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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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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주변 은수저, 잘사는 애들 어떻게 사는지 달글
이개되뇌 추천 0 조회 20,549 23.07.18 22:36 댓글 1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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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9 11:14

    중소기업 사장딸이면 금수저 아냐...? 내 기준 아무 일 안 해도 걱정없이 부모님이 해주는대로 살면 되는 사람은 금수저고,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긴 해야하는데 그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잘 지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은수저라고 생각...

  • 23.07.19 11:16

    어쨌든 내 주변 친구들은 그냥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회사 취직하고 결혼하고 가끔 여행다니고 그럭저럭 사는 듯

  • 댓글 보면 다 금수저 같은뎅 ㅋㅋ...
    내 주변 은수저는 남들이랑 똑같이 일하면서 출근하기싫다 염불외고 다님 대신 월급 다써가면 부모님한테 용돈 받고 백화점 가서 쇼핑하고 명품가방이나 신발 선물받고 버스보다 택시 타고 다니고 남한테 돈쓰는거 안아까워하고..?

  • 23.07.19 11:32

    나도 이게 맞는듯ㅋㅋㅋ

  • 23.07.19 20:52

    내주변도 그래 ㅋㅋㅋㅋㅋㅋ회사다니면서도 용돈을 받더라도...베푸는것도 자연스럽고 차듀 아파트 전세나 이런것도 해주시고...

  • 23.07.19 11:27

    같은 회사 사람이 은수저같은데 똑같이 일하고 출근하고 근데 월급받은거 아등바등 저금 안하고 쓰고 남으면 저금하고 안남으면 안남나보다 함. 명품엔 관심 없어보이는데 나는 인터넷쇼핑을 하는데 그사람은 그냥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오프라인쇼핑을 함. 여름되면 여름휴가 주는만큼 해외로 가는데 원하는 숙소 돈 굳이 걱정없이 예약하는 것 같고..

  • 23.07.19 11:31

    저금안하고 명품까진아니지만 인쇼X 디자이너브랜드옷같은것만 입고.. 취미로 골프깔짝이고.. 차는 기본으로있고...
    그모임에 다른친구랑은 맨날 적금이자 얘기 이런거하는데 걔는 예금적금 머.. 전혀노관심.. 놀러다니는거에만 관심있음

    남들이보기에 YOLO같은..?
    돈없다고 하는거 한번도못봣음...

  • 23.07.19 11:45

    걍 하고싶은건 다 하는듯 명품사고 스포츠카타고 놀러다니고 골프치고 직업 자체도 별 욕심없는지 계약직같은거 하다 관두고 하다 관두고 구러더라고

  • 23.07.19 11:46

    동수저인데 걍 직장 다님
    여행갈때만 돈 자유롭게 쓰고
    평소엔 똑같다못해 아껴써

  • 23.07.19 11:49

    똑같이 그냥 직장 다니던데.. 대신 집사거나 할때 부모님이 인테리어 해주시고 그러드랑.. 차 바꿀때 돈 보태주고

  • 23.07.19 11:54

    은수저 금수저 딱 정확한 자산기준이 있는 단어도 아니고 그걸 따지는것도 웃기지만 ㅋㅋㅋ 내기준 금수저는 진짜 이름만대면 다 아는 기업 가족들 정도라서
    남들이들으면 갸우뚱하는 중소기업이면 은~동수저 맞는거같아 어쨌든 진짜 평범한 서민층보고 굳이 동수저라고 하진않잖아 금은동 자체가 평균보다 잘사는 사람들 말하니까.. 근데이것도걍내기준임 ㅋㅋㅋㅋ

  • 23.07.19 11:55

    걍 일하는데 미래 걱정 없는 게 은수저 같음 놀거 다 놀고 그 정도? 아예 인생 걱정 없고 부모님이 다 해주면 금수저 아닌가..

  • 23.07.19 11:57

    여행자주다님!!

  • 23.07.19 11:59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다 사고 가족끼리 해외여행 많이 다님. 본인 직장도 괜찮아서 자기가 번 돈에 부모님이 용돈도 몇백씩 주니까 돈도 잘모음.

