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음식물은 무조건 다 신고해야 하는데 박카스를 음식물로 쳐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만일 가지고 온다면 혹시 모르니까 일단은 신고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걸리는 것보다는 그게 나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그 이전에 일단 안 가지고 올 것 같아요. 왜냐하면 괜히 의심 받을 물건 한두가지 섞이면 괜찮은 품목이라고 해도 다른 것도 다 풀러서 검사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박카스를 굳이 가지고 오시는 이유야 있겠지만요.
윗분들 말씀대로고요...박카스도 음식물로 신고하셔야 하고요.. energy drink라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만 어느 지역을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클랜드에서도 한국식품점에서 박카스 구입이 가능하거든요.. 또한 박카스도 예전에 뉴질랜드에 정식 수입되어서 캔 음료수 싸이즈로 팔리기도 했습니다.. 입국검사 직원이 마셔봤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요..ㅎㅎ 또한 액체류이니 수화물 짐에 넣어가지고 오셔야 하고요..파손의 위험도 있고 하니, 정말 필요하시다면 뉴질랜드와서 구하셔도 충분할듯 합니다. 참고로 한박스에 $8정도 합니다..ㅎㅎ
첫댓글 음식물은 무조건 다 신고해야 하는데 박카스를 음식물로 쳐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만일 가지고 온다면 혹시 모르니까 일단은 신고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걸리는 것보다는 그게 나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그 이전에 일단 안 가지고 올 것 같아요. 왜냐하면 괜히 의심 받을 물건 한두가지 섞이면 괜찮은 품목이라고 해도 다른 것도 다 풀러서 검사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박카스를 굳이 가지고 오시는 이유야 있겠지만요.
입으로 들어가는건 무엇이든 세관신고서에 음식물이 있다고 표시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세관원이 음식이 무엇무엇있는지 물어보면 영어로 간단히 설명해주고, 세관원이 x레이 통과만 시켜서 검사할지 가방을 열게 될지 결정하면 그에 따르시면 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고요...박카스도 음식물로 신고하셔야 하고요.. energy drink라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만 어느 지역을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클랜드에서도 한국식품점에서 박카스 구입이 가능하거든요.. 또한 박카스도 예전에 뉴질랜드에 정식 수입되어서 캔 음료수 싸이즈로 팔리기도 했습니다.. 입국검사 직원이 마셔봤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요..ㅎㅎ 또한 액체류이니 수화물 짐에 넣어가지고 오셔야 하고요..파손의 위험도 있고 하니, 정말 필요하시다면 뉴질랜드와서 구하셔도 충분할듯 합니다. 참고로 한박스에 $8정도 합니다..ㅎㅎ
윗분들 말씀데로 이곳에서 팔고있슴니다. 이전에 박카스병안에 코카인 반입으로 출입국에서 문제가 된사례가있습니다.가지고 오는것은 -NO-
그렇군요..ㅎㅎ
네,,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