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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현모양처가 꿈 이라던 친구.....구
해솔정 추천 1 조회 93 24.01.29 16: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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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17:27

    첫댓글 ㅋㅋㅋ
    사람일이란것이 아무도 모릅니다

  • 작성자 24.01.29 17:47

    ㅎ 그런가 봅니다

  • 24.01.29 18:03

    여학생의
    꿈이란?
    멋진 신랑을 만나서 현모양처로 사는 게 최고의 행복이고 꿈일 것 같습니다 ~ㅎ
    근데
    울 솔정님의 꿈은
    비건설적이라니
    말도 안 되네요
    아마
    선생님이 꿈이었을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24.01.29 19:15

    저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꿈 이 달랐어요
    선생님도 포함 됐지만..ㅎ
    벼리님은 자랄때부터 군인이 되고싶었을까요..

  • 24.01.29 18:49

    아이들은 무한한 꿈나무이거늘

  • 작성자 24.01.29 19:17

    아이를 벗어난 시기기도 했지만
    그 선생님이 좀 그러셨어요

  • 24.01.29 19:50


    꿈은 꿈이지
    무슨 건설적인 꿈이 있고
    파괴적인 꿈이 있나???

    내 꿈 내 꾸는데
    선생 지가 시건방지게
    그게 머꼬요.

    현부양남 ㅎ
    그게 얼마나 건설적인 꿈인데

    그 선상늠 ㅎ
    건설업자 꿈을 꾸어야 건설적이라 하실건가?

  • 작성자 24.01.29 22:04

    제가 그 선생님 과목을
    지지리도 못해서 아마
    밉보였을 겁니다 ㅎ

  • 24.01.29 20:52

    어려서의 꿈은 수시로 변하면서

    몸도 정신도 자라는 것 같이 꿈도

    자주 변하곤 하죠.

    그래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겐

    칭찬해 주며 잘 하라고 용기를

    주는것이 교사의 임무 이건만...

    교사도 교사 나름이니까요.

    자라나는 학생들의 미래는

    누구도 예측을 못한답니다.

    엉뚱하게 성장해 몰라 볼 정도로

    잘 돼 있는 제자들을 보면

    어른들은 아이들에게도 함부로

    말을 하면 안된다는 걸 느끼죠.

  • 작성자 24.01.29 22:14

    옛날에 좋은 선생님도 계셨지만
    권위만 앞세우는 선생님들도 있었어요
    여학생들 한테 모욕적인 언사를 예사로
    하시는 분도 있었고요
    요즘 같으면 난리날 일이지요 ㅎ

    바람님은 좋은 선생님 이셨을것 같아요
    저도 시골학교 선생님을 꿈꾼적도 있어요^^

  • 24.01.30 16:21

    해솔정님 안녕.
    저도 교사가 되고싶었어요.
    그런데 학교 교사가 안되니 교회에서 교사.
    유치원에서 이야기할머니로 아이들과 놀았으니 적성에 맞긴 하나봅니다
    작년에 시부문 창작지원금 300받아 밀린 글 출간 준비하고있답니다.

  • 작성자 24.01.30 17:57

    우정이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책 출간 하시나봐요..
    축하 드립니다
    책 나오면 잇기방에 소개해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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