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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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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애들이 보는 앞에서 학생한테 폭행당한 초등 여교사 jpg
new hair new tee 추천 0 조회 32,241 23.07.18 21:36 댓글 2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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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9 05:31

    사형시켜 부모부터 잘못됫네 안고쳐질듯

  • 23.07.19 06:04

    부모 태도 보니까...ㅋ

  • 23.07.19 06:16

    교사가 맞았는데 고소까지 당한다? ㅋㅋㅋ 진짜 웃긴다

  • 23.07.19 06:35

    ... 저 선생님 체구 되게 작은데 애가 화내면서 물건 다 부수다가 결국 선생님한테 달려들어서 선생님을 들고 바닥에 메다꽂았대. 그리고 선생님을 바닥에 집어던진 후에도 여러차례 주먹질하고 발로 찼대. 반 애들 다 있는 교실에서...
    말도 안되는일이야... 그냥.... 저런애들도 의무교육이라고 학교에서 데리고 있어야 하는게.. 저런 미친애들 있어도 교사가 할수있는게 그저 ‘하지마’라고 말밖에 못하는게..

    교실에서 분리도 못함 ㅋㅋ 애 교육권 침해라고..^^ 그러면 같은반에서 쟤가 언제 난동피울까 조마조마하는 반 친구들 교육권은? 난리칠때마다 조용히 숨죽이고 수업 못듣는 반 친구들은???
    저런애는 제발.. 의무교육이라도 학교 밖으로 내쫓을 수 있는 법 만들어지면 좋겠음... 요새 초등학교 진짜 암담해 단 하루 아니 한시간만이라도 담임 해보면 알거임... 초등학교 뿐만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미래가 미친거같음

  • 23.07.19 06:36

    애새끼 참 잘키웠다. 뭔 정신머리로 교사들을 신고하냐

  • 23.07.19 07:05

    또 자댕이

  • 23.07.19 07:14

    교육청은 진심 뭐하는걸까 교권 바닥으로 떨어진거 한순간의 일도 아니고 분명 몇년전부터 있어왔던 일인데 무조건 학생편 학부모편만 들어주고 ㅋㅋㅋ 요즘 애들이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찾으려고 한다는 말 우스갯소리로 들으면 안돼 그거 진짜니까 ^^ 진상 부모는 늘 있어왔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었어 다 받아주니까 이 꼴이 된거라고

  • 23.07.19 07:25

    저 선생님 펑펑 울면서 인터뷰 하는데 진짜 속상했음.. 제발 집에서 애새끼 좀 인간답게 키워라

  • 지새끼 교육시켜주는 선생님이 맞았는데 와서 죄송하다고 빌어야하는데 오히려 쌤들을 고소ㅋㅋㅋㅋ ㄹㅈㄷ네; 돌았다 진짜;;

  • 오 이대로 대한민국 망했으면! 이나라는 이미 틀렸어 ㅅㅂ..

  • 23.07.19 07:49

    미친새끼 하… 진짜 교사로 살기 힘들다

  • 23.07.19 07:51

    미친... 걍 집에서 끼고 살아 친족 살인도 하겠다

  • 23.07.19 08:02

    댓글까지 너무 충격이다.. 애 망치네 부모가

  • 23.07.19 08:07

    특수반 방패도 얻었네 ㅁㅊ어떡하냐 병원가서 치료받아야할 애가 왜 특수반......저런ㅇ들은 어떤 절차에 따라 병원 입원치료 시킬수있는 뭐 없나....?

  • 23.07.19 08:21

    부모가 문제다 진짜 저걸 교육청에 신고해?

