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 오냐오냐커서 세상볼정모르기 1등임 요즘애들 욕하는데 잘보면 교수들이 그렇게 큼 어릴때부터 공부로 오냐오냐소리듣고 집안 받춰주니 아쉬운소리 잘 안하고 사회경험 거의 없이 교수돼서는 주변에서 교수라고 떠받들어주니 지잘난맛에 살아서 지들 손으로 혼자할수있는게 없고 본인, 본인 새끼 세상 귀하고 자기 교수라고하면 다되는줄알지 ㅎ
학교가 왜 받아주냐는 말이 많은데 음.... 난 말도안되는 말을 하길래 안받아줬다가 각종 말도 안되는 민원에 시달림 교육청에 계속 찔러 그럼 교육청은 또 학교 관리자한테 연락을 해 그럼 처음엔 말도 안되는 민원이니까 사실 민원까지도 아니고 이상한 학부모인거 소문이 나서 이런것때문에 전화가 왔다 이러다가 그게 쌓이고 쌓이면 왜 자꾸 전화오게 만드냐는 식이 되어버리더라고 사람을 질리게해 난 이게 학교와 학부모가 너무 소통을 해서 문제가 아닌가싶다
교수들 공감능력 딸리는 금수저들 ㄹㅇ 많아....우리 학교 교수만해도 알바하는 것들 인생을 낭비하는거다 왜 쓰잘데기 없는 곳에 시간을 쏟냐 공부나해라, 재수해서 들어온 애들 미안하지만 내가 회사라면 안뽑는다 왜 남들 공부할 때 안했는지 이해못한다 이런말 수업에서 반복함...ㅋ.....나름 괜찮은 학교인데도 ㅇㅈㄹ이야
2 외국은 상점 가도 직원들 당당해서 난 좋더라 한국은 너무나도 (직원, 직장인 = 노예 처럼 공손, 예의) 이거임ㅠ 고객이나 상대방은 지랄맞게 굴어도 ㅠ 문화 같아
천벌 받고 다 돌려받는다.. 진심
진짜 ....... 그럴거면 집에서 키워라
어휴.. 진짜.. 부모가 벼슬인가싶네
교사도 누군가의 자식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못할텐데
제발 교권보호 좀 해줘....제발
아진짜 그러네 의사는 손님을 대하고 검사는 피의자 조사하고 변호사는 클라이언트가 있는데.. 교수는 지 교수선배말곤 진짜 100퍼 지 떠받들어주는 사람만 잇네ㅋ..
난 이 나라에서 애 못 키우겠음. 정상적인 사람들이 상처받고 지쳐 떨어져나가고... 정상적인 애들도 제대로 교육받을 수 없고...에혀
병신같다 부모들 진짜
서연고를 나왔든 못배웠든 교사랑 공무원 괴롭히는 씨발새끼들인건 다 똑같을듯
진짜 학부모들 상대로는 무고죄 처벌 세게 때렸으면 좋겠다 제발
하 얼마나 힘드셨을까 진짜 너무들한다 나 알바할때 좀만 안좋은소리들어도 출근하는게 싫었는데 그걸 매일 보고들어야한다고 생각하면...
교사좀 보호해줘ㅠㅠㅠㅠ
그냥 저정도면 학교를 보내지말지
진짜 교사를 보호안해주노 개역겹다 인간들
장들이 민원 다 받아줄거면 니네들만 전화 쳐받고 그것도 아니면 교육청으로 민원넣고 교육청도 못받겠으면 말대꾸 할수있게 바꾸던지 ㅅㅂ 니들이 알아서해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즈그들이 키울것이지
아 진짜 소아과건 학교건 다없애자
홈스쿨링해. 씨발것들아
사람새끼들이냐 저게.... 뭐가 잘났어 지들이 에휴...
