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미블 모임 후기 ^^

[friday]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블모임의 날..ㅋㅋㅋㅋ

오늘은 새로오신 신입회원들이 네분이나....

날로 발전하고 돈독해지는 우리 미블....!!!!

새로오신 신입회원님들의 반가운 얼굴로 모임이 더욱 풍성했답니다..

오늘 못오신 분들 못봐서 증말로 아쉽더군요...

다음모임에는 꼭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구로 이사가신다고 아쉬운 맘에 장소제공하신 지윤모님...

오늘 증말로 증말로 수고많이 하셨어요..

우리가고 몸살하지 않으셨나요^^

이쁜 아가들과 함께라 모임이 더욱 아기자기 했지요

 담 모임은 '앙마의 유혹님댁에서 하기로 했어요

10월28일에 모임할 예정이구여

다시 공지사항 올릴 껍니다

담 모임엔 한분도 빠지시지 마시고 처음보는 새로운 회원님들도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네요....

[사라 제시카]

ㅎㅎ 사진 보니 아가들 때매..대화가 되셨나 모르겠네요.ㅋㅋ.고정 멤버보단 한참 어려보이시네요.다들 이쁘심~.

[엄지77]

언니가 더 이쁘심...

[오빵이]

헉~ 만남이 잇엇나봐염! 전 연락이 없기에!! ㅠ.ㅠ 제명 된건지...... 참 글구 언니들 짧은 만남이엿는데,, 저 다시 올라갑니다!! 수원으로 !! 종종 내려와서!! 언니들 소식 잘 보고 들을께염!! 그럼~~ 빠이!! 그동안!오페라님!! 흑여우님! 프라이데니님께 감사함다!

[friday]

이론 공지올렸는데 못봤군여..수원으로 가신다구여 안타깝네용~~올라가기전에 얼굴함 봐야죠~밥 같이 함 먹어용~~우리 ^^

[* 강비맘~]

그날 전 무쟈게 바빴답니다...오전 미블모임에 치과에 올가에 또다시 지윤모댁에..휴대폰을 나두고와 또한번 지윤모님 댁을 방문했지요..ㅎㅎ두번가니 멀게만 느껴졌던 그곳이 아주 가깝더라구요..쌩~하니 갔다왔지요..저녁엔 친구들 계모임까지..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하튼 그날모임 무지 즐거웠답니다...

[줌마하니]

바비인형 같은 강비맘님! 다음에 또 뵈여... 강비두 느무 귀엽공! 음~ 또 보고싶네.^^

[엄지77]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강비도 많이 컸고 반가웠어요

[엄지77]

정말 빠른시간에 리플 만땅 어제는 정말 하루가 어찌갔나 모르겠네요 새로오신분들도 많았고 아가들도 많았고 담 모임에도 빠지지 말고 다들 많이 참석해주세요

[지윤모]

어제의 하루가 어찌갔나 모르겠는 이유는 그제의 언니의 과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ㅋㅋㅋ

[사라 제시카]

ㅎㅎㅎ 무슨 리뿔이 이리도 많이~...주욱 읽어 보니 세상의 그 어느 수필보다 잼 있네여~~

[friday]

언니 이번주 안봐서 더욱 더 그립군여...방송뒷풀이겸 지윤모송별회모임 빨랑 함 뭉칩시당~~^^

[해운대오페라]

역쉬!!! 방송인 답게들 멋져요...!!!! 많은 리플들과 모임에 대한 열정!!!! 짝짝짝!! 내일 총무님과 뒷풀이 예정 할테니 모두들 기다리시죠...^**^

[friday]

열정과 정으로 똘똘뭉친 미블~~!!!파이팅~~

[미소야시]

ㅎㅎㅎ 다들 만은 글을 남겼네요 읽는데두 한참 걸렸구요 재밌어요 요즘은 미블 모임때문에 재밌었요 언냐들두 넘 잘해주시구요...전 혼자 독도 처럼떨어져있구 혼자 일한다구 모임때마다 불참을 많이해서....여러모로 그래요....~~~~

[friday]

독도...헤헤 독도 소중한 우리땅인데여...그날 오랫만에 얼굴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이렇게 만나면 얼마나 좋아요....그쵸~!!담에도 시간될때 꼭 빠지지 말고 오세용...^^

[발렌시아가]

오늘 심심해서 들렀는데 이렇게 많은 리플이 ...헉!! 바빠서리...ㅠㅠ 모두들 잘 지내구 계시죠?담 모임이 넘 기다려지네요. 가가운데 사는데도 왜이리들 모르구 지냈을까 싶네요.. 기찹은 데 사는분들 자주 뵈요...~~~^^

[friday]

그러게요 가까이 살면서도 지나가면 모르는 사람이었을것인데..이제 친한 이웃이 됐네요...모임 아니더라도..연락하고 자주 봐요..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