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를 지켜주신 부산문팬 회원님들과 평산마을에서 더위와 극우유투버들과 국짐당 그리고 평산마을에 나쁜 생각으로 오는 사람들을 오직 봉사정신 하나만으로 문통님을 지켜주신 우리 평산마을 자봉단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를 징계요청하신 검사랑님
당신은 경남문팬방에서 자봉보이콧할때 무엇을 했나요? 보이콧이 말이좋아 보이콧이지 문통 을 위해 그리고 문팬을 위해 아무댓가없이 본인을 희생하는 써니를그리고 그 뒤에 있는 써니와9기 중앙운영진을 단톡방이란 그늘에 숨어서 그리고 그방에 지금은 중앙운영진인 푸른정원님과 경남회원들이 써니를 단체로 왕따시키고 집단으로 괴롭힌거 아닌가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흰돌멩이님이 초코송이님이 징계요청을 했으나 탈퇴를 해서 그냥 넘어갔지요? 만약 이분이 그냥 계셨으면 이문제는 9기 중앙운영진을 단체로 보이콧한 사건으로 당연히 징계받았어야 하는문제가 아닌가요? 저에게 증거가 있습니다. 그방에서 같이 동조하신 검사랑님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그방에서 상황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흰돌멩이님의 보이콧을 동조한 중앙운영진 푸른정원님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푸른정원님의 논리라면 이제 중앙문팬이 잘못하면 보이콧하고 그에 동조해도 징계는 안받아도 되는겁니다
왜냐고요? 그당시 써니님은 9기 중앙운영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문제를 9기중앙운영진은 몰랐는지 알아도 모른척한건지 이문제를 그냥 놔뒀습니다 만약 그때 보이콧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했다면 상황이 이렇게까진 오지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산문팬이 보이콧했다고 생각한것은 먼저 흰돌멩이님이 단톡방에서 울산보이콧중이고 이에 경남문팬도 같이 보이콧에 참여한다라고 했기 때문에 지역대표가 그렇게 이야기할때는 근거가 있을것이므로 저 또한 당연히 울산도 보이콧에 동참했다고 생각한겁니다
이문제는 제가 초록별님과 전 대표 게따까리 지우개님 그리고 현대표 현지공주님께도 이야기했지요? 그러면서 제가 뭐라고 했나요? 억울하면 흰돌멩이님께 항의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잖습니까? 이또한 증거를 제가 가지고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써니만 마녀사냥하고 아무도 잘못한 사람에 대해서 잘못했다고 하지않았습니다
부끄럽지않습니까? 써니가 무슨 인격파탄자입니까? 같이 지금까지 자봉해온분들은 바보여서 억울한일을 참아가며 자봉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써니가 말투가 쎄서 그렇다? 흰돌멩이님도 말투 만만찮게 쎄지 않나요? 같은 경남부산 사람들이면서 같은 말투 쓰면서 그렇게 말할수 있나요?
그후로 평산자봉단장님이신 이상일 단장님이 1%의 가능성이 있다면 , 작년여름 고생하며 사저앞을 지켜주던 문팬분들이 고마워서 파란색만 봐도 반갑고 고마워서 어떻게든 봉합해서 자봉을 함께 하고 싶다고 하셨고 평산에서 자봉하는 자봉자들과 써니도 그맘을 받아서 억울해도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참고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는지 써니와 자봉자들을 마녀사냥 하시더군요
그동안 여러분 행복하셨습니까? 봉합해보려는 노력없이 앞으로 문팬이 어떻게 나아갈지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내 맘에 안든다고 마녀사냥하니 좋았느냔 말입니다
긍정의힘님
긍정의힘님과 저는 문팬대표와 중앙운영진의 인연이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긍정의힘님을 점잖고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대로 긍정의힘의 중앙운영진이었던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일 단장님과의 일은 긍정의힘님이 아니라고 부인하셔도 그일로 인해 문팬이 더이상 자봉을 못하게 된게 맞습니다 그일로 인해 이상일 단장님이 문팬을 자봉에서 빼겠다고 한게 맞다는겁니다 저번 토요일에 다녀가셨죠? 왜오셨나요? 긍정의힘님이 정말 문팬을 생각하고 문통을 생각한다면 먼저 이상일 단장님을 만나서 얼굴보고 사과하셨어야 하는문제 아닌가요?
