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엄마, 손님 가신대 신발 내 드려...ㅋㅋㅋ
동작그만 추천 0 조회 363 06.11.14 21:2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14 21:53

    첫댓글 이런 게 궁금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1.14 23:39

    사이다님이 궁금했다구요?

  • 06.11.15 12:33

    잼 나네유~ 머

  • 작성자 06.11.14 22:07

    고등학교 2학년 때 였으니... 참 아득한 옛날 얘기이며, 그때만 해도 저런게 참 궁금했었다. 요즘처럼 정보가 풍부했던 것도 아니었고... 돈만 뺏기고... ㅎㅎㅎ

  • 06.11.15 12:32

    딸딸이나 치문 그때(70년) 구천원이 시방 구십만원은 넘겠다. 우 하하하~

  • 06.11.14 23:20

    ㅎㅎㅎㅎㅎㅎ ...그런가요 ...... 흐미 빠르다요 ..... ㅋㅋㅋ..... ... 아들없기 다행이네요 ㅎㅎㅎ^^*

  • 작성자 06.11.14 23:35

    오히려 그게 순진한거지요... 결국 실패했지만... 모르긴 해도 요즘아이들이 더 빠를 걸요... 어른들이 다 몰라서 그렇지... ㅎ

  • 06.11.15 12:49

    요즘 청년들은 "자위" 해~~~ 말년 제대한 아늘넘 휴지 치우느라 죽갔시유... ㅋㅋ

  • 06.11.14 23:23

    ㅋ ㅋ ㅋ그래서 거기서 동작그만했어요? 중요한 순간에요?

  • 작성자 06.11.14 23:38

    글쎄 그 누나(?)가 중요한 순간마다 '동작그만!' 하잖아요... 돈 알궈 먹을 속셈으로... ㅋㅋㅋ

  • 06.11.15 12:34

    한번은 질~질 했을꺼 같은디... 콧물말야~ ㅎㅎ

  • 06.11.14 23:42

    ㅋㅋㅋ크 ㅋ..옛날 얘기라 ........동작그만??!!!!!!!!!!!!!!!!! ㅎㅎㅎ

  • 작성자 06.11.14 23:54

    옛날엔 누드 잡지책을 사서 돌려보고 그랬습니다, 아닌가요? 요즘이야 별 영상물이 다 있지만...

  • 06.11.15 12:34

    그때도 콧물 나왔지?~ 하하 잼나다...

  • 06.11.15 00:42

    ㅎㅎㅎㅎ위에서 사이다님 글 읽고, 답글 달고 나온 장소네요. 맞아요. 고딩 때, 매일 하루에 두번씩 버스타고 지나다 보면 철길에 무척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돈만 뺐기고, 목적? 달성도 못하고 머리 긁적이면서 황당해 하며 나오시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ㅎㅎㅎㅎㅎ제 웃음보 동작그만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11.15 08:17

    시간여행님, 제가 요즘 좀 바빴습니다. ㅎ 그런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런곳에서도 '동정'이라고 미리 얘기하면 정성으로 대해 준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사실인지 모르지만... ㅎㅎㅎ

  • 06.11.15 12:36

    동정? 구진말~ 재미보러 가능거자넝~ ㅎㅎㅎ (아~님말구) 히힛^^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1.15 08:18

    감사합니다. 당시 남자들의 성장과정입니다. 더러 그런 추억들이 있을것입니다. ㅎ

  • 06.11.15 12:38

    어찌 남자들만의 성장과정이오리까... 삶의 쓰라린 흔적들이었죠. 여자의 "성"

  • 06.11.15 04:30

    소설 같아요.

  • 작성자 06.11.15 08:19

    그래요? 실화입니다.ㅎ 정말 뿌끄럽고 황당했던 추억이었습니다. ㅎ

  • 06.11.15 12:39

    시방도 영등포역을 빠져 나오다보면 뒷골목에 있습니다.

