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대통령을 했던 어느 님은 "삶과 죽엄이 피차일반이라"고? 우기며 높다란 바위 위에서 뛰어 내리기도 했는데 어제 아침에는 높다란 하늘에서 비행기가 이 땅에 뛰어 내린건지 떠러진건지? 바퀴를 이용하는 착륙이 아니라 온몸으로 뛰어 내려야만 했던 급박한 상황의 순간 이었다고? 그로 인해 다 죽고 둘만 살아 남았다는데... 주님... 이게 머시지요?.... 이기 무신 경고 인가요? 일상에 다반사로 있어야 하는 일 들 중에 하나 인가요?
내게도 지베서 출발을 할때 안전벨트 경고음이 이러거나 말거나 저러거나 들리고 들려서 다시 지브로 돌아와서 정비공에게 맞겼으나 정비공이 할 수 있는 것은 전자가 아니라 기계만 상관이 이따나 머라나...아무튼 지베와서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지브로 왔고 나드리를 포기 했는데 딸래미가 설정을 어찌 해 보겠다고 가더니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아니한다며 아비가 운전하고 지가 설정을 어찌 해 보겠다 하여 그리 하라하고 동네 한바꾸를 다 돌도록?...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더라는... 차도 폰처럼 발동을 껐다가 다시 켜니 고쳐졌다?...
이누메 디지털은 본사에서 온라인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내 자동차는 스스로 모든 기능을 다시 설정을 해야 하는 "모노" 현상으로 돌아 가 버린 다는 사실앞에... 디지털 치?
소리가 나지 아니하니 다시 나드리를 출발하다가 주차장 기둥에 기스를 내고 ㅜㅠㅠ 높은 산으로 가서 통나무 톱질을 하는데 톱을 모르니 톱이 멍청이 되고 ㅜㅠㅠ 차박지 강변에 가서 화목 난로를 설치하는데 부품 준비 미흠으로 고생하고 ㅜㅠㅠ 장작을 뽀개다가 장작이 튀어서 테이불이 망가지고 ㅜㅠㅠ 마눌은 고구마 굽다가 손가락을 데이고 ㅜㅠㅠ 자다가 깨어서 화장실 가다가 무시동 히터를향하여 너머져서 테이불 다리가 부러 지고 무릅팍이 까지고 ㅜㅠㅠ 이러나 다시 잠못들고 테블릿과 3시까지 놀다가 어느노인을 위하여 10000 원을 기브하고, 다시 잠을 청하여 창밖이 훤~한 8시까지 포근함에 묻혀 자다가, 아치메 이러나서 조반 잘 머꼬 탠트 철수를 하다가 화목 날로에 불이 꺼진 줄 알았는데 살아 이써서 탠트가 고스라지고 쪼그라들고 등등등 ㅜㅠㅠㅠ 도대체 무엇에 익숙한 것이지? 모든 것에 초보를 연상하게 하는 짓꺼리?..를 했던 지난 주말 ㅜㅠㅠ 그러메도 지브로 자알 와꼬 자알 자꼬 자알 이러나서 환희찬가를 부르며 진땀을 흘리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ㅜㅠㅠㅠ
내 평생이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고 고백을하고 실증을 하고 싶어서 연습을 했던 것인가? 남이야 어찌살든 누구어찌 죽든말든 나는야 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노래하며 춤추어 기뻐하며 감사와 찬송중에 즐거이 나도라 들며 무엇이든 재미나게?... 어머져도 까지고 깨지고 부서지고 망가져도 다시 구매 할 수 있는 물질이 있음은 이 모든 것이 은혜요 사랑이며 인도하심이요 보호하심이며 지켜 주심이 분명하다. 나 사는 동안 끝임이 없이 구주를 찬송 하는 것이 마땅 한 나의 삶...
오늘은 먼데이 요 한주의 시작 이며 새 날을 시작 하여꼬 찻잔을 손에들고 자판을 두드리는 이런 은혜를 덧입은 내는 어저께나 오늘이나 또 영원토록 한결 같으신 주 하나님을 찬송 하리니 나의 삶 나의 생 나의 혼 나의 영이 항상 기뻐함이 마땅 하도다.
내 딸래미는 시집도 아니가고 남친이라는 눔이랑 2박 3일 나드리를 가서 흔적도 보이지 아니한다 할 찌라도 그의 삶은 그의 것이니 내 알바 아니고 주님이 간섭 하실터 그들이 내처럼 주 앞에 신실 한 믿음으로 나아 왔으면 싶지만 그들의 형편? 돈 야그여? 넉넉하니 그들의 삶은 그들에게 알맞게 맞추어 주실 터 이지만 주님 그들도 나와 같이 주 안에 거하는 은혜를 더 하셔서 그들의 마음문이 열리도록 도와 주시 옵소서. "고난이 없으면 죄 사함이 없느니라?" 그들에게도 과거의 나와 같은 고난이 이써야 도라 설까요? 그러타면 그리 하소서 내가 주를 사랑하듯 그들도 주님의 품 안에서 사랑으로 살아 갈 수 있고 영생을 얻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은혜를 더 하여 주소서. 나의 기도는 이것이 전부 입니다 잠시 후 잠깐 후 시방 당장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 하는 은혜를 간구하는 것으로 족하고 족하니이다. 도와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