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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되는 유대력의 제13월과 <하늘과 땅의 전쟁> - 홍의봉선교사
1) 어제 <영적인 삶>란에 <사랑하는 자들아>님이 올리신 <하늘에서 천군의 소리가 진동하고 있답니다(긴급)>의 글과 백합향님이 계시록 12:7-12 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올린 댓글을 읽으면서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2월 18일 미국의 Amanda 라는 분도 거의 동일한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Woe to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Time has come! satan's time in heaven is finished. He is about to be hurled
to the earth."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임이라. 때가 되었다. 하늘에서의 사탄의 시간은 끝났다. 그가 곧 땅에 내던져지게 된다.)
Shannan Johnson 이라는 분도 2월 18일, 요엘 3:13 의 말씀과 함께 어두움이 곧 덮치게 된다는, 받은 메시지를 유투브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xAepj54ATg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한국과 미국에서 이렇게 동일하게 메시지들을 받음을 볼 때 과연 심상치 않고 임박함을 알게 합니다.
2) 주님이 저를 이스라엘로 처음 보내면서 사역을 시작하게 할 때 말씀을 한 구절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9장 22절이었습니다.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 시키니라"
은혜로운 말씀을 기대했던 저로서는 좀 의아했지만, 사역을 해나가면서, 주님이 제게 원하는 사역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려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은 박식한 랍비였고, 그래서 구약에 기록된 메시야의 많은 예언들이 예수님에 의해 정확히 성취된 예들을 논리적으로 증명함으로써 유대인들을 굴복 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적인 증거들을 통해 논리적으로 입증하는 사역을 감당하라고 위의 말씀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 사역을 저에게 주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국교회는 다분히 기복적인 바탕에서 신앙을 받아들였기에 복과 은혜를 부어주는 하나님으로만 섬기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그런 기복신앙으로인해 오늘날 대다수 한국교회가 타락과 부패와 배도의 내리막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의 절대성과 완전성을 논리적으로 입증하여 믿는 신앙의 자세를 가졌더라면, 한국교회가 오늘날 처럼 타락과 부패와 배도에 깊이 빠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영상사역을 해오는 가운데, 저는 논리적으로 신앙을 입증하는 형식을 취했던 것이며, 한 예를 들어,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인가>라는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임을 10가지로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입증한 내용인데, 여섯 언어로 제작 보급되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If-Wb6D4yHs
수년전 어느 사모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다가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홍선교사님이 앞으로 마태복음을 영화화해야 한다" 라고 예언하며 놀라시는 것이었습니다. 저 자신도 놀랐고, 왜 마태복음을 저에게 영화화하라고 하시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잘 아시다싶이, 마태복음은 구약에 기록된 메시야의 예언들이 예수님을 통해 성취된 예를 가장 많이 기록하고 있음으로, 이를 논리적으로 입증하는 영화를 만들라는 뜻으로 이해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저예산으로만 작품을 만들어 왔기에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충분한 예산으로 대작을 만들어 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아마도 저는 사명자로서 남아 그런 대작들의 영상사역을 감당하게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3) 그런데 논리적으로 입증함에 있어 숫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의 절대성과 완전성을 믿게 하기 위해 성경을 통해 많은 숫자들을 나타내고 계신 것이지요. 지난 번 글 "진천 중앙교회 이집트테러사태의 중요한 영적의미"
에서 숫자 33 의 의미를 부각 시켰는데, 그런 형식의 글을 판단하는 댓글이 있었음은, 여전히 은혜중심의 신앙적인 잣대로 보기 때문일 것이며, 이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여겨집니다.
하나님이 숫자를 통해 징조와 싸인을 나타내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성도들이 거부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가슴 아파하시겠는지요? 그리고 사역자들로서는 하나님이 숫자를 통해서 징조와 싸인을 나타내시면, 이를 잘 이해하여 전할 사명이 있는 것이지요. 지난 번 글에서 소개해 드렸지만, 감마선의 폭발과 방출은 통상 몇십초가 고작이고, 33분 동안이나 GRB 가 발생했다는 것은 전례가 없는 현상이었음을 NASA 도 인정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나타내신 징조와 싸인임이 명백한 것입니다. 그리고 33 은 Promise(약속)의 의미이고, 33분은 2000초에 가까움으로, 여호수아 3장 4절의 "이천규빗쯤"과 상통하며, 따라서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 으로 들어가는 징조와 싸인으로 보는 것은 깊은 영성에 의한 해석인 것입니다. 그리고 1천톤 이상의 두 ISON 잔해가 불타며 홍해로 떨어진 사태도 홍해를 건너 "약속의 땅" 으로 들어가는 징조와 싸인으로 보는 미국 사역자들의 견해 역시 깊은 영성의 해석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홍해의 아카바만에 위치한 Taba 에서 이번 이집트테러사태가 발생했고, 버스에 타고 있던 한국인들이 33인이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보는게 맞는지, 전 세계적으로 대감동의 센세이숀을 일으켰던 한 사건을 상기해 드리기 원합니다. 2010년 8월 5일, 33인의 칠레광부들이 광산사고로 깊이 700 미터 아래의 지하에 갇혔던 사건을 기억하시는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DU_OO4w3-KM
왜 하필 정확히 33인이었을까요? 왜 하필 700 미터의 지하에 갇히게 되었을까요? 그들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을 거의 포기했던 당시, 사고가 난 날로부터 17일만에, 파이프가 연결되어 그들이 생존해 있음을 확인하게 되는 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7은 Victory(승리)를 의미하는 수인 것입니다. 따라서 작년 11(Judgment)월 17(Victory)일, ISON 이 처녀좌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Spica 에 가장 가까히 접근했던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닌 것입니다. Spica 는 일찍 익은 곡식의 추수를 의미하는 별로서, 계시록 12장의 남자아이(신부) 출산이 임박함을 의미하는 현상으로 해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소개해 드린 "Bible Meaning of Numbers" 에 들어가셔서 17 의 의미를 찾아 보시도록 권합니다.