내가 전대표고 중앙운영진을 몇번하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동안 얼마나 잘했느냐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긍정의힘님 때문에 문팬이 자봉을 못하게 되었는데요
그자리에 계셨던분들!! 부끄럽지않으십니까? 님들은 그날 한번이었을지 몰라도 이상일 단장님은 어떻게든 문팬일을 잘 마무리해서 자봉을 함께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한 여러 자리중 마지막 자리에 님들은 증인이 되신겁니다
자봉한번 안오신 분들이 이러니 저러니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솔직히 기분 나쁩니다
자봉한번 안오신 분들이 평산 책방 상황을 어찌알고 그런말을 하시나요?
먹고살기 바빠서 내일이 바빠서 뭔가 할일이 많아서 이유는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처럼 생각하며 뛰어와서 자봉봉사 해주시는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무시하는 이야긴 그만하세요
그분들이 생각이 없어서 아무말 안하고 있는거 아닙니다 그분들도 함께 하고 싶어서 참고계셨던겁니다
징계를 당하고 억울해도 참으니 뭔가 크게 잘못해서 그런다고 생각들 하시나본데 그거 아닙니다
뼈노살문 대표님 저번글에도 이야기했듯이 써니님 명예회복 시켜주시겠다면서요 활정3개월이 명예회복인지 묻고싶습니다 대표자방에서도 제가 이야기하면 뭘 물어도 절대 대답안하시죠? 여기서도 대답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만 대표님 앞으로 어떻게 문팬을 이끌어가실 생각이신겁니까?
문팬이 희망이 있긴합니까?
최신글을 보세요 문팬은 출석부 올리는 까페인가요? 제가 자봉관련 글 지역게시판에 올리겠다고 했더니 중앙에서 안하기로 했으니 지역게시판에 올리지말고 지역 톡방에 올리라고요? 지역 게시판은 출석부나 올리는 게시판인가요? 제가 녹취록도 올리겠다 했는데 대표님께서 올리지말라고 하셔서 제가 참았지요? 그리고 할려다 안한게 엄청 많지요? 왜 참았을까요? 저 그렇게 참을성 많은 사람아닌데요
문팬이 평산마을 소식이 이동되고 삭제되는걸 보면서 이제 문팬은 희망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은비까비(경기)은비까비님.. 지금 이글에 까비님이 말하는 그분은 일전에 올린 그 글 속에 그분을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그분에 대한 뇌피셜 인가요? 전혀 근거 없는 그런 개인의 생각은 일기장에 쓰세요.. 평산에 갔으면 꼭 책방에 들려야 된다는 법칙이 있나요? 은비까비님과 전혀 상관 없는 일에 왜 그분을 들먹이며 뇌피셜 입니까? 지난번 글에도 오류가 많았지만 대응하지 않았던건 10기 출범이 바로 있었기에 주변의 만류도 있고 10기에 부담을 주기도 하고 전회기 운영진으로 분란을 일으키는건 아닌 것 같아 가만 있었던 겁니다. 몇년 고생하고 열심히 일한 엄한 사람 생매장 다름 없게 공격 했으면 그만 자중하고 있으세요. 평산 자봉 열심히 다니고 수고 하는거 잘 알고 있으니 각자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겁니다.
단장님이 문팬이 함께 하는 자봉을 원하시고 끝까지 봉합을 위해 독려하고 자봉님들도 봉합을 위해 열심히 했는데... 극우 유투버,호시탐탐 꼬투리 잡으려는 안좋은생각 갖고 책방에 오는 별의 별 사람들이 오가는 책방에 직접 겪어보지않고는 모르는,겉보기엔 평화롭지만 알고보면 그렇지않은 그곳에서 대통령님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자원봉사 하면서 자랑스러웠는데 참 안타깝고 허탈하네요 뭐라 말을 해야할지.....
