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차
모놀답사 #1 익산 왕궁리5층석탑,고도리석불

아침
6시 30분..서울의 모놀식구들이 속속 버스에 오릅니다.
인천에서도
의정부..심지어는 경기도 양주에서도 새벽별을 보면서 집을 나섰지요.
7시
정각 마지막으로 은사시나무님이 버스에 오르면서 모놀버스는 출발합니다.
아깝다..6시
58분에 갈 수 있었는데.....
나이스
관광버스...이름만큼이나 모놀답사버스는 기분이 좋습니다. 어찌나 많은
분들이 맛난 것을 바리바리 싸왔는지....
-김밥
45인분-e데레사
-떡,
오렌지 60명분-동백아가씨, 덜깬주..
-단팥죽
30개, 양말 60개-비움
-60명
먹을 전주 생막걸리, 화심순두부, 김치, 쑥떡-소금주인 부부,고운,온달,꽃님이,
영원대장
-감자샐러드-반딧불이
-밀감통조림
30개-포비
-커피-100봉지..배상수
기사님
덕분에
아주 풍성한 답사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제 시간이 출발했고. 휴게소도 빨리 다녀와서....그럼 한 군데를 더
갈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바로
익산의 왕궁리를 둘러보고자 합니다. 백제의 왕궁이 있었던 미스테리
지역이지요.

천년전
백제의 숨결이 들러요.
용마루
돋을새김은 백제 탑의 특징이지요. 잘짜맞춘 가구 수법도 돋보이구요.

발굴조사가
한창입니다. 얼마나 탑이 큰지 알겠지요.
부여의
정림사지 5층 석탑과 흡사합니다.

아마
한 주에 전에 왔으면 기가 막힌 벚꽃을 볼 겁니다.

국보탑에서
한방 박아줘야지요.

나무로
만든 바리케이트.

고도리
석불....여기는 시간 관계상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곳은 생략하고..고도리
좋아하는 분들은 슈퍼 가서 2천원짜리 화투패를 보라고 했는데...글쎄
배상수 기사님이 먼저 들어가는 겁니다. 덕분에 고려인의 감미로운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200미터
앞에 두 불상이 서로 마주 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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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저 바리게이트.....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고도리 석불의 웃는듯 마는듯한 미소가 대장님하고 똑 닮았습니다. 푸하하하하하~~~
아고, 오렌지 잡은 오동통한 손은 비움이꺼네요^^ 고돌이 석불, 미소도 좋았지만 호리호리한 몸매에 침을 꼴깍 삼켰더랬지요.
나도 요번에 비움님의 그 손 보고 놀랐다오.............손끝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우아하게 글만 쓰는겨?
답사는 뭐니~~ 해도 이런델 다녀야... 배기사님도 대장님 열정에 전염이 되셨나 봐요^^
왕궁리 5층석탑의 규모와 섬세함에 놀랐습니다.정말 미스테리지역이지만... 석탑 하나만으로도 당시의 모습들이 연상되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