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월 8일 토요일 BBC 가십

[getready♡]

 

 

잉글랜드 소문                                                                                                                                                                  

 

'조세 무링뇨'는 크리스마스 쇼핑을 위해서라고 말했던 런던 여행을 취소했다. 그는 공석인 잉글랜드 대표팀 직에 관련된 루머를 불붙이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여러곳)

 

무링뇨의 에이전트는 대표팀 직을 맡으려면 원하는 잉글랜드 대표팀 전용 훈련 시설과 메디컬 팀이 포함된 요구 서류를 FA에게 제출했다. (스타)

 

무링뇨의 결정은 그의 부인이 런던에서의 생활을 그리워한다는 사실로 동요했을 수도 있다. (선)

 

웨스트 햄 감독 '앨런 커비쉴리'는 대표팀 감독직과 링크되자 "행복하고 팀에 전념하겠다"라고 말한다. (선)

 

'아르센 웽거'는 비 잉글랜드 출신 감독을 임명하는 것은 전투에서 외국인에게 한 나라의 군대를 이끌어달라고 부탁하는 것 같을 것이라고 말한다. (가디언)

 

 

이적과 소문                                                                                                                                      

 

4년 계약을 거절한 후 '웨스 브라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도 있다. "우리는 그것이 좋은 제안이라고 느끼고 되돌리지 않을 겁니다"라고 '알렉스 퍼거슨' 경이 말한다. (미러)

 

크리스탈 팰리스 10대 선수 '존 보스톡'은 1월 16살이 되면 이글스와 첫 프로 계약을 맺기 위해 첼시행을 거절할 준비가 되었다. (미러)

 

'아르센 웽거'는 이목을 끄는 실패작들 '리차드 라이트'와 '프란시스 제퍼스' 이후 잉글랜드 출신 선수들을 사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고 말한다. (스타)

 

웽거는 또 잉글랜드가 잘하던지 말던지 그것은 "그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선) 

 

포츠머스 코치 '조 조단'은 코치나 감독직으로 스코틀랜드와 연관되기 원할 것이다. (레코드)

 

'케니 달글리쉬'는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있지만 스코틀랜드 축구 협회가 그에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레코드)

 

'마치에이 주라프스키'의 에이전트는 LA 갤럭시가 눈 밖에 난 셀틱 공격수에게 오퍼했다고 말한다. (메일)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팀 FK 크릴리야 소베토프는 1월 셀틱 미드필더 '이리 야로식'에게 £2.5m 비드를 넣을 태세다. (레코드) 

 

반즐리 감독 '사이먼 데이비'는 새로운 4년 계약을 맺음으로써 월급이 2배 인상되었다. (스타)

 

웨스트 브롬의 '케빈 필립스'는 최근 무릎 부상을 입은 후 그의 커리어가 끝났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한다. (스타)

 

미들스브로의 '조지 보아텡'은 팀이 순위 끝에서 3번째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충격적이고" 그의 커리어 사상 최악의 기간이라고 말한다. (스타)

 

'볼튼 주장 '케빈 놀란'은 '새미 리'의 짧은 불운한 군림 후 팀의 "거침과 날카로움"을 회복시킨 것에 대해 새 감독 게리 메그손'을 치켜 세웠다. (인디펜던트)

 

토튼햄의 '디디에 조코라'는 경기 도중 미사일을 맞은 후 복수를 하기 위해 UEFA 결승전에서 안더레흐트를 만나기 원한다. (미러)

 

풀햄의 '브라이언 맥브라이드'는 1월까지 탈구된 무릎에서 회복하여 복귀하지 못할것이다. (익스프레스)

 

'클로드 마케렐레'는 첼시와 맺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지만 유로 2008이 끝난 후 은퇴할 예정이다. (익스프레스)

 

전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레이 랜슨'은 이번 주가 끝나기 전에 코벤트리를 사는 계약을 성사시키기 원한다. (텔레그라프)

 

새 레스터 감독 '이안 할로웨이'는 그가 이 자리를 부여받을수 있었기 때문에 팀이 챔피언쉽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이 기쁘다고 말한다. (선)

 

레딩의 '스티븐 헌트'는 경기를 할때 "99% 억제된 분노"와 함께 경기한다고 말한다. (가디언)

 

 

재밌는 이야기                                                                                                                                 

'알렉스 퍼거슨' 경은 '테리 베나블스'가 그 자리를 꿰차기 전 1985년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위한 인터뷰를 가졌었다. (미러)

'존 테리'는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의 손에 당한 유로 2008 본선 진출 좌절 후 그의 친구들이 건 전화를 받는 것이 너무 난처했다. (스타)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닐 워녹'은 경기가 있는 당일날 아침 10시 이후에 아무것도 먹을수 없다고 말한다. (인디펜던트)

선더랜드 감독 '로이 킨'은 팀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이 카누타러 나가지 않는 한" 그가 시즌 중반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메일)

리버풀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는 유투브에서 그와 '조세 무링뇨' 흉내를 냈던 코미디언을 최근 봤다고 말한다. (가디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7134020.stm

[알론소고기먹지마!!!!]

커비실리가 잉글로 과연 올까?? ...

[John Arne Riise]

케니옹...리버풀 떠나지 마시지..ㅜ

[TorresZone]

ㅋㅋ 스티브헌트 99퍼센트 억제분노.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조코라경기중미사일을맞다니?

[베르바백작님]

벨기에팬들이 집어던진 쇠막대 같은 것에 맞았다고 하더라고요..라이벌팀인 겡크에서 뛰었던 것 때문에 타겟이 된듯..

[나가사와 마사미..]

헌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Forestieri]

영감님이 바르샤? 음..

[Heavenly]

마케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