글을 읽다보니 바른 말씀해주신 긍정의 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긍정의 힘님이 왜 사과를 하셔야 합니까? 사과를 하셔야 함이 아니고 오히려 받으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시면 그러셨을까... 긍정의 힘님이 문팬에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부디 마음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티라노 부산문팬대표아니요 더이상 더러운 꼴 안보시려고 미련없이 떠나신거죠~ 그렇게 열정을 갖고 활동하시던 분이 아끼고 사랑하는 경남문팬을 두고 떠나실땐 그 마음은 어떠셨을지 생각은 해보셨어요? 무책임요?? 누가 무책임해요? 당신들이 경남 자봉글에 그런 댓글만 안달았어도 탈퇴 안하셨어요 사과도 없고 반성할 줄도 모르면서 정작 무책임하게시리 어디서 막말이예요!!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2016년 문팬카페 생기기전부터 지금까지 대통령님을 지지하고 지켜온 많은 시간들보다 4개월의 평산마을자봉이 더 대단하고 자봉참여했던 사람들은 이렇게 당당하게 논란을 일으켜도 되는군요. 카페 전체를 분란과 혐오의 말들이 난무하는 카페로 만든것에 대한 책임은 바로 부끄럽지 않냐고 물어보는 당신 티라노님이 일조했음을 잊어서는 안될겁니다! 9기운영진의 한사람이었던 써니가 주제파악하고 혼자보다는 함께해야 끝까지 할 수있고 멀리갈 수 있다는것을 빨리 깨닫고 겸손해야 했던겁니다. 이부분 더이상 언급하기 싫고 이런 상황이 진짜 싫어지네요
지난토요일 대통령님 뵈었을때 문팬임을 알아보시고 손을 꼭 잡으며 반가워하시는 모습에 울컥하며 참았던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나요? 왜? 우리에게 당당하게 부끄럽지 않냐고 물으시는 티라노님! 전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앞에 나서서 해야 표시나고 잘하는것으로 보이겠지만 전 9기운영진이 되기전에는 지역문팬으로 조용히 참여하며 응원하고 지지하는 한사람이었고 대부분의 문팬분들이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9기운영진의 한사람으로 활동하며 어느것하나 부끄러운 생각,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티라노님의 판단으로 폄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초록별(울산)네 초록별님 일이 이렇게 되서 맘이 안좋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활동했고 누구보다 더 왕성하게 활동했는데 이번 자봉으로 문팬이 더 활성화되고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번에 만났을때 제가 그랬죠 소통해야한다고.. 제 게시글에 초록별님께 안한 이야기가 있나요? 써니가 주제파악을 했어야 한다라.... 이게 바로 써니를 마녀화하는분들의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티라노 부산문팬대표 헛웃음이 나네요 ㅎ 단어선택에 신중하시길~ 써니를 마녀화? 그런분들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우리 문팬에 제일 중요한 분은 써니가 아닌 대통령님이세요 상황이 되돌이되네요.. 생각이 변하지않으면 행동도 바뀌지 않겠죠 소통은 자기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는것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소통을 원하셨는지 의문이 생기지만 이만 줄입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2222222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지켜보신 많은분들이 하고 싶었던것을 잘 적시해 주셨네요 분명한건 문팬이라면 공평해야 합니다 누가 누굴 감히 지적하고 폄훼하고 말을 함부로 한답니까 그래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건 생각 조차 없는건지요 몇몇이 카페를 흙탕물짓을 해서 오늘에 이르게 된것이란걸 좀 아셨음하네요 저도 초록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전부 징계 하면 누가 운영에 참여 할까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통령님 존경해서 가입 후 활동 했는데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징계 하나요? 그럼 마음에 드시는 분과 함께 운영하세요. 그래도 잘하시겠지 하고 뽑았는데 지금 후회됩니다. 비전도 없고 그냥 방관만 하는 그런 카페로 전락하고 있네요. 타인의 말을 경청해서 듣는 것도 리더의 자세입니다. 저도 카페 운영하면서 20살 차이 나는 사람의 의견도 듣습니다. 카페는 징계보다 화합이 우선입니다. 과거에 조금 잘못했다고 다 자르면 누가 지킬까요? 지금도 그렇지만 전 대표도 동일합니다.