http://www.spiritcommunity.com/dreams/bible_numbers_ref.php
그런데 33인의 광부들이 사고가 난 날로부터 69일째에 한명씩 캡슐로 구출되기 시작하여, 그 다음 날인 70일째에 구출이 완료되었고, 지상에서는 기다리고 있던 대통령이 직접 한명씩 만나주었으며, 각자는 가족들과 친지들의 환영을 받는 감동과 희열을 맞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상에서 천상으로 끌어 올려지는 들림의 모형이었다고 깨달아지지 않는지요? 따라서 이번 진천 중앙교회 이집트테러사태도 분명히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가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4) 유대력은 1년이 360일임으로, 365일인 서기력과 차이가 나게 되어서, 몇년만에 한번씩 제13월인 Adar II 월을 추가하여 맞추게 되고, 이렇게 13월이 추가되는 해를 Leap Year(유대력의 윤년)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바로 금년 2014년이 Leap Year 이며, 3월 1/2일부터 제13월인 Adar II 월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우선 앞서 소개해 드린 "Bible Meaning of Numbers" 에 의하면, 13은 Apostasy(배도), Depravity(타락, 부패), Rebellion(반역)의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타락과 부패로 배도에 빠져 있고, 세상은 세상대로 하나님께 반역의 기를 들고 있음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일전의 글에서, 하나님이 8번째 절기의 수전절 8번째 날이었던 지난 12월 5일 만델라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서 부터, 이 세상에 심판을 내릴 수 밖에 없는 배경을 하나씩 하나씩 들어내셨다고 쓴 바 있는데, 혹시 이 심판이 13월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는 아닐런지요? 그리고 계시록 12장의 다음 장인 13장은 두 짐승이 출현하는 장인데, 혹시 그 출현의 결정적인 징조와 싸인이 13월부터 나타난다는 의미는 아닐런지요? 그렇게 볼 때 남자아이의 출산은 13월의 시작전에 일어나게 될까요? 13월의 월삭 때 있게 될까요? 아니면 13월 중의 어느 시점에 있게 될까요? 우리 인간들로서는 아무도 이 질문들의 해답을 모릅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만이 아시고, 주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일단 너무나도 절묘하고 예사롭지 않음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예비되어 있어야함이 슬기로운 신부의 자세가 아니겠는지요?
5) 경마가 시작되기전, 경주에 참가하게 될 말들이 베팅 할 사람들 앞에서 수차례 돌아가며 전시됩니다. 기수들도 소개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정보지의 정보들 및 말들과 기수들을 관찰한 판단을 종합하여 베팅을 하게되고, 마침내 경마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동안 <손에 피가 나도록>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하늘과 땅에서 베풀며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빨리 판단을 하여 결단을 내리고 예비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타난 징조들과 싸인들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해서 온갖 기롱과 비방을 쏟아내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오래참음>과 <인내>로 성숙되기를 원하시고, 갈대나 냄비 처럼 쉽게 흔들리고, 쉽게 식는 성도들을 기뻐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징조들과 싸인들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도, 결국 쌓이고 쌓여 어느 시점에서 터지며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현 상황을 볼 때, 베팅 할 사람들에게 모든 전시는 다 끝나고, 경마가 바야흐르 시작 될 시점에 이르렀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이제 하나님이 버튼을 누르기만하면 되는 급박한 상황에 와있음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6) 어제 3년 4개월만에 재개된 이산가족상봉의 생중계를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요. 저 역시 북한에서 출생하여 두살 때 월남했는데, 기억은 없지만, 분단의 아픔을 늘 가슴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으시는,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이 공연히 분단의 아픔을 겪게 하겠습니까? 손이 짧아 통일을 이루어 주시지 못하실까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한 국가와 민족의 긴긴 분단에 아무런 뜻이 없을 수 있을까요? 절대 그럴 수 없지요. 북한을 몽둥이로 사용하여, 한국교회를 철저히 회개시키고 정금 같은 순전한 영이 되게 함으로써, 우리 민족을 향한 창세로 부터 예정하신 뜻과 섭리를 이루려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오늘날 처럼 타락, 부패, 배도한 한국교회를 철저히 회개시키기 위해서, 그 전쟁의 연단이 얼마나 참혹할지를 어렵지 않게 예상 할 수 있습니다. 휴전선에 집중되어 있는 방사포의 어마어마한 화력, 땅굴로 침투 할 30만의 사악한 특공대, 핵이 사용될지는 모르지만 생화학 무기의 가공할 살상력....이 정도만해도 인류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이 될 것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극의 시작이 멀지않음을 다들 감지하시고 계실 것입니다. 정녕 정신 바짝 차리고 예비되어 있어야 할 때인 것입니다.
