백성을 가게 하리라; 위대한 역사가 요세푸스는 사이러스가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을 내린것을 확증해주는데
(여러분 이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 이런것이 지금에야 드러나는지...이것은 역사적으로 엄청나게 중요한 자료입니다. 지금까지 다니엘서를 연구해온 모든 신학자들이 틀렸다는것을 요세푸스의 기록이 증거하고 그리고 그것을 우리의 성서 이사야서에도 위와 같이 확인해 주기때문입니다...이것은 아마도 유대인을 배려한 하나님의 깊은 섭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사실 저도 너무 놀랍니다...저는 여지껏 어느저명한 주석에서도..이렇게 정확한 근거를 본적이 없으니까요....) 증거로 제시된 서신은 사이러스 의해 시리아에 있는 그지방 총독 들에게 보내어진 것으로 사이러스가 총독 시시네스와 사스라부자네스에게 안부편지를 보내면서 .. 짐은 내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가능한 많은 유대인들에게 떠나도록 하였고 기쁨으로 그들의 고국에 돌아가 그 도시를 중건하고 그 하나님의 성전도 예전에 그것이 있었던 같은 장소 예루살렘에 중건하도록 했소 (문서번호 ant,BK,XI,ch,1, sec. 1&3).
From the time King Cyrus commanded the temple and Jerusalem rebuilt in 486 B.C. there were 뱒even weeks?or 49 years until the temple made with hands was built and then there was 뱓hreescore and two weeks?/i> making a total of 69 weeks or 483 years 뱔nto the anointed?/i> temple was 밷uilt without hands?/i> in 4 B.C. It was then that an angel of the Lord announced, 밼or there is born to you this day in the city of David a Saviour, who is Christ (Greek: 밶nointed? the Lord?(Lk.2:11). The 486 B.C. and the 4 B.C. dates were taken from Bible Chronology by Ivan Panin, which is taken only from Bible dates and proven by Numerics. Our Lord Jesus was the only one who showed up on time and proved by His works to be the Christ or Messiah.
왕 사이러스가 성전과 예루살렘을 재건하라는 명령이 B,C 486 년에 난 이후 7주, 49 년이 손으로지어진 그성전까지이며 그때부터 손으로 하지 않은 성전, 기름부음을 받은자까지 62 주과 있고나서(합계 69주,483년)
B,C:4 년. 그때 주의 천사가 선포하였읍니다. 너희에게 오늘 다윗의 동네에 구세주가 나셨으니, 그가 그리스도라
(헬라어(그리이스어): 기름부음을 받은자, 주인(누가2:11). 그 B,C 486 년과 그 B,C 4 년 날짜는
성경 연대기(이반 페닌 작)에서 가져왔는데, 그것은 오직 성경날짜로 취해진것으로 수리학에 의해 증명되었읍니다. 우리주 예수님은 정확하게 제때에 나타난 유일한그분이고 그분의 사역으로 그리스도 메시야로 판명되었읍니다.
Some confusion has come in the fact that subsequent commands to rebuild the temple and city were made by Darius in Ezra 5:3-7 and Artaxerxes in Ezra 7:11-16 to fulfill Cyrus?initial command. (Ezra 6:14)? And they builded and finished it,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the God of Israel, and according to the decree of Cyrus, and Darius, and Artaxerxes king of Persia. Here is another interesting date that proves Jesus to be the 밶nointed?/i> who came after another 69-week period. The commandment by Artaxerxes was commonly thought to have been in 457 B.C. (no Numeric date given). If we count from that date remembering that there is no year ??between B.C. and A.D. we find that 69 weeks end in 27 A.D. This is the date which is also given in Panin뭩 Bible Chronology for the beginning of Jesus?ministry when the scripture says He was 30 years old in Lk.3:23 and Hebrew tradition said a man could become a Rabbi. At this end of another 69 weeks Jesus was baptized by John and ?u>anointed?/i> with the Holy Spirit for ministry. This also is as Daniel foretold; the 69 weeks would be ?u>unto the anointed one.?/i> At this time in 27 A.D. Jesus announced that he was the 밶nointed.?/i> 밫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anointed me to preach good tidings ?And he began to say unto them, To-day hath this scripture been fulfilled in your ears? (Lk.4:18,21). (에스라 5:3-7)
The year of this anointed (밠essiah?or 밅hrist?, is set. (Luke 3:1) Now in the fifteenth year of the reign of Tiberius Caesar?(2)?the word of God came unto John the son of Zacharias in the wilderness. (3) And he came into all the region round about the Jordan, preaching the baptism of repentance unto remission of sins?(21) Now it came to pass, when all the people were baptized, that, Jesus also having been baptized, and praying, the heaven was opened, (22) and the Holy Spirit descended in a bodily form, as a dove, upon him, and a voice came out of heaven, Thou art my beloved Son; in thee I am well pleased. (23) And Jesus himself, when he began [to teach], was about thirty years of age. John was baptizing in the Jordan in the fifteenth year of Tiberius when Jesus was 밶nointed.?/i> This date is set at 27 A.D. by two lunar eclipses and Bible Numerics (Bible Chronology by Ivan Panin, page 225). With these two dates the Jews should have clearly known who the Messiah was. The apostate Christians should just as clearly know from the same text of His second coming after the seventieth week but it is just not that important to them either.
