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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이란 압박스러운 학년을 보아도 아시겠지만 과외도 많이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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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삼아 학원에서 강사로 뛰어본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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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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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한 정도로 가르치는 실력을 판단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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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많은 유형의 학생들과 접해봤는지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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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가르치는 방법을 케취하는건 가르치는 사람의 능력여하에 달린거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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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분에서 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해요.(지나친 자화자찬인것 같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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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작년부터 해온 (이제 고3인) 여학생을 가르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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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과외를 하나쯤 더 구해야할 것 같아서요. 광고를 올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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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과외를 받을 생각이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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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678-1205(평일 낮엔 수업이 있으니 문자나 음성을 남겨주시구요. 늦은오후 이후론 직접 전화해도 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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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은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celestial3@hanmail.net">celestial3@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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