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순위권에 든 곡중에 완전 영어 가사로 된 곡들만 대충 봐도..
제니-You & Me, 르세라핌-perfect night, 베이비몬스터-stuck in the middle, 뉴진스-Gods, 트와이스-I got you
분명히 한국노래중에 인기있는 플리를 틀었는데 다 영어만 나와서 당황했네요..ㄷㄷ
근데 갠적으로는 영어로 된 노래보다는 한국말로 된 노래가 좋네요.
완전히 영어로만 된 노래는 왠지 친숙하지 않고 약간의 거부감이;;
첫댓글 저는 가사를 중요시하는데 영어가사는 무슨 뜻인지를 몰라서 안들어요 아니 못들어요. 그래서 아는 팝송 하나두 없음 ㅋㅋㅋㅋㅋㅋ
케이팝의 시장이 그만큼 넓어졌다는뜻이기도 하고 요즘 1~20대는초등학교 이르면 유치원에서부터 원어민교사가 영어를가르치는 시대니국내발매곡의 영어가사에 대해 거부감이덜한것도 이유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르세라핌과 뉴진스는 본인앨범 수록곡은 각각 글로벌 게임인 오버워치와 롤의 프로모션 노래이긴 합니다. 제니나 트와이스는 이미 빌보드 타겟팅할 수 있는 수준이라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아직 국내시장에서도 제대로 증명한게 없는 베이비몬스터는 해외의 블랙핑크 팬덤을 그냥 꿀꺽하려는 속셈이 너무 보여서 좀 그렇네요.
첫댓글 저는 가사를 중요시하는데 영어가사는 무슨 뜻인지를 몰라서 안들어요 아니 못들어요. 그래서 아는 팝송 하나두 없음 ㅋㅋㅋㅋㅋㅋ
케이팝의 시장이 그만큼 넓어졌다는
뜻이기도 하고
요즘 1~20대는
초등학교 이르면 유치원에서
부터 원어민교사가 영어를
가르치는 시대니
국내발매곡의 영어가사에 대해 거부감이
덜한것도 이유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르세라핌과 뉴진스는 본인앨범 수록곡은 각각 글로벌 게임인 오버워치와 롤의 프로모션 노래이긴 합니다. 제니나 트와이스는 이미 빌보드 타겟팅할 수 있는 수준이라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아직 국내시장에서도 제대로 증명한게 없는 베이비몬스터는 해외의 블랙핑크 팬덤을 그냥 꿀꺽하려는 속셈이 너무 보여서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