@티라노 부산문팬대표대통령님 팬 카페인데 그분의 국정철학을 계승해야 하는데 이건 아닙니다. 대표는 회원위에 굴림 하는게 아닙니다. 회원들 위해 일 하라고 뽑은거지 마음에 안들면 전부 징계하면 누가 남을까요? 대한민국은 발언의 자유가 있고 여기도 회칙이 있는데 회원들이 지적하면 듣고 생각을 해보세요. 저도 잘못하면 징계 받을 수 있는데 나가면 그만입니다.
첫댓글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미안합니다
다음은 내 차례일까요?
평산자봉 열심히한 댓가 일까요!
다음은 누구일까요!
카페 탈퇴하려 했는데
기다려 봐야 겠어요.……
할 말이 없습니다ㅠㅠ
제 차례가 되지 싶은데요?
@하늘땅(인천대표) 그럴 가능성 보이네요…
댓글도 무섭고.
글쓰기도 무섭네요.
이런카페는 저 태어나고 첨입니다.
@파란하늘(포항) 씁쓸합니다
@하늘땅(인천대표) 제차례일껄요?
지난 토요일 문팬회원 30여분정도가 평산책방에 오셨는데..
한 10여분만 책방에 들어오셨다가시고..
나머지분들은
그냥 청수골에서 식사만 하시고 돌아가셨던데..
써니님은 당연히 계신것을 알고 오셨을테고..
내내 집에 일이있어 못가다
간만에 자봉간
저 있는것 보고 그냥 돌아가신분들이 그분을 포함하여 상당수 되는것같더라구요.
제가 뭐라고..
신경안쓰고 그냥 들어오시면 될텐데..
대통령님도 뵙고..
그냥 가셨더라구요.
알흠답게 떠나신다는
그분의 칼날이 저를 향해 있는듯요 ㅠㅠ
@은비까비(경기) 근거없는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은비까비님...짐작해서 올리시는글 그것도 칼날인거 아시는지요? 그칼날이 돌아 자신한테 간다는것도 아세요? 칼춤좀 그만하세요
@은비까비(경기) 은비님 이제 그만 자중하시면 좋겠네요.
@바꾸자(대전중구) 죄송합니다.
그냥 전 그분들이 오셔서
좀 속상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모른채하셔도 되고 다 되는데 ..
대통령님 뵙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셨으면했는데..
가까운길도 아니고 먼길 오신것일텐데
그냥 돌아가시니 안타깝기도 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들어서 ..ㅠㅠ
자중하겠습니다..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바꾸자님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히 지내세요^^
@은비까비(경기) 은비까비님.. 지금 이글에 까비님이 말하는 그분은 일전에 올린 그 글 속에 그분을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그분에 대한 뇌피셜 인가요? 전혀 근거 없는 그런 개인의 생각은 일기장에 쓰세요..
평산에 갔으면 꼭 책방에 들려야 된다는 법칙이 있나요? 은비까비님과 전혀 상관 없는 일에 왜 그분을 들먹이며 뇌피셜 입니까? 지난번 글에도 오류가 많았지만 대응하지 않았던건 10기 출범이 바로 있었기에 주변의 만류도 있고 10기에 부담을 주기도 하고 전회기 운영진으로 분란을 일으키는건 아닌 것 같아 가만 있었던 겁니다.
몇년 고생하고 열심히 일한 엄한 사람 생매장 다름 없게 공격 했으면 그만 자중하고 있으세요.
평산 자봉 열심히 다니고 수고 하는거 잘 알고 있으니 각자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겁니다.
단장님이 문팬이 함께 하는 자봉을 원하시고
끝까지 봉합을 위해 독려하고
자봉님들도 봉합을 위해 열심히 했는데...
극우 유투버,호시탐탐 꼬투리 잡으려는 안좋은생각 갖고
책방에 오는 별의 별 사람들이 오가는 책방에
직접 겪어보지않고는 모르는,겉보기엔 평화롭지만
알고보면 그렇지않은 그곳에서
대통령님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자원봉사 하면서
자랑스러웠는데 참 안타깝고 허탈하네요
뭐라 말을 해야할지.....
