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최근 저도 평택항선과 직결하여 평택항~안중(서해선)~평택(경부선)~진사(양진)~공도~구문~안성(당왕)~안성터미널로 건설하고 4량정도의 광역전철을 운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택항~평택 약 25km는 개량, 평택~안성(터미널) 약 20km만 신설하면 되지요. 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389149630 단, 지제역을 안거치는게 가장 큰 단점일 것 같아요... 평택항~안성 거리가 45km나 되니 좌석특실도 있는 형태의 전동차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391472294
안성~이천(부발) 또는 안성~장호원은 너무 멀고 중간수요가 없어보여서 일반 광역전철만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좌석특실을 추가한 차량을 도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경유지인 용인 백암면(원삼면)에 SK 하이닉스 반도체 대규모 단지가 확정되었고, 안성 일죽 인근에는 동아방송대가 있어 학생 수요가 있습니다. 평택 안성 사이는 충분한 수요가 있고요. 광역전철이 운행할 가능성은 반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 부발역 분기인데, 수요면에서 이천역 분기가 나을 것 같습니다. 노선 역시 이천 - 마장(이천) - 백암(용인) - 삼죽 - 안성 - 평택이 나아보이네요. (수정)
첫댓글 최근 저도 평택항선과 직결하여 평택항~안중(서해선)~평택(경부선)~진사(양진)~공도~구문~안성(당왕)~안성터미널로 건설하고 4량정도의 광역전철을 운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택항~평택 약 25km는 개량, 평택~안성(터미널) 약 20km만 신설하면 되지요. 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389149630 단, 지제역을 안거치는게 가장 큰 단점일 것 같아요...
평택항~안성 거리가 45km나 되니 좌석특실도 있는 형태의 전동차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391472294
안성~이천(부발) 또는 안성~장호원은 너무 멀고 중간수요가 없어보여서 일반 광역전철만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좌석특실을 추가한 차량을 도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경유지인 용인 백암면(원삼면)에 SK 하이닉스 반도체 대규모 단지가 확정되었고,
안성 일죽 인근에는 동아방송대가 있어 학생 수요가 있습니다.
평택 안성 사이는 충분한 수요가 있고요.
광역전철이 운행할 가능성은 반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 부발역 분기인데, 수요면에서 이천역 분기가 나을 것 같습니다.
노선 역시 이천 - 마장(이천) - 백암(용인) - 삼죽 - 안성 - 평택이 나아보이네요. (수정)
@동해바다철도 일죽은 삼죽을 잘못 적으신거죠?
말씀하신 안성~이천 노선도 광역전철 수요가 가능하겠군요. 경강선처럼 많이 운행하기는 어렵겠지만요...
@복선궤도 네 관련기사 찾아보면, 삼죽(안성)쪽이 약간 약하긴 해도, 중간 수요지가 적극 개발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이천(마장) - 양지 - 용인시내(경전철) 방향도 연결이 필요하긴 합니다.
일반전철인가요 아니면 광역전철인가요?
초기계획상 일반철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