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14일) 최희섭의 타율은 고작...8푼2리 였습니다...
오늘 경기까지 하면... 더 내려갈듯 싶네요...
음~~~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지금 최희섭은 경험을 중심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시카고 컵스의 킴 감독역시... 안타를 치고 안 치고를 떠나서...
경험 중심으로 그를 기용하는것 이구요...
우선... 최희섭이 얼마나 기대주 인가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볼려구 합니다... 참고로 전 시카고에 거주하구 있구요...
최희섭이...첫 데뷔전을 갖은 다음날...시카고 트리뷴(미 중부 최대 일간지) 스포츠 1면에는 그의 커다란 얼굴이 실렸습니다...또한...3면에서
역시...그의 타격하는 장면을 실었구요...
덧붙이자면...최희섭을 말할때...미래의 컵스 1루수라는 말을 붙였구요... 방송에서 역시... 그를 이렇게 말하죠...
현재 컵스는...특출난 스타가 세미소사를 제외하면 전무 하다고 할 정도로...스타를 원합니다...
그 정도를 보자면... 박찬호가...아무리 유명해두...시카고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구 할 수 있죠...그냥...한국 투수가 있다는 것 정도밖에... 하지만...최희섭은 트리플A에 있을때 부터... 두각을 나타냈기에
또...트리뷴지(컵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도 함)에서 그에 대해서 꾸준히 언급했기에...무척이나...인지도가 있는듯 합니다...
음....
제가 본 최희섭을 말하자면...
우선...나이가 어리다는것이 그가 지금 아무리 못한다구 하더라두...
모든이가 이해할 수 있는 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하나는...힘!!! 그리구...큰 덩치에 맞지않게(?) 날렵하다는점!!!
이점이...그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면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그의 약점을 제 나름대루...분석을 해 본다면...
바깥쪽 스트라이크 볼에...상당히 약한것 처럼 보입니다...
지난...몬트리올과의 경기(선발출장)때를 보자면...3번 연속 삼진을
모두 바깥쪽 스트라이크에 당했습니다...
심판 판정이 개인적으로 보기엔...볼이 아닌가 싶었는데...
아무튼...그 볼들을 모두 쳐다만 봤다는것이 참 아쉬웠습니다...
커트라두 했으면 했지만...경험 부족이라는게 여기서 나타난 거겠죠...
제가 본 최희섭!!!
정말 가능성이 있습니다...지금...겨우 1안타밖에 치지 못했지만...
이제 23살인 그는...분명...시카고에서...아니...메이저리그에서...
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부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우리 지금의 성적만을 가지고 비난하지 말고...
그를 응원해 주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