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도덕을 모르는 학생,타이르는 어른,경찰,판사 중 누구의 실수인가?
수고하십니다!
저는 서울에서 학창시절과 대기업에서 회사원으로 살다가 1998년도에 IMF로 인하여 노부모를 모시고 수원으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
안기부에 계셨던 부친께서 퇴직을 하시고 함께 살고 있다가 저녁시간에는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다가 중,고등학생들의 남,여가 활동을 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학생들의 SEX, 술,담배피우고 KISS...하는 장면을 여러번 보았지만 누구 한사람 권면을 하지 않았지만 수위만이 학생들을 내어쫓았고 학생들은 도망갔다가 숨어서 수위가 들어가면 남,여학생들이 학교 안에 가서 유리창을 닥치는데로 깨고 수위에게 욕하고 도망을 갔습니다.
경찰이 왔었지만 전혀 단속을 못했고 학교에 있을 때 제가 동생들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지만 그 후 2011년 6월에 저는 밖에서 일을하고 22시경에 귀가 하는데 학원에서 돌아오는 여학생 3명이 차도로 걸어오면서 차뒤에 숨었다가 자전거 앞에 갑자기 나타나 놀랬는데 계속 걸어가면서 ‘멍청이야..‘욕을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안비켜준다고 욕했다합니다. 도로로 다니는 자전거가 이유없이 안비킨다고 했다위증한다 조원고에 교육청에 조사해 보니 그런 윤준경학생은 장안구에 없다고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안되겠다 생각하고 학생들이 인도로 도망을 쳐서 자전거가 따라 올라가다가 여학생 다리에 부딪히고 넘어진 학생을 일으켰고 학교와 이름을 물으니 수원조원고등학교 2학년 5반(2011) 윤준경이라고 태연하게 말을 했습니다. 조원고등학교는 윤리도덕도 안가르칩니까? 거짓말로 법원까지 어른을 갖고 노는 학교는 누가 가르쳤나요?ㅏ학교폭력 단속하고 이런 학생 모른척 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 때 남학생 10명이 나타나 아저씨가 여학생을 자전거로 밀고 때렸다고 경찰을 불렀고 경찰서에서 조서까지 작성했지만 알고보니 학교에서 동생들 앞에서 담배피우지 말라고 타일렀던 그 학생들이 학교에 못들어가고 있다가 내게 와서 거짓진술을 했는데 경찰은 몰랐어도 법원에 사실을 글로 알렸지만 계속 진행 중입니다,.
허나 조서를 작성한 경찰은 작성 후 일주일 쌀값 해결했다고 누구 놀리듯 얘기를 했습니다.
또 목사님과 인도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면 인근소란죄라고 죄목을 덮어 씌우니 경찰이 이렇게 시민을 괴롭히나 법원에 벌금을 내면 동네 어른이 여학생에게 욕먹고 남학생에게 담배피우지 말라고 했다고 벌금을 낸다면 법원과 경찰을 어떻게 믿고 살겠습니까? 대한민국 중,고등학교가 어른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칩니까?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동방예의지국이란 것이 없어지고 성폭행 사건은 다루면서 경찰은 이성관계로 총을로 죽이고 판사들은 여기자 성추행하면서 뒤로 빼돌리고 어른이 동생앞에서 담배피우는 학생을 타일렀다고 어른을 경찰에 거짓으로 넘기며 학교폭력을 다루면서 학생들이 길에서 술, 담배피우고,길에서 학생들이 성교제를 하는데 어느때까지 모른체하고 죄없는 어른들이 멍청하게 속는 경찰들로 법원까지 가야합니까?
학교가 이성교제,술,담배피우는 것을 가르치는 곳입니까? 어찌 학생들을 단속 안합니까?
경찰, 법원이 무용지물 아닙니까?
경찰이 어찌 목사님과 전도지 나누어 주는 것을 인근소란죄라고 벌금 영수증을 주고 납부해야합니까?
법원에 가보니 신판사들이 무조건 벌금으로 과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윤리도덕도 필요없고 자신이 보는 법책에서 죄를 정하고 벌금 정하는 것이 전부였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려주십시요
쌀값 걱정하고 조서쓰고 법조계에서 윤리도덕도 없이 벌금을 정한다고 국민에게 알려주십시요 이번에경찰, 법조계에서 자신의 임무도 모르고 돈에만 집착한 것을 알았습니다.
