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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백회 우리들이야기 고사리와 어머니
SS-Lee 추천 0 조회 69 24.08.11 17: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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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1 18:21

    첫댓글 어머니 이야기는 무엇이든 가슴 찡하네요.
    어머니도 소녀였고 새각시,새댁이었지요.
    지금 옆의 아내도 그렇답니다.

  • 작성자 24.08.12 11:46

    ㅎ 마지막 말만 빼고 다 옳은 이야기

  • 24.08.14 16:43

    우리 시어머니도 소백산을 내 집 드나들듯 하셨는데
    소백 산 참 나물은 왜 그렇게 맛이 있었는지요.
    산삼도 케 오신 적이 있는데 맏 손자 먹이시더군요..
    언제라도 애틋한 옛 추억이지요..
    이웃에 사시던 모친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24.08.15 15:15

    고사리 볶는 법
    잘 불린 고사리에 스테이크나 불고기 양념을 하고(이마트)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첨가합니다.
    가을 꽃게를 사면 사이다에 갖은 양념을 하고 게를 무치면 됩니다..- 양념게장
    붉은 풋고추 푸른 풋고추 고춧가루 소금 밤 당근채 양파 파 마늘 등등

  • 24.08.15 16:18

    60년 주부보다 더 잘 아네요..ㅎ
    고사리는 더 맛있게 볶지만,
    내륙이라 양념꽃게 무침은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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