몇몇 혼란이 그 성전과 도시를 중건하라는 일련의 이어지는 명령들이 다리우스(다리오)왕과 아닥사스다(에스라
7:11-16)왕에 의해 이루어진채 사이러스(성경:고레서,역사 키루스)의 첫번째 명령을 성취하라는것이라 하는
그 사실 속에 있었왔읍니다. (에스라 6:14) 그들이 그것을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을 쫓아, 페르시아 왕
사이러스, 다리우스 포고령을 쫓아 지어 완성했읍니다. 여기 예수님이 그 기름부음을 받은자 라는것을
증명하는 다른 흥미있는 날짜가 있는데 그가 69 주 기간후에 오는 기름부음을 받은자라는것입니다.
아닥사스다의 명령은 일반적으로 B,C 457 년에 있었다고 (수리학 데이타가 아님)생각되는데, 만약 우리가
그 날짜로부터 B.C 와 A.D 사이에 해가 없다는것을 기억하면 우리는 69주가 A,D 27 년에 끝나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또한 패닌성서연대기에서 예수님의 사역 시작으로 나타나는 날짜입니다. 그때 성서는 기록하길
그는 30살로서 (누가 3:23) 히브리전통으로는 남자가 랍비가 될수 있는 나이라고 합니다.. 이 다른 69 주의 끝에
예수님은 세례를 요한에게 받으셨고 사역을 위해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읍니다. 이것 또한 다니엘이 미리
말한대로 그 69 주는 그 기름부음을 받은자에게 해당되게 되어있었읍니다.이때 A.D 27 연은 예수님이 알리기를
그가 그 기름부음을 받은자라고 하셨는데 " 주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으니 이는 네게 기름을 부어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함이요 "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했읍니다. 오늘날 이 성경구절이 너희 귀에서 이루어졌다고..
(누가 4;18,21) (에스라 5:3-7)
이기름부음(메시야, 그리스도)받은 해가 정해지는데 이제 티베리우스 캐사르(시저) 통치 17년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스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였으니 그가요단강 주변 온지역으로 두루 다녀 외치기를 회개의
세례에서 죄사함을 전하니 그때 모든 사람들이 세례를 받을때에 예수님또한 세례를 받고서 기도하니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육체형상으로 그에게 내려오니 한 목소리가 하늘로부터 나서 그대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대로 인하여 내가 참 기뻐하노라 그리고 예수님 자신이 직접 가르치기 시작했을때 약 30살정도였읍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기름부음을 받았을때 티베리우스 17년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읍니다. 이 날짜는 A.D 27년 월식이 있은걸로 되는데 성서수리학은 (성서연대기 이반 패닌, 페이지 225쪽) 이 두 날짜를 가지고서 유대인들은 명백하게 그 메시야가 누구인지를 알았어야 했읍니다. . 그 배도한 크리스챤들은 70 번째주 후에 오는 주님의 지상재림도 똑같은 본문으로 분명히 알게 되어 있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에게 그렇게 여전히
별로 중요하지 않읍니다.
Jesus quoted Isaiah concerning His 밶nointed?/i> earthly ministry. (Isa.61:1) The Spirit of the Lord Jehovah is upon me; because Jehovah hath anointed me?nbsp; (2) to proclaim the year of Jehovah뭩 favor, and the day of vengeance of our God?/i> However, He only quoted half of the verse. (Lk.4:18)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anointed me?nbsp; (19) To proclaim the acceptable (or favorable) year of the Lord. The day of vengeance comes after the seventieth week.
예수님은 그의 기름부음받은 땅의 사역과 관련하여 이사야서를 인용하고 있읍니다. (이사야 61:1)
여호와의 영이 나에게 임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여호와의 은총의해을 선포하고 우리하나님의 신원(복수)의 날을 선포하려 함이라 그러치만 그분은 단지 그 구절의 반만 인용합니다. (누가, 4:18) 주의 영어 나에게 임하였으니 이는 그분이 내게 기름을 부으셨서 주의 받을만한(호의적인 은총의) 해을
선포하게 함이라 그 신원(복수)의 날은 70 번째주 후에 옮니다...
p,s :
69 주가 끝나고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므로 그복음이 이방인인 우리 복음과는 상관없었던 우리에게 여호와의 만세전 예정하심을 따라 그 구원의 복음이 올수 있었고 이제 이 근래에 많은 계시와 역사를 통해 이방인의 시대를 마감하고 마지막으로 그 첫언약의 백성 유대인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시작됨을 우리는 눈으로 목격하고 있읍니다...
다시 말해 성경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빠짐없이 그분이 성취하고 계심을 볼수 있읍니다. 마지막 7년의 개시가 ...지금 그것의 태동을 우리는 역사속에서 목격하고 있읍니다...
할렐루야...그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더 깊이 사랑하고 알기 원합니다....
여호와...상천하지의 유일한 신....존귀와 영광이 그분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첫댓글 마라나타... 아멘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