대한민국 어른들이 윤리도덕을 모른 학생을 권면을 했다고 법원에 벌금을 내야 한다는 황당한 얘기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는 2년째 하교 후 학생 출입을 막기 위해서 닫아버렸습니다.
*참고:수원지방법원과 수원중부경찰서
*돈을 사랑하는 노예들...
경찰,판사들의 잘못된 행위는 누가 판단할 수 있습니가?
학생이 윤리도덕도 없고 위증하면 우선 경찰은 어른이 어찌 되었든지 조서를 꾸미고 무조건 서민이 되었든지 판사 나름대로 벌금을 강요하니 경찰,판사가 서민 잡아먹는 나라이었구나
돈이 있으면 살인도 무죄라고 하고 경찰, 판사 먹고 살기 위해서는 돈,권력 앞에서는 굽실거리고 서민 앞에서는 돈을 강요하니 이것이 법치국가인가?
서민으로 배불리겠다는 위장 법치국가 아닙니까?
윤리도덕도 모르는 학생들을 키우겠다는 속셈 아닙니까?
한국의 전통을 아끼는 것보다 동방예의지국 사라질까... 왜 노심초사 못합니까?
한국인이 강아지는 사랑해도 이웃은 멸시하고 사는 사회가 되니 학교폭력에 매일 성폭력...은 경찰, 판사들의 책임 아닙니까?
6.25사변처럼 헐벗고 정신차려야 한국인으로 돌아올 것인가?
상해 죄도 없는데 판사 마음대로 벌금..돈내면 살인은 무죄...배부른 자들의 헛소리 아닙니까?
돈내면 학교 선생도 달라지니 교육보다 돈내러 다니는 자들이지요
*전도가 어찌 인근소란죄입니까?
샬롬!.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문안 합니다.
예수님의 뜻을따라 사시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두가 성령충만 하시길 빕니다.
수원 장안구 경찰이 도로에서 목사님과 전도지를 나눠주는데 인근소란죄라고 벌금을 내라고 하는데 다른 때는 메가폰과 북을 쳐도 조용하더니 기독교가 목소리로 전도하는 것을 벌금을내야 합니까?
노회와 전국 기독교인들이 항의를 해야할 것입니다.
전국 기독교인들이 담대하게 일어서서 불의에 대항합시다.
할렐루야!!
*To,국정원
수고하십니다
중앙정보부가 이문동에 창시 때 부친께서 보안과 (박진영)에 계셨지만 안기부와 국정원으로 명칭이 바뀔 때 부친께서는 수원으로 2002년도에 모친과 삼남인 제가 옮겼습니다
2009년도에 부친께서는 작고하셨습니다.
작고하시기 전에 무슨 일이 생기면 현,국정원으로 연락을 하셔서 보냅니다.
저는 박진영, 부친의 삼남으로 박윤호입니다.
대우전자(주)에 근무했지만 98‘년도 IMF 때에 부도로 부모님을 모시고 2002년에 수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수원에서 (구)중앙정보부..(현)국정원 직원이었다고 가끔 시비와 폭행을하고 오히려 때리고 대들었다고 합의금을 요구하더니 경찰을 불러서 거짓진술로 조서를 작성하고 결국 처음으로 법원에서 벌금 영수증이 왔었습니다. 이의신청을 하고 사실을 판사님께 알렸지만 상습범을 위한 법원같이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찌 법원이 국민을 위해서 바른 판결을 해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재판 중에 목사님과 시민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는데 경찰이 인근소란죄라고 벌금 영수증을 주었구요
경찰이 저와 조서를 작성하고 1주일 쌀값 해결했다느니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위증한 사람으로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경찰이..법원이..어찌 의무를 상실하고 근무를 하는지, 돈에만 집착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정원에서 수원지방법원과 경찰들을 간섭해 주십시요
쌀값때문에 조서를 쓰는 경찰과 이의신청을 사실을 무시해 버린 법원에 실망만 생깁니다.
어찌 범인을 돕는 법원과 경찰들로 여겨집니다.
이 사실을 대통령에게라도 알려야 할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