저번 일요일에도 냄새나는 그놈 정말 싫어요 좀... 씻고오든가 박근혜를 우리 대통령님이 사면해준줄도 모르는 멍청이
글을 읽다보니 바른 말씀해주신
긍정의 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긍정의 힘님이 왜 사과를 하셔야 합니까?
사과를 하셔야 함이 아니고 오히려
받으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시면 그러셨을까...
긍정의 힘님이 문팬에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부디 마음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긍정의힘님께서 큰일하셨죠 마침표를 찍어주셨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지켜볼겁니다 님은 참 해맑으신것같아요 그동안 쓰신 댓글들 잘봤습니다 댓글 그만 다세요 부탁드립니다
@티라노 부산문팬대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에휴 댓글 그만 다세요
저도 부탁드립니다
@효정(수원) 님도 댓글자제요망요 님도 해맑아보이시거든요 상황파악 좀 하시고요
@티라노 부산문팬대표 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효정(수원) 마지막으로 정중히 부탁 말씀드립니다.
이미 탈퇴하신 흰돌멩이경남대표님
더이상 언급금지!!!!!
@효정(수원) 무책임하게 책임도 안지고 탈퇴해버린 그분 이야기하는거 맞죠?
@티라노 부산문팬대표 아니요 더이상 더러운 꼴 안보시려고
미련없이 떠나신거죠~
그렇게 열정을 갖고 활동하시던 분이
아끼고 사랑하는 경남문팬을 두고
떠나실땐 그 마음은 어떠셨을지
생각은 해보셨어요?
무책임요?? 누가 무책임해요?
당신들이 경남 자봉글에 그런 댓글만
안달았어도 탈퇴 안하셨어요
사과도 없고 반성할 줄도 모르면서 정작 무책임하게시리 어디서 막말이예요!!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효정(수원) 제가 무슨 엄청난 댓글 달았다고 생각하시겠네요 참나...
@티라노 부산문팬대표 무책임하게 책임도 안지고 탈퇴해버린 그분 이야기하는거 맞죠?
라고 쓰셨습니다.
이보다 더한 모욕이 어디있죠?
말을 함부로 하고도 인지하지 못하니
이사람 저사람 상처주는 말들을
저리도 장황하게 쓰셨겠지요.
있잖아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주변 사람들 좀 보세요.
말 나오는대로 함부로 하다가는
반드시 벌받습니다.
자중하세요!!!
@티라노 부산문팬대표 긍정의 힘님이 마침표를 찍은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운영진에서 안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전에 말했는데 마이동풍~
본인이 먼저 듣기를 실천하시기를요
@효정(수원) 효정님
저 초록입니다 ^^~
초록임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부산대표 티라노님 글 읽으며 속이 시원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주셔서...
그리고 씁슬합니다
문재인대통령님 공식까페 문팬
제가 기대했던 것 보다 실망스럽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4 21:59
2016년 문팬카페 생기기전부터
지금까지 대통령님을 지지하고 지켜온
많은 시간들보다 4개월의 평산마을자봉이
더 대단하고 자봉참여했던 사람들은 이렇게 당당하게 논란을 일으켜도 되는군요.
카페 전체를 분란과 혐오의 말들이
난무하는 카페로 만든것에 대한 책임은
바로 부끄럽지 않냐고 물어보는 당신
티라노님이 일조했음을
잊어서는 안될겁니다!
9기운영진의 한사람이었던 써니가
주제파악하고 혼자보다는 함께해야
끝까지 할 수있고 멀리갈 수 있다는것을
빨리 깨닫고 겸손해야 했던겁니다.
이부분 더이상 언급하기 싫고
이런 상황이 진짜 싫어지네요
지난토요일 대통령님 뵈었을때
문팬임을 알아보시고 손을 꼭 잡으며
반가워하시는 모습에 울컥하며
참았던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나요?
왜?
우리에게 당당하게
부끄럽지 않냐고 물으시는 티라노님!