  • 06.11.15 09:49

    호기심도 많고 용감하기도 하시네요 근데...동작그만 당하신거 다행인줄 아세요 ㅎㅎ왠지 궁금하시다구요? 절대로 안알려드릴겁니다 ㅎㅎㅎ좋은날되세요*^_^*

  • 작성자 06.11.15 10:01

    그래서 지는요, 요즘도 집에서 그날이 되면... 그날이 되면요... 잔돈 부터 준비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혹 마누라가 "오빠~ 잠깐만~" 할 때 대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1.15 12:41

    마눌이랑 애기는 및개 맹글어 봤는데유? 캬캬캬~

  • 06.11.15 10:09

    그래서 닉내임이 동작그만인가요? ㅎㅎㅎ 그런펜티도 있서요 생전 처음들어본애기 ㅎㅎㅎ

  • 작성자 06.11.15 10:34

    ㅋㅋㅋ 글쎄말입니다. 저도 그런 팬티는 그때 본 게 처음이었습니다. ㅎㅎㅎ

  • 06.11.15 12:42

    이 애교스런 할미도 입어보구싶다... 0감탱이가 깜딱 놀~~~라게 ㅎㅎㅎㅎㅎ 아이구 배야~

  • 06.11.15 12:46

    참으로 어~이 없는 시절의 여정 이야기입니다. 엄마 소님 가신데 신발 내드려!~ 이곳이 요즈음엔 방석집이라고 하나요? 서글프지만 어쩔 수 없었던 시절의 실화 이야기~ 동작그만님 같이 남자가 돼 봤어야 알제 젠장마질~ ㅎㅎ

  • 작성자 06.11.15 12:52

    ㅎㅎㅎ 감사합니다.

  • 06.11.15 13:34

    남자라면 누구나 한두번쯤 있을것같은 추억을 솔직하게 고백하신것 같네요, 암튼 재미있네요, 남자의 세계가.

  • 작성자 06.11.15 13:52

    오래전 한창 성장할 청소년 적의 일이니... 이나이에 말못할 게 뭐 있겠습니까! 더러 공감하실 것입니다.ㅎ

  • 06.11.15 14:47

    미지의 세계입니다....전설로 들었던 이야기의 실제주인공이셨군요

  • 작성자 06.11.15 14:59

    모르지요... 그당시 누리햇빛님은 제 옆방에서 잘 진행되고 있었는지... ㅎㅎㅎ

  • 06.11.15 15:13

    저 아직도 겁쟁이에요...아직도 여성공포증이 있어요

  • 작성자 06.11.15 16:02

    마자요 제가 그래요...그때 휴유증이거든요... ㅋㅋㅋ

  • 06.11.15 16:13

    오랜만에 웃고 갑니다. 정말 솔직 담백 하시네요. 남과 여 정말 잘 맹글어 놓았네요^^

  • 작성자 06.11.15 16:18

    ㅎㅎㅎ 감사합니다. 웃으셨다니 다행이구요 ........ ㅎ

  • 06.11.15 17:40

    흥미 진진 에로 만화 처럼 잘 묘사 됐습니다 요 경엄담이 솔직 담백하네요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시절은 오늘의 날씨도 보다 더 추운것 같아요 경엄담 ,님의 아픈맘 과 함께 새겨갑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11.15 20:48

    ㅎㅎㅎ 하여간 재미있었던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1.15 19:25

    여자들로서는 ...가볼수도 없고 ...궁금하기 짝이 없는 동네 이야기 인데...솔직하게 말해 주셔서 궁금증이 조금은 풀렸네여 그런데...다시 갈 곳은 못되는 것 같네요....동작그만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구여 저도 무지하게 궁금해여 뚜껑 팬티~~~~ ㅎㅎㅎㅎ

  • 작성자 06.11.15 20:52

    글쎄요, 뚜껑팬티는 아마 그들이 만들었겠지요... 이 이야기는 그시대의 사람들이라면 대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중 하나일 것입니다. ㅎ

  • 06.11.15 23:01

    ㅎㅎㅎ 동작그만 닉을 잘쓰셨네요 글구 과거지만 얘기한다는게 어려운데 용감하셔요 솔직하게 웃으면서 읽었어요 뚜겅 속옷 만들어서 짝궁에게 보여주고 웃겨봤음 싶네요 ~~~~

  • 작성자 06.11.15 23:17

    웃으시고 리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ㅎ

  • 06.11.16 09:13

    닉과 딱 어울리는 이야기 잼나게 읽었슴다. ㅎㅎㅎ 동작그만 ㅎㅎㅎ

  • 작성자 06.11.16 11:12

    감사합니다. ㅎ

  • 06.12.28 21:04

    늘 솔직하게 쓰시니 많이 와 닿아 더 재미있는거 같슴니다........ 그래두 댁에서 무사하신가 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