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즐거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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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든 초등생 "기후위기, 무관심이 문제"
창원 가포초등학교 5학년 박지호군... "등교 거부도 생각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창원마산 가포초등학교 5학년 박지호 학생이 '기후위기'를 알리기 위해 폐상자에 "지속적인 탄소
n.news.naver.com
http://naver.me/FLBPiJyi
헌법소원에 채식까지…기후위기에 행동하는 청소년들
[앵커] 그레타 툰베리, 16살 때 세계 정상들을 향해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며 환경운동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죠. 한국판 툰베리들도 있습니다. 당장 눈 앞에 닥친 기후위기 재앙을 보다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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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등학생 채식주의자
청소년 마당ㅣ나도 쓴다 나는 초등학생 채식주의자다. 많은 사람들은 “으응?”이라며 의문을 갖는다. 작년 3월 마지막 날부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공장식 축산’에 반대하기 때문이다.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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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의 멍멍, 꿀꿀, 어흥] 열한 살 도영이가 채식하는 이유
지난 봄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 자리에 모인 역사적인 순간을 뉴스로 지켜보면서 초등학교 4학년 아들 도영이 이런 질문을 했다. “엄마, 남북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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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우리들이야말로 멸종위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비의 이름은 장마가 아니라 기후위기입니다.’ 유난히 길고 힘들었던 올 장마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표현이다. 김지은 전북녹색연합 사무국장이 만든 이 문구처럼 올 장마는 기
출처 : 구글 '10인분 먹방' 검색시 나오는 이미지
기후 위기로 전세계가 불타는데도 과식 먹방에 열광하는 게 이상한 현상처럼 느껴져서 올려 봄과도한 고기,유제품 섭취와 과식을 멈추지 않는 한비농업 부분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더라도 세계 평균 기온은 2도 오를 것이며 기후위기를 막을 수 없다고 함ㅡ 문제시 알려주세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즐거운 불편
첫댓글 유제품도 안 된다니…
나도 소고기 안먹으면서 이번해부터 슬금슬금 채식 실천중인데 양곱창 소울푸드라 어제도 화사 양곱창 먹방 대리만족으로 보다가 아 한번만 먹을까 생각했는데 안먹길 잘했네 뭐 좋은걸 받았어야 좋은걸 냄겨주지 나 먹고 살기도 너무 바빠서 솔직히 대단히 냄겨줄건 많이 없고 그냥 보탬만 좀 할게
청소년들이 낫다.....
요즘은 기후변화 나보다 더 관심있는 잼밍이들 많더라 쟤넨 계속 공통 교육받아서그런가…
첫댓글 유제품도 안 된다니…
나도 소고기 안먹으면서 이번해부터 슬금슬금 채식 실천중인데 양곱창 소울푸드라 어제도 화사 양곱창 먹방 대리만족으로 보다가 아 한번만 먹을까 생각했는데 안먹길 잘했네 뭐 좋은걸 받았어야 좋은걸 냄겨주지 나 먹고 살기도 너무 바빠서 솔직히 대단히 냄겨줄건 많이 없고 그냥 보탬만 좀 할게
청소년들이 낫다.....
요즘은 기후변화 나보다 더 관심있는 잼밍이들 많더라 쟤넨 계속 공통 교육받아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