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018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018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서울 초등학교 교실에서 1학년 교사 극단적 선택" data-og-description="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1학년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해당 교사는 저연차에 속"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0180"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018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t8Vdi/hyTmoNwTFz/ClgH5khoRbgD3TWdeVv651/img.jpg?width=800&height=420&face=322_205_473_35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018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0180"><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t8Vdi/hyTmoNwTFz/ClgH5khoRbgD3TWdeVv651/img.jpg?width=800&height=420&face=322_205_473_356"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서울 초등학교 교실에서 1학년 교사 극단적 선택</p><p class="og-desc">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1학년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해당 교사는 저연차에 속</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1학년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br><br>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해당 교사는 저연차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 등교 시간 전에 현장이 발견돼서 이를 목격한 학생들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아직 선생님의 죽음을 모르기 때문에 충격 받을 것을 우려해 학교 측에서는 병가·출장으로 공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br><br>또 “경찰에서 사망 추정 시간 등은 조사 중”이라며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br><br>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br><br>진상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다 자살한 것으로 추정중이야..<br><br>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br></p>
<!-- -->
아까부터 마음이 너무 안좋다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러다 공교육 다 무너지겠다 교육청아 조치 좀 취해 봐
00년생...진짜...너무하다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즈그들이랑 똑같은 자식을 낳았네
꼭 처벌받아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죽하면..교실에서 진짜 가슴이 찢어질것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꿈을 위해 달려온 결과가 참..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건 자살이 아니라 살인 당한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이면 내 동생이랑 같은 나이네.. 너무 마음아프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고생 많았어요
진짜 살인당한거야 이건.. 꼭 벌받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어리다…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