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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수필, 소설, 동화 , 암 완치 판정받던 날/ 이원우 아우구스티노
이원우 추천 0 조회 142 18.03.02 18: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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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02 19:09

    첫댓글 완치 판정을 받기 직전, 카페에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성경> 필사를 하다. 엄마와 다름없는 母部隊 26사단 장병들을 위한 기도--! 곧 다시 26사단에 간다.

  • 와우. 축하드려요.

  • 작성자 18.03.02 20:20

    항상빛나는별 마틸다 자매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을 필사하면 마음이 안정 됩니다. 거짓말같이--.4천원 짜리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두어 시간 보내기 정말 수월하지요. 기쁜 주말 보내십시오. '1테살로니카 전서' 5장 16/ 17/ 18절을 봅니다. <한영대역성경>을 펼쳤습니다. Rejoice always./ Pray without ceasing./In all circumstance give thanks!----항상 기뻐하십시오. 끈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즐거움보다 기쁨을 추구해야 한다는 공자님의 말씀과 일치한다고 들었습니다. 學而時習之면 不亦說(悅이 아니고)乎아--. 배우고 때로 익히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아는 체해서 미안합니다.

  • 늘 성심을 다한 기도 덕택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여생에 Bravo! U ar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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