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와 다들 그러는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너무 힘드니까 ㅋㅋ 일 좀 쉬고싶고 아침에 눈 안떴음 하면서 일어나는데ㄷㄷ
나두 당연히 다 참고 사는줄 알았어나랑 똑같은데 다들 잘 견디고 사는줄..
우와 아니 정말 다들 한번도 안해⋯?
와... 누구나 다 해보는 생각인줄....?
죽고싶다가 아니고 당장 죽어도 상관없겠다는?? 같은건가 다른건가...?
별로 삶에 미련 없는데 이거도 그런거야? 삶이 너무 지루해
항상 죽고싶단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요즘은 안 그래..평생 우울증 앓다 자살할줄알았는데 낫기까지 12년걸렸어
한번도 안해봣다고??
난 정말 한 번도 그런 생각 안 해봤어...
나도 죽고싶다곤 생각안해본것같아
아냐.. 다들 하지않아..? 인생이 너무 행복해서 영원히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나 미성년자때 만성적으로 우울증 았었는데 성인되고 약먹고서 우울증 나으니까 진짜 아예 생각 안나더라 죽고싶다는 생각이 아예 안나 ㅋㅋㅋㅋ 그냥 생각해본적이 없어 우울증 걸렸던 때가 전생같음,,
나도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 적 없음…그렇다고 인생이 재밌고 안힘든건 아닌디 죽음까지는 생각이 안닿아
한번도... 안 한다고...? 어릴 때부터 달고 살았는데 당연히 다들 하는줄 알았지...
영원리 살고 싶다 꼭 살고 싶다 이런 생각도 안 하고 죽고싶단 생각도 안해 힘들어도 아 죽을까..까지는 생각 안들던데..
죽고싶지도않고 살고싶지도않고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거지
안해봤어... 죽으면 어떻게 될까 는 생각해본 적 있는데 죽고싶다 라고는 생각 안해봄
허.......진짜 충격적......
말로는 해도 생각까진 안미치는듯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안해봄
나 궁금한게 '죽고싶다' 생각하는건 아니고 죽기는 싫은데... 떨어지면 무서울것 같고 약먹으면 어중간하게 질병달고 살거같고 머 등등의 이유를 생각하게 되는건...?
장난식으로말고는 없엇어
오... 난 죽어버리면 끝나겠지 이 생각하는데
실행을 안할뿐이지 생각은 하는데ㅜ
오.. 난 창문 밖으로 몸 내밀고 아래 보면서 이 집에서 죽으면 언니가 힘들겠지 하면서 생각하던 찰나에 전화와서 문닫았는데,,,
와 다들 그러는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너무 힘드니까 ㅋㅋ 일 좀 쉬고싶고 아침에 눈 안떴음 하면서 일어나는데ㄷㄷ
나두 당연히 다 참고 사는줄 알았어
나랑 똑같은데 다들 잘 견디고 사는줄..
우와 아니 정말 다들 한번도 안해⋯?
와... 누구나 다 해보는 생각인줄....?
죽고싶다가 아니고 당장 죽어도 상관없겠다는?? 같은건가 다른건가...?
별로 삶에 미련 없는데 이거도 그런거야? 삶이 너무 지루해
항상 죽고싶단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요즘은 안 그래..평생 우울증 앓다 자살할줄알았는데 낫기까지 12년걸렸어
한번도 안해봣다고??
난 정말 한 번도 그런 생각 안 해봤어...
나도 죽고싶다곤 생각안해본것같아
아냐.. 다들 하지않아..? 인생이 너무 행복해서 영원히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나 미성년자때 만성적으로 우울증 았었는데 성인되고 약먹고서 우울증 나으니까 진짜 아예 생각 안나더라 죽고싶다는 생각이 아예 안나 ㅋㅋㅋㅋ 그냥 생각해본적이 없어 우울증 걸렸던 때가 전생같음,,
나도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 적 없음…그렇다고 인생이 재밌고 안힘든건 아닌디 죽음까지는 생각이 안닿아
한번도... 안 한다고...? 어릴 때부터 달고 살았는데 당연히 다들 하는줄 알았지...
영원리 살고 싶다 꼭 살고 싶다 이런 생각도 안 하고 죽고싶단 생각도 안해 힘들어도 아 죽을까..까지는 생각 안들던데..
죽고싶지도않고 살고싶지도않고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거지
안해봤어... 죽으면 어떻게 될까 는 생각해본 적 있는데 죽고싶다 라고는 생각 안해봄
허.......진짜 충격적......
말로는 해도 생각까진 안미치는듯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안해봄
나 궁금한게 '죽고싶다' 생각하는건 아니고 죽기는 싫은데... 떨어지면 무서울것 같고 약먹으면 어중간하게 질병달고 살거같고 머 등등의 이유를 생각하게 되는건...?
장난식으로말고는 없엇어
오... 난 죽어버리면 끝나겠지 이 생각하는데
실행을 안할뿐이지 생각은 하는데ㅜ
오.. 난 창문 밖으로 몸 내밀고 아래 보면서 이 집에서 죽으면 언니가 힘들겠지 하면서 생각하던 찰나에 전화와서 문닫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