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사리나무 꽃이 피는 집
위 치 : 포항시 남구 유강리 16 (유동길 54-5) 효자성당옆(054-275-5355)
소개메뉴 : 야외 전원 2인셋트?
가 격 : 2인에 3만원?이였을꺼에요. 직접계산안함 ㅋ
소개이유 :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만킥 할 수 있는 곳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려서
직접 고기를 연탄에 구워 먹을 수도 있고 평상에서 가족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좀 특별한 느낌의 전원생활과 함께 하는 음식점입니다. 3만원이면 가격도 저렴한듯 합니다.
기타사항 : 고기의 육즙이 많이 배겨 있어서 다른데 보다 맛깔납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또한 직접 손수 모든 음식을 장만하고 준비하여 주셔서
정성이 가득한 음식점 같아요~. 마지막에 라면도 끓어 먹었습니다. ㅎ
문의는 054-275-5355
첫댓글 음식이 맛나 보이네요..
혹시 모기는 없나요?
모기망이 쳐져있어요
오~~~요기 좋아보이네요.
옥외 연탄구이... 전원 풍경이 그려지네요.^^
동네인데 가봐야겟네요.
좋아보입니다..
점심때 가니 전부 부대찌게 먹어서 우리도 먹었는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부대찌개 맛잇는데ㅎ
유강이라면 우리집 옆동네인데 가는 버스도 없고 내차는 더욱 없고 이곳도 내 자전거 배울때짜지
보류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