  • 23.07.19 12:19

    우리 회사에 부자 많아서 은수저 많은데 다들 열심히 회사다니심….

  • 23.07.19 12:19

    그냥 직장다니고 짠순이임

  • 남자애들은 과시 엄청함 어릴때부터 30다가오는 지금까지,.
    여자애들은 어릴땐 과시했어도 커가면서 좀 덜해짐 어느정도 티내고 과시하고 지내다 보면 재미없어지는지 나이 더 먹으면 다들 열심히 살면서 계속 재산 불리던데

  • 23.07.19 12:34

    30대인데 대학원다님 석사

  • 23.07.19 12:44

    부모님이 차려준 카페 하더라

  • 23.07.19 13:26

    맨날 가있는 나라가 바뀜...중고딩때 개놀았는데 갑자기 유학감..

  • 23.07.19 13:44

    똑같이 다들 직장다니는데 대신 다 증권사 대기업 공기업 같은 곳 다니고 대신 사회초년생부터 집이 생기는..?

  • 23.07.19 14:04

    차 돈 집 있는 취준생임 돈도 많고 나이도 많은 백수

  • 23.07.19 14:34

    직장다니는데 집에서 용돈도 타서 씀

  • 엄빠가 카페차려줘서 카페운영하더라 ㅋㅋ

  • 23.07.19 16:04

    일단 짜잘짜잘 명품이 많고 돈걱정 하는거 못봄

  • 23.07.19 18:10

    백수인데 백수라고 불리기 싫어서 아빠 회사에 취업(이라 쓰고 하는 일 거의 없음)하거나 사업(하지만 잘 안되도 상관없으니 보통 파리날림)함

  • 우리 신입이 은수저인데 은은하게 느낌이 옴

  • 23.07.19 18:15

    진짜 부럽다 인생이 천차만별

  • 23.07.19 18:31

    걍 사는건 똑같은데 인생에 걱정이 없음 집도 부모님이 해주시고 직장도 그냥 카페내주시고 근데 옷입는거나 이런건 보세도 입고 가끔 명품있고 그런정도?

  • 23.07.19 19:09

    그냥 여유 그 자체....

  • 23.07.19 19:34

    부모님이 적금 들어줌
    부모님이 생활비 줌
    부모님이 백화점에서 쇼핑한거 다 사줌
    부모님이 물려줄 집 있음

  • 23.07.19 20:22

    월급 80% 저금 부모님 카드 씀
    해외여행 안가본데 없어보일 정도로 다 가봄
    여행 경비 부모님이 다 대줌
    가방은 다 명품 옷은 보세인 듯
    낭비 없음

  • 23.07.19 20:30

    알바하는거못보고 놀다가 부모님 돈으로 자취(거실 방2개) 있는곳 하다가 속눈썹가게 차리고 그러던디 ..? 취미 골프 뭐 여행

  • 23.07.19 20:34

    여행갈때 확 보이더라
    파리나 미국같은 곳 호롤로 떠날때

  • 23.07.19 21:19

    친구가 아빠 회사에서 일하는데 원할 때 일하다가 원할 때 쉬면서 놀러다니고 함.. 겉으로는 막 치장하고 사치 그런 건 없는데 걍 사람이 여유가 넘치고 조급함이 없어

  • 23.07.19 21:35

    월급 거의 저금하고 엄빠카드로 생활비
    + 현금 용돈으로 받아서 현찰박치기로 생활함.
    n년째 장기백수인데 부모님이 터치 안함

  • 23.07.19 23:11

    차 g70 타고다니고 샤넬 내가본것만 세네개 될듯 근데 그것말고는 비슷해 보세옷도 사입고 공구해서 최저가로 뭐 사고 ㅋㅋ

  • 23.07.19 23:33

    용돈 많음..+ 아빠카드
    골프 해외여행 운동 하고싶은거 다하고 23에 차도있음 그렌저,,, 부럽다

  • 24.01.08 01:19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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