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포스터 보니 딱 원티드가 생각나네요
아 유일한 마블의 희망. 진짜 관심 끊은지 꽤 오래되었는데 이건 보고 싶네요. 그 데드풀 손 자라던 장면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ㅋㅋ
마블영화 안본지 오래됬는데... 이건 개봉날 극장이죠~~
첫댓글
포스터 보니 딱 원티드가 생각나네요
아 유일한 마블의 희망. 진짜 관심 끊은지 꽤 오래되었는데 이건 보고 싶네요. 그 데드풀 손 자라던 장면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ㅋㅋ
마블영화 안본지 오래됬는데... 이건 개봉날 극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