전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앞에 나서서 해야
표시나고 잘하는것으로 보이겠지만
전 9기운영진이 되기전에는
지역문팬으로 조용히 참여하며
응원하고 지지하는 한사람이었고
대부분의 문팬분들이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9기운영진의 한사람으로 활동하며
어느것하나 부끄러운 생각,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티라노님의 판단으로 폄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초록별(울산)
@초록별(울산) 네 초록별님 일이 이렇게 되서 맘이 안좋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활동했고 누구보다 더 왕성하게 활동했는데 이번 자봉으로 문팬이 더 활성화되고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번에 만났을때 제가 그랬죠 소통해야한다고.. 제 게시글에 초록별님께 안한 이야기가 있나요? 써니가 주제파악을 했어야 한다라.... 이게 바로 써니를 마녀화하는분들의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티라노 부산문팬대표
헛웃음이 나네요 ㅎ
단어선택에 신중하시길~
써니를 마녀화?
그런분들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우리 문팬에 제일 중요한 분은
써니가 아닌 대통령님이세요
상황이 되돌이되네요..
생각이 변하지않으면
행동도 바뀌지 않겠죠
소통은 자기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는것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소통을 원하셨는지
의문이 생기지만 이만 줄입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2222222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지켜보신 많은분들이
하고 싶었던것을
잘 적시해 주셨네요
분명한건 문팬이라면
공평해야 합니다
누가 누굴 감히
지적하고 폄훼하고
말을 함부로 한답니까
그래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건 생각 조차 없는건지요
몇몇이 카페를 흙탕물짓을 해서
오늘에 이르게 된것이란걸 좀 아셨음하네요
저도 초록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티라노 부산문팬대표 소통 소통 ~
본인부터 타인의 말을 귀담아 들으시길요
전부 징계 하면 누가 운영에 참여 할까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통령님 존경해서 가입 후 활동 했는데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징계 하나요?
그럼 마음에 드시는 분과 함께 운영하세요. 그래도 잘하시겠지 하고 뽑았는데 지금 후회됩니다. 비전도 없고 그냥 방관만 하는 그런 카페로 전락하고 있네요. 타인의 말을 경청해서 듣는 것도 리더의 자세입니다. 저도 카페 운영하면서 20살 차이 나는 사람의 의견도 듣습니다. 카페는 징계보다 화합이 우선입니다. 과거에 조금 잘못했다고 다 자르면 누가 지킬까요?
지금도 그렇지만 전 대표도 동일합니다.
죄송합니다 화담님 제가 불신임이 잡히니 제 의견은 내야 할것같아 글썼는데요 이렇게 성황이 진행되서 맘도 아프고 죄송합니다 어쨌든 좋은 상황은 아니잖아요 ....
@티라노 부산문팬대표 대통령님 팬 카페인데 그분의 국정철학을 계승해야 하는데 이건 아닙니다. 대표는 회원위에 굴림 하는게 아닙니다. 회원들 위해 일 하라고 뽑은거지 마음에 안들면 전부 징계하면 누가 남을까요? 대한민국은 발언의 자유가 있고 여기도 회칙이 있는데 회원들이 지적하면 듣고 생각을 해보세요. 저도 잘못하면 징계 받을 수 있는데 나가면 그만입니다.
포용이란 단어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이엿죠~
이 글을 정독해보니~씁쓸하기만합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로의맘을 조금씩이해하고~
한발짝 물러서서~서로에게 힘이 되고~
설령~잘못햇다한들~가끔은 보듬어 줄수 잇는 문팬이 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주주의는 서로의 생각이 같을순 없으니까여~
네 소통해야한다고 여러번 이야기했음에도 상황이 극으로 치달아서 상처입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보듬어 준다는건 정말 중요하고 좋은일인데 말입니다
네 저는 단체왕따나 집단괴롭힘같은 무서운짓 한적도 없거니와 부끄러운짓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니 전혀 부끄럽지않습니다 티라노대표님~
무시하고 참을까했으나 인정한다고 오해하실까봐 댓글달고갑니다~
어찌되었건 이번일로 저도 심신이힘들고 대표님과 많은분들도 그럴꺼라생각합니다 할말이많지만 더는 하지않을것이며 부디 이전의 문팬으로 돌아가기만을 바랄뿐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