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 이들….누굴까요???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 반…아니 조금 더 많을 것 같군요…조금 적을지도… 그중에는 페미니즘에 빠져있는분들…또는 여자를 알고싶어서 한번쯤 이 글을 읽는 그런분들도 있겠죠???
여자…..여자…위대한 어머니가 될수도 값싼 길거리에서 전략하는 그런 여자가 될수도 있는여자….우리가 아닐까요???
글쎄…전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제 어머니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그녀의 남편의 사랑말이죠…. 그런 모습에 은연중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니 머릿 속에는 어느새 고정관념처럼 여자의 행복의 남자의 사랑이란 생각….너무나 자주 합니다.
저도 압니다…요즘 여자들 속히 말해 드세다는거….그런데 그럴까요? 저도 나름데로 사회 생활을 격고서... 대한민국 그리고 짧지만 외국에의 생활 격었습니다….하지만 여자….글쎄요…그렇게 큰 자리를 차지하면서도 남자의 사랑…단 한 남자의 사랑….그게 그렇게 중요할 까요???
글쎄...그러는 저도 그한 남자로...그사람때문에 이렇게 술한잔 글을 씁니다....
아직은 인생을 중반까지 밖에 안 살아봐서 딱히 뭐라 할순 없지만요...사회가 남자들에게 요구하는 보이지 않는 의무가 얼마나 그들에게 힘겨운 삶을 요구하고 있는지...그것에 비한다면 오히려 여자는 덜 힘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나라에 사는 모든 남자분들이여...힘내소서!!!
누군가는 알겠지님! 그래요님의 어머니는 제 또래가 되실 것 같으시네요. 아니면 더 젊으실지도, 저의 어머니의 그 시대에는 정말로 더 어려운 시절이셨지요. 전쟁으로 인한 나라의 어려움 때문에 더욱더, 그리고 지금보다는 자유스럽지 못한 여인네들의 어려움이 한층 더 그들을 외로움 속으로 몰고 갔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자유스러운 때가 되었습니다. 님이시여! 한 남자의 사랑 정말 소중하지요. 그래도 님은 지금은 공부하는 행복한 시절이오니 부디 마음을 굳게 잡으시고 큰 목적을 향해 전진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 참 좋고 중요 하지만 님의 앞으로의 걸어가야 할 길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예기입니다. 아직은 한참
알겠지님! 저도 술 한잔 주세요 크~ 좋다!..... 농담입니다. 저는 술 못해요 저도 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애요 그저 여자의 본성으로... 그래도 본인의 심정 만큼이야 되겠어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는 것,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이 꼭 있어요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이거든요..
첫댓글 남자의 사랑... 중요하다면 중요하고 중요지 않다면 중요지 않겠죠.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우리 어머니의 삶은 고달프고 남편의 사랑을 받기는 커녕 거의가 첩을 두고 살았지요. 돈이 좀 있는 사람들은.....
사랑은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주는 사랑 또한 행복한게 아닌가 하네요. 무언가 일을 할수 있고 꼭 그런건만은 아니죠.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고 행복다면 그또한 삶도 행복한게 아닐까요.
사랑..어려워요..전 모르겠어요 ㅡ_ㅡ;;;;
님의 맘...이해 됩니다. 그럴때가 있죠. 사랑이 전부로 다가오는 시간이...때로는 말이죠. 근데요...그런 시간이 지나면 좀더 많은 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맘그릇이 커지는것 같더군요.그리고 남자란 존재도 참 힘겹게 살아가는 현실을 긍휼히 여기는 맘으로 바라보게 되고요.
아직은 인생을 중반까지 밖에 안 살아봐서 딱히 뭐라 할순 없지만요...사회가 남자들에게 요구하는 보이지 않는 의무가 얼마나 그들에게 힘겨운 삶을 요구하고 있는지...그것에 비한다면 오히려 여자는 덜 힘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나라에 사는 모든 남자분들이여...힘내소서!!!
누군가는 알겠지님! 그래요님의 어머니는 제 또래가 되실 것 같으시네요. 아니면 더 젊으실지도, 저의 어머니의 그 시대에는 정말로 더 어려운 시절이셨지요. 전쟁으로 인한 나라의 어려움 때문에 더욱더, 그리고 지금보다는 자유스럽지 못한 여인네들의 어려움이 한층 더 그들을 외로움 속으로 몰고 갔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자유스러운 때가 되었습니다. 님이시여! 한 남자의 사랑 정말 소중하지요. 그래도 님은 지금은 공부하는 행복한 시절이오니 부디 마음을 굳게 잡으시고 큰 목적을 향해 전진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 참 좋고 중요 하지만 님의 앞으로의 걸어가야 할 길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예기입니다. 아직은 한참
잚으시기에 그래도 모든것이 가능 하리라고 생각 합니다. 님께서 걸어 가시는 그 길에 행복과 웃음이 머물며, 그 사랑도 꼭 성취하시기를 ...그러나 지혜로운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님의 행복과 성공안에 참 자유와 진리안에 거하시기를...샬롬!
알겠지님! 저도 술 한잔 주세요 크~ 좋다!..... 농담입니다. 저는 술 못해요 저도 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애요 그저 여자의 본성으로... 그래도 본인의 심정 만큼이야 되겠어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는 것,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이 꼭 있어요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이거든요..
여자들 속에 끼었다가 맞아죽을까봐 ...숨 죽이고 있다가 순 간 !...ㅎㅎㅎㅎㅎㅎ난 한 여자만 좋다면 진짜로 믿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