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윤재희_
직장, 취미, 사생활 얘기하는거 싫음
대놓고 다가오는거 싫음
눈에 보이는 수작 개극혐
자꾸 질문하면서 말거는거 귀찮음
얼굴
잘생기거나 이뻐야한단 소리가 아니라
내 이상형 기준에 들어와야함
기준은 내맘임
내 취향아니면 뭘 어떻게해도 안흔들림
그냥 부담스럽기만함
istp 공략법 : istp 취향으로 태어나기
역시 같은 소리함
내 기준(이상형) 기준에 부합해야 뭐든 그 다음 스텝임
그 후에 성격이든 뭐든 맞춰봄 ㅇㄱㄹㅇ…
외적인 모습 아니더라도
서서히 좋아졌던 경우는 없을까?
단연코 없음
찐 잇팁들은 공감할거임
소름돋게 같은 생각하는 잇팁 덱스씨
나 엣팁인데 엣팁이 지독한 얼빠거든..? 근데 잇팁도 그렇구나..
난 잇팁인데 잇팁만 좋아해 막 허공에 뜬 소리하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런 거 싫어함... 연예인 좋아할 때도 마찬가지 팬들하고 결혼했어요 이런 거 노노
얼굴도 얼굴인데 뭔가 첨엔 눈에안들어와도 갑자기 꽂히는 특이한 포인트가있음..
안그런 사람들 mbti가 더 궁금해
잇팁인데 마즘.. 일단 내 기준 이상형에 부합해야 그 다음이 생김
istj도 비슷하지않아?? 나도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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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대시
나 엔팁인데 나도 저래 ㅋㅋㅋㅋ
ㅁㅈㅁㅈ
소름 나도 그래 istj
너무나ㅏㅏㅏㅏ 소름돋아ㅏㅏㅏㅏ
와 존나 나야
맞아..사귀면서 알아가보자 ? 절대 안되는 스탈임..
와 ㅅㅂ 개소름 진짜 얼굴 별로 안들어오면 만나도 존니 동태눈깔임
와 딱 나다
ㅇㅈ 외모 서류 합격해야 성격 면접볼수 있음
진짜 걍 내가 꽂혀야함 통상적 미남이 아닐때도 있고 통상적 미남일때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