  • 23.07.19 08:22

    옛날에는 체벌이라도 가능했지 저딴 정신병 있는 애를 특수학교 안보내고 굳이 피해줘가면서 왜 일반학교를 보내지? 부모도 똑같이 훈육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 23.07.19 08:50

    @야발리아 특수학교는 환자 가둬두는 정신병원이 아니야 거기도 일반학교랑 똑같이 학생들 다니는 학교임....특수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무슨죄야 정신질환이 있으면 병원엘 가야지ㅜㅜ 저런애들 학교 말고 학습권에 앞서서 치료받을수있는 무슨 절차가 있어야하지않나싶다

  • 애들 편지 너무 마음아프다•••

  • 아이고어떡해

  • 23.07.19 09:01

    ㅆㅂ 남자새끼지 아 미친 진짜

  • 23.07.19 09:03

    미친부모새끼들

  • 23.07.19 09:08

    무조건 부모 연좌제 해야됨 애가 한 모든 행위에 부모는 단지 유전자를 제공했다는 이유만으로 속박당해야됨

  • 23.07.19 09:23

    부모 때려죽인 패륜아로 뉴스에서 볼 날 멀지 않은것 같은데 저래도 애새끼를 감싸는 거임?

  • 23.07.19 09:35

    뉴스에 나오는건 한건이고 그냥 비일비재하다던데 맞는건 집어던져지는 경우더 있다고함 ㅜ

  • 23.07.19 09:44

    부모 상태 처참하노 진짜..

  • 23.07.19 09:53

    부모 범죄자를 키우네

  • 23.07.19 10:31

    선생님도.. 그 반 아이들도 다 피해자들임... 반대로 학부모가 고소 당해도 할 말 없을건데 진짜....

  • 23.07.19 10:34

    숨쉬는 공기가 아깝다 없어져라 좀 세트로

  • 23.07.19 10:40

    부모가 둘이 병원가서 무릎꿇고 싹싹 빌면서 봐달라고 해도 모자랄판국에 신고라니 대단하다!!!

  • 23.07.19 10:43

    금쪽이존나많네 진짜 ..ㅋㅋ 모지란 사람들이 만나서 도태남들이 애 갖게하고 그 멍청하고 폭력적인 유전자 잘못 교육되어서 사회 나올거 생각하면 참담~

  • 23.07.19 10:56

    이래도 방학있다고 무슨 말을 못꺼내는 직업 ㅎㅎㅎ 말꺼내면 ^세상에 방학 있는 직업이 어딨어 감사하며 다녀라 싫으면 관둬라 ^로 귀결되는 직업 ^^ 나중에 사회에서 고스란히 감당하세요 저런새끼들~

  • 23.07.19 11:15

    교화 시킬 수 있게 교권이라도 올려주든가 잘해도 민원 받는 판국에 폭력을 제압이라도 했다간 걍 폭행으로 학교 뒤집어짐

  • 23.07.19 12:10

    부모맞음? 뇌가 어떻게 변했나? 부모가 저러니 애가 저렇게 살겠지ㅋ

  • 23.07.19 12:34

    임용준비하는데.. 무섭다.... 도대체 언제까지 참고만 있어야하는건지ㅠ

  • 쟤 신상 꼭 까였으면 부모에 조부모까지 싹다

  • 23.07.19 13:27

    아.. 진짜 법이 가로막은 댓글이다 ㅎ... 선생님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 그리고 편지 글씨체만 봐도 여학생들 같은데 얼마나 충격이 크고 마음 아팠을지ㅠㅠ 선생님도 아이들 얼른 보고 싶겠다 ㅠㅠ

  • 23.07.19 13:51

    와씨 직장에서 폭행이라니

  • 경중도만 다를 뿐이지
    저런 일 반에서 허다하게 일어나고 정신과 다니는 교사들 수두룩빽빽이야
    저 학부모 반응 학교에서 너무 일상다반적으로 일어나느거라 놀랍지도 않아 ㅋㅋㅋ 진짜 엄청 흔해

  • 23.07.19 18:14

    22

  • 23.07.19 16:59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얼마나 충격이 클까

  • 23.07.19 20:04

    부모 진심 지능 뭐야 ㅅㅂ

  • 23.07.20 01:12

    병원에 집어넣으라고 시발

  • 23.07.20 07:32

    난 교사랑 전혀 관련없는 직종인데도 울분이 터지고 족같다 진짜 아......

  • 23.07.20 08:36

    법좀바꿔서 교권좀 지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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