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719184109531
2년간 매일 10L 물 마시던 英남성, 당뇨 아닌 '이 암' 이었다
갈증으로 매일 10리터(L)의 물을 마셔 당뇨병을 의심했던 영국 남성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1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남부 콘월 팰머스에 사는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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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으로 매일 10리터(L)의 물을 마셔 당뇨병을 의심했던 영국 남성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1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이 보도했다.
그는 이러한 갈증을 당뇨병 초기 증상으로 여기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이후 간단한 시력 검사를 받던 플러머는 뇌에서 작은 종양을 발견했다.
첫댓글 와 근데 갈증으로 하루 10리터 머시는 거 누가봐도 정상이 아닌 거 가튼데 2년이나 마셧다고요
나 진짜 갈증이 가시질않는데 의심해봐야되나
ᯅ̈헐 나 매일 이리터 넘게 마시는데.. 십리터는 아니니깐 괜찮겠지
헉 하루10L 많긴하다 건강하시길...
첫댓글 와 근데 갈증으로 하루 10리터 머시는 거 누가봐도 정상이 아닌 거 가튼데 2년이나 마셧다고요
나 진짜 갈증이 가시질않는데 의심해봐야되나
ᯅ̈헐 나 매일 이리터 넘게 마시는데.. 십리터는 아니니깐 괜찮겠지
헉 하루10L 많긴하다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