7)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말씀의 한국어 성경이 마치 평화와 안전을 누리고 있는 시대에 홀연한 멸망이 임하게 되는 것 처럼 번역되어 있어서, 그런 시대가 아직 오지 않았음으로 "아직은 때가 아니다" 라고 마음 놓고 있었던 분들 중, 일전의 저의 글을 통해, 영어성경은 "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는 동안) 홀연한 멸망이 임하는 것으로 쓰여져 있음을 알게 되고는, 지금이 바로 그때임을 깨달아 예비되게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해 오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합니다. 계시록의 단 한마디 단어가 바르게 번역되지 못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혼돈을 초래했는지, 또한가지 예를 소개해 드리기 원합니다.
a) "To Him who loved us and washed us from our sins in His own blood, and has made us kings and priests to His God and Father, to Him be glory and dominion forever and ever Amen" (Rev 1:5-6 KJV)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시록 1:5-6>
b) "And have made us kings and priests to God; And we shall reign on the earth" (Rev 5:10 KJV)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계시록 5:10>
a) 의 내용이 동일하게 b) 에서 반복된 것인데, a) 에서는 영문에 기록된 <us><our>를 <우리를><우리>로 올바르게 번역하고 있으나, b) 에서는 영문에 기록된 동일한 <us><we> 를 <저희로><저희가>로 잘못 번역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로><우리가>로 번역되어야 하는 단어가 <Them>(저희로) <They>(저희가) 처럼 잘못 번역됨으로써, 마치 제삼자를 의미하는 것 처럼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b) 를 (우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라고 번역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희로><저희가>가 아니고, <우리로><우리가>로 올바르게 번역되었으면, 새노래를 부르는 무리가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땅에서 왕노릇하게 될 신부임이 너무나도 분명해지는 것입니다. 새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새피조물로 변형되어, 새예루살렘으로 들어가, 새이름을 받고, 새포도주를 마시게 되는 신부로서, 이 무리가 인이 떼어지기전에 이미 천상에 올라가 있음을 알게되는 것이며, <환란전 휴거>의 명백한 증거인 것입니다. 단 한마디의 간단한 단어가 오역됨으로써 얼마나 엄청난 혼돈을 불러왔는지요?
저는 일전의 글에서 <환란전 휴거>야말로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뿌리>를 통하여, <자연의 섭리>를 통하여, <창조의 목적>에 비추어 압도적으로 성경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원리임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저로서는 <환란전 휴거>가 절대적인 진리임을 믿고 있지만, 그러나 공개적으로는 반드시 절대적인 진리라고 선포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아닌 이상, 그 누구도 <환란전 휴거>나 <환란통과>가 반드시 절대적인 진리라고 선포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환란전 휴거>나 <환란통과>설로 소모적인 공방을 계속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예비되어 있는 슬기로운 신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예비되어 있으면, <환란전 휴거>나 <환란 통과>설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환란통과>를 믿고 지금 예비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비극적이고 불행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는 도박인 것입니다. 왜 그런 도박을 하려는 분들이 있는지 저로서는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언제든지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할 수 있는 현 상황에서 그런 도박을 하는 미련한 처녀가 되어서는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늘 그래오셨듯이, 이 글을 참조만 하시고, 항상 잘 예비되시며,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일전 <동영상 3182>의 운영자님 댓글에 호응하여 추가로 동참해 주신 몇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축복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자꾸 주님이 싸인을 주시네요
신부로서는 정말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지요
기도하는분들이나 영적으로 깨어있으신분들을 뵈면 느낄수있어요
선교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슬기로운 신부로서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하루하루 다가오는군요~~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 마라나타~♥
아멘아멘...주님께서 주시는 싸인때문에 깨어있을려는것보다는 늘 깨어있어야하는 주님의 신부로써 싸인은 커다란 힘이 됩니다. 오늘도 깨어서 주님안에 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