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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배가 고파서 라면 한그릇만 먹고 가자는데..
내일은 해가뜬다 추천 0 조회 1,124 12.06.01 08: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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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1 08:26

    첫댓글 하하.. 너무 조급하게 일하지 마세요.. 금강산도 식후경..ㅎㅎ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요.. 먹는게 남는거죠..

  • 작성자 12.06.01 08:28

    그건 맞는 말이죠~^^

  • 작성자 12.06.01 08:34

    사실 어제는 왠지 저녁에 일찍 나와서 조금 라면이 먹고 싶은 마음 20%정도였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01 08:39

    전 가끔 통닭 한마리 사주던데요... 냄세는 풀풀나고 일은해야하고... ㅎㅎㅎ 가끔 기사님들과 함께 먹곤 합니다

  • 12.06.01 13:47

    저는 저번에 여자대형모자 받았어요~~들고다니느라
    쪽팔려 죽는줄~~와이프주니 좋아하네여~~^^

  • 12.06.01 08:37

    그게 운명이라면 따라야죠.
    역행하면 탈납니다.
    먹는게남는날의 운명인거죠..
    그래도 대리비미리주고 같이음식먹자는손 뿌리치지못하죠.
    전에저도 마음은급한데 손이 순대국먹고
    가자고 하여 운명이라여기고 천천히먹고
    출발햇네요. 항상흐르는데로 사는게
    마음편해요..

  • 작성자 12.06.01 08:45

    꼭 어제 저의 마음 이네요...^^

  • 12.06.01 09:04

    아마 글쓴이 님은 투잡인 것 같네요~

    이해됩니다...;;

  • 12.06.01 09:51

    그냥 라면대신 현찰로 달라하세요..ㅋㅋ

  • 12.06.01 09:56

    정왕동콜잡고 1시간반에 4만원 하겠네? 라면 먹고 가시길 잘했습니다. 어제는 정왕동 콜 없는날 이었습니다.

  • 12.06.01 11:29

    글에서..여유가...멋져요

  • 12.06.01 15:40

    예전에 손이 수박장사하던 1톤트럭에 수박이 가득 - 극구 사양 하고 수박 들고 다니면서 대리운전 불편하니 사양 했는데도 결국 수박들고 서대문사거리까지 택시타고 (청운동에서 종3 하고 평소에는 광화문으로 걸어갔지만 ) 지인들과 나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헌데 더운날 그냥 뽀개서 먹으니 맛도 별로였던게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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