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18936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넷플릭스 'D.P.'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지진희, 김지현과 한준희 감독이 참석했다.
박범구 중사를 연기하는 김성균은 이날 홀로 튀는 연두색 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오늘 의상이 화려하네요"라고 하자 김성균은 "저만 항상 드레스코드를 못 맞추네요"라며 웃었다.
첫댓글 헐..시국이 시국인지라 다 검은계열로 맞춘건가..
아진짜 얼마나 낯뜨거웠을까ㅠㅠㅠㅠ
민망했겠다..ㅠ
이건 진짜 코디가...
혼자 국방색했나벼.... ..... 좀 알려주지......
이런거 미리미리 공유햐주면 안되나ㅠㅠ
ㅠㅠ…..
다 같이 공유해서 좀 정해주지 ㅠㅋㅋㅋㅋ
아니 말 좀 해주지ㅠ 너무하네ㅠ
왜 말을 안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