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조지나 로제티
나 쥭거든
사랑하는이여
내가 죽거든 사랑하는이여
나를 위해 슬픈노래 부르지마세요
나 위해 푸른잔디를 퍼지게하여 비와 이슬에 젖게해주세요
그리고 기억하고싶으면 기억해주시고 잊고싶으면 잊어주세요
난 그늘을보지못하고 비도 느낄수 없을꺼예요
나이팅게일의 노래도 이제는 듣지못할거예요
해가 뜨지도 지지도않는 황혼속에서 꿈꾸며 아마 나는 당신을 잊지못하겠지요
어쩌면 잊을지도 모르지만''''''
첫댓글 가수배철수 이 시에 개사를 해서 곡붙여올린 노래있는데 시간되시면 들어보셔요 직임돠
아 제목 빠잤따 사랑하는이여 나죽으면
"크리스티나 조지나 로제티" 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여, 나 죽거든"과 "기차는 여덟시에 떠난다" 음악 또한 처음 들어 봤습니다.나의 시야와 청문이 좁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그런데 이 음악들은 슬퍼도 보통 슬픈 게 아니군요!슬픔은 고통의 한 갈래인데 슬픈 음악감상으로 고통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니... .
첫댓글 가수배철수 이 시에 개사를 해서 곡붙여올린 노래있는데 시간되시면 들어보셔요 직임돠
아 제목 빠잤따 사랑하는이여 나죽으면
"크리스티나 조지나 로제티" 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여, 나 죽거든"과 "기차는 여덟시에 떠난다" 음악 또한 처음 들어 봤습니다.
나의 시야와 청문이 좁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 음악들은 슬퍼도 보통 슬픈 게 아니군요!
슬픔은 고통의 한 갈래인데 슬픈 음악감상으로 고통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