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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 좋은글 낮은 곳으로
제넷. 추천 1 조회 633 24.06.12 10: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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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10:33

    첫댓글
    굿모닝~^^
    방가

    내가 낮은곳에
    있다는 그것은
    오직 너만을 위해
    날, 온전이
    비우겠다는 뜻
    고은글
    잘,머물다
    가네

  • 작성자 24.06.12 11:04

    실남이님

    방가방가
    낮은곳에 있겠다는
    이정하님의 글이
    오늘은 마음에 와 닫네요

    낮은곳에 있고
    비우고 낮추면 받아드릴 수
    있는 폭이 넓어 지겠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06.12 10:33

    제넷님
    방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니다 ㅎ
    오늘도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이제
    한 더위가 오나봅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4.06.12 15:23

    노리거리님

    방가방가
    자신을 낮춘다는 건
    상대를 위한 배려이겠지요

    상대를 높인다는 건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것이 겠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4.06.12 10:43

    더위가
    여름을재촉 하네요
    안녕 하셨지요 ~
    환절기
    항상 건강 자알 챙기시고
    미소로
    가득한 시간되셔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2 10:51

    정운님

    방가방가
    반갑습니다

    벌써 한여름 날씨네요
    서로 건강 조심하며
    우리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한 여름으로 보내기로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낮은곳에 있겠다는

    이정하님의 글이
    참 감동이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4.06.12 11:59

    낮은 곳으로
    가면
    행복 나라로....
    멋진 글
    고맙습니다
    미소가 동행하는
    즐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6.12 12:08

    세네님

    방가방가
    사랑을 위해서는
    낮은곳에 있어야 겠네요

    그래야 편안하게 다가오겠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24.06.12 12:57

    @제넷. 감사 감사
    해피 해피

  • 작성자 24.06.12 13:36

    @세네
    해피오후~^^

  • 24.06.12 14:21

    낮은 곳에서 비워놓고 다 받아주겠다는 곱고 고운 그 맘씨 또한 제넷님 맘이겠죠? 기라릴께용... 우리집도 님처럼 매실청 담근다고 매실 사러 수원농수산물시장에 짐꾼으로 따라갔다 이제사 들어왔네요. 매실 크기는 가장 큰 왕왕으로 20키로 겸사겸사 수박도 10키로 넘는 걸로 2통 참외도 10키로 2박스 등등 사서 아들네도 좀 갖다 준다하네요. 내 역할이 완전 짐꾼 맞죠? 우리집은 매실청을 몇 년에 한 번씩 담그는데 2~3년 숙성시킨 후 음식에 넣는 등으로 사용하더라구요. 또 고추청도 마찬가지로 가을쯤 되면 담가 음식 만드는데 사용하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건강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24.06.12 14:33

    단미그린비님

    방가방가
    ㅎㅎㅎ

    아름다운 짐꾼이네요
    가족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 때

    기분이 좋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줄 생각하면
    신나고 그렇지요 ㅎㅎ

    자연식을 고집하고 있어서
    저두 매실액 된장 ..
    담고 있어요

    아들 며느리가
    고추짱아찌가 맛있다고
    해서 아삭이 고추로 담아보내고

    요즘 며느리는 시어머니 음식 싫어 한다는데
    우리 며느리는 자꾸 해달라고 하네요

    좋아해야 겠지요?

    매실청 저희도 몇년에 한번씩 담아서
    숙성시켜서 온갖 음식에 넣고 있어요

    김치 닭볶음탕 무침..

    맛나는 인생 보내세요 ㅎㅎ

    수박도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 24.06.12 16:06

    시원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4.06.12 17:29

    들국화님
    방가방가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 24.06.12 17:30

    안녕요 ^^제넷님
    이정하 님의 글
    낮은 곳으로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넘 덥네요
    늘 건강하시고
    시원한 오후시간
    되세요 ~♡

  • 작성자 24.06.12 22:01

    보디스님

    방가방가
    한낮은 너무덥네요
    밤은 시원합니다

    낮은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만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4.06.12 20:34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늗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제넷님, 고맙습니다.

    한없이 낮아지고자 하는 제넷님의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4.06.12 22:09

    박종혜님

    방가방가

    사랑하는사람에게는
    한없이 낮아져서
    포용하고 이해하고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싶은데 ㅎㅎ

    그것이 잘 안됩니다
    이정하님의 글이 참좋지요

    즐거운 밤 되세요~^^

  • 24.06.13 07:20

    @제넷. 고맙습니다.

    글만큼 제넷님 마음도 곱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 24.06.12 21:19

    제넷님 방갑습니다요.
    낮은 곳으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굿나잇 ~^^

  • 작성자 24.06.12 22:11

    윤영식님

    방가방가
    이정아님의 글이
    오늘은 마음에 와 닫네요

    점점 무더워지는
    날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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