성인도 체벌제도 부활해야함ㅋㅋㅋㅋ나이들어도 못고치면 처맞아야지
교수인데 도대체 어쩌라고다
집에서 키워 그냥
그렇게 공교육이 맘에 안들고 성에 인차면 홈스쿨링을 하든가. 시간 드럽게 많이 남나보네. 잘난 교수면 니 애 교육은 셀프로 하셔. 인생에 뭐사 그리 불만이라 엄한데서 지랄들을 하는걸까.
개좆같은것들 시발
진상 부모나 자식이나 걍 뒤지시길 살아서 뭐해 세상에 도움이 안되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근본적인 문제는 학부모지 애시당초에 저런 진상짓을 하는게 원인임 학교도 학부모가 하나의 고객인데 솔직히 을질
당할수 밖에 없을듯 제대로된 법이 잇는것도 아니고
교수들 오냐오냐커서 세상볼정모르기 1등임 요즘애들 욕하는데 잘보면 교수들이 그렇게 큼 어릴때부터 공부로 오냐오냐소리듣고 집안 받춰주니 아쉬운소리 잘 안하고 사회경험 거의 없이 교수돼서는 주변에서 교수라고 떠받들어주니 지잘난맛에 살아서 지들 손으로 혼자할수있는게 없고 본인, 본인 새끼 세상 귀하고 자기 교수라고하면 다되는줄알지 ㅎ
진짜 인정 ㅋㅋㅋ
교수들..금수저태생에 하버드에서 석박나와서 기고만장한 사람들이야...소속 대학원생한테도 가스라이팅해서 아예 학교를 옮기거나 그만둔학생들 엄청봣는데...그게 잘못된지모르니깐 밖에서도 저러겟지
저딴 인성으로 자식교육 얼마나 잘하나보자 ㅋㅋㅋㅋㅋ
학교가 왜 받아주냐는 말이 많은데 음.... 난 말도안되는 말을 하길래 안받아줬다가 각종 말도 안되는 민원에 시달림 교육청에 계속 찔러 그럼 교육청은 또 학교 관리자한테 연락을 해 그럼 처음엔 말도 안되는 민원이니까 사실 민원까지도 아니고 이상한 학부모인거 소문이 나서 이런것때문에 전화가 왔다 이러다가 그게 쌓이고 쌓이면 왜 자꾸 전화오게 만드냐는 식이 되어버리더라고 사람을 질리게해 난 이게 학교와 학부모가 너무 소통을 해서 문제가 아닌가싶다
이번기회에 부자선망하는 사람들이 똑바로 알면 좋겠다 한국은 있는것들이 더 교양없어 인격적으로 존나 짓밟음
222 찐부자일수록 사람이 더 여유있고 교양있다는 사람들 다 어디갔어….? 웃기지도 않아 … ㅋㅋ 에휴
교육청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공무원들 쌉소리 민원 안들어주개ㅜ하면 안되나.. ㅔ
교수들 공감능력 딸리는 금수저들 ㄹㅇ 많아....우리 학교 교수만해도 알바하는 것들 인생을 낭비하는거다 왜 쓰잘데기 없는 곳에 시간을 쏟냐 공부나해라, 재수해서 들어온 애들 미안하지만 내가 회사라면 안뽑는다 왜 남들 공부할 때 안했는지 이해못한다 이런말 수업에서 반복함...ㅋ.....나름 괜찮은 학교인데도 ㅇㅈㄹ이야
진짜 교사 학부모 상담 기간에도 핸드폰 번호 공개해야되냐고...ㅜㅜ 학교 행정 시스템으로 학부모가 예약하게 해주면 안됨? 왜 교사가 일일히 연락하고 예약잡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해야되냐고 ㅡㅌㅋㅋㅋ
나도 애들 관련해서 일하고있는데
진상부모 존나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돈좀 있는 부모들 걍 우리 아래로 보고
소리지르고 그리고 그런새끼들이 오히려 돈 한푼에 아까워서 지랄지랄함
교수들 소패 개많음 대학원생들 노예 부리는 것만 해도ㅋㅋ 밖에서도 그러고 다니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