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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경제난에 서민들은 죽어나감에도 불구하고 연말이 가까워지니 뉴스에서는 연일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몇백억불 흑자가 났다며 경제실적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다.
그 런데도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일부 탐욕스런 자들의 농간에 속아 이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고 인터넷 게시판을 더럽히며 몽매한 국민들 현혹시키는데 혈안이 된 모든 세대들을 보면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한 생각을 금할 수가 없다.
문득 톨스토이의 참회록에 나오는 검은쥐와 흰쥐 이야기가 생각나는 것은 나만의 지나친 연민일까?
철없는 노친네들아!
그 만큼 세상을 살아 왔으면 보고 들은것이 얼마인데 아직도 적화통일이 목전에 다가온 것처럼 호들갑 떨고, 삼성. 현대가 망하면 나라가 무너질 것처럼 설치며 일자리, 소득, 집, 사랑과 결혼, 아기 등 다섯 가지에 더해 마지막 생명줄인 희망마저 잃은 6무세대인 젊은이들의 아픔을 모른단 말이야?
무지몽매한 젊은이들아!
아무리 철이 없어도 나라 팔아먹은 김대중, 노무현을 영웅시하고, 5천년 초근목피의 가난을 탈피하고 세계 20위 이내의 경제대국의 초석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을 깎아내리고 독재자라 욕하기에 여념이 없냐?
그분이 네놈들에게, 그리고 네 어미애비에게 무슨 철천지 원수를 졌길래 부끄러움도 모르고 오늘도 인류의 公器인 인터넷과 SNS망을 더럽히고 있느냐?
불쌍한 목숨 끊지 못해 알바자리라도 잃지 않기 위해 그런다면 이해가 간다만 그것이 진심이라면 마지막 희망마저 영원히 되찾지 못할 것이다.
당장 목에 칼이 들어와도, 피맺힌 내 절규를 귀담아 듣는 사람이 없어도 내가 숨쉬고 살아있는 동안은 진실을 외치려 한다.
혹시라도 내 생각에 이견이 있으면 (욕설 도배하지 말고)언제라도 조목조목 반대의견을 제시해.
의견이 다르다고 해도, 견해가 틀리다고 해도,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는 절대로 찾아오는 사람은 강제로 내쫒는 일이 없어.
어느 누구처럼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은 내쫒아 아예 접근조차 못하게 하는 일은 없을 테니 떳떳이 말해.
(1) 나라를 말아먹은 김영삼, 이명박
이명박의 또라이 짓이야 입에 담기도 싫으니 생략하고,
IMF사태가 고의적으로 일으킨 건지 멍청한 놈의 멍청한 짓거리 인지는 모르지만 김영삼이가 나라 말아먹은 것은 지구인이 다 아는 사실이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김영삼이 무능하여 IMF 경제위기를 초래하여 나라를 말아먹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단순할까?
자 신의 무능으로 인해 나라가 부도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중산층이 초토화 되어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다면 죄책감에 자살이라도 하거나 전 재산을 국민에게 내놓고 참회라도 하련만 지금도 제 잘난 맛에 자신이 키워놓은 또라이 정치꾼들의 대부노릇 하고, 여전히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 음해하고 혹시라도 그 딸이 대권을 잡을까봐 추한 발버둥을 치는걸 보면 뭔가 무덤까지 끌고 가야 할 비밀이 있는 것 같지 않아?
다음의 그래프를 보면 뭔가 실마리가 잡히는 걸 알 수 있지.
위의 도표를 보면 IMF 경제위기가 일어나기 직전인 11월까지 원/달러 환율은 극히 정상적인 상태였어.
그러다가 1997년 12월 들어 갑자기 1700원까지 뛰어 버린거야.
만약 우리나라에 조금이라도 경제위기 조짐이 있었다면 이렇게 안정된 환율을 보일 수 있었을까?
세계의 경제동향을 주시하고 있는 각국의 경제전문가들이나 정부에서는 그냥 손놓고 있었을까?
그렇게 되기까지 힘든 고시를 패스한 우리정부와 한국은행의 천재들은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었을까?
아무리 김영삼이 무다구찌 벽창호였더라도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제 고집만 피우고 있었을까?
무언가 인위적인 조작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그래프야.
즉, 김영삼이 임기말에 누군가와 짜고 크게 한탕 치기 위한 고의적인 음모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지.
만약 임기 중간에 이런일이 발생하면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고 수습을 해야 하지만 임기가 다 끝난 마당에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자신이 싸놓은 X은 후임자가 치워줄 것 아냐?
그 래서 자신이 싸놓은 X을 치워줄 적임자로 오랜 정치동반자이고 경쟁자인 김대중을 선택하여 같은당의 후보자인 이회창을 낙선시키기 위해 1997년 11월 7일 스스로 소속정당을 탈당을 하고 이인제를 부추겨 경선을 불복하고 같은 당에서 중복 출마하게 하여 이회창 표를 깎아먹고, 여론을 동원하여 이회창 아들의 병역문제를 대대적으로 까발린 것이지,
그리 해 놓고도 모자라다 생각되는 판에 11월 말 들어 갑자기 IMF 경제위기가 초래되어 경제통이라 알려진 김대중에게 표가 몰린 것이 어쩌면 이리도 잘 짜인 시나리오에 의해 진행되는 것처럼 아귀가 들어맞을까.
과연 IMF 경제위기는 김영삼의 무능이 불러온 우연이었을까?
세상에 우연이란 절대로 존재하지 않아.
더구나 이런 우연이 극히 민감한 시기에 줄을 이어 중복하여 한꺼번에 발생했다?
예수님이 살아 돌아와도 이런 기적같은 우연은 절대로 일으킬 수 없어.
국민들은 평화시에는 이회창 같은 사람을 선호하지만 극심한 위기시에는 김대중 같은 극단주의자(빨갱이?)를 선택하게 되어 있지,
바로 이것이 정치9단이란 자의 권모술수야.
여기에 희생된 것이 바로 우리 국민들이지.
그 후에 정권을 잡은 김대중은 IMF 조기극복이란 그럴듯한 사탕발림으로 애들 돌반지까지 모아 꿀꺽 하시고, 우량자산을 깡그리 팔아먹고, 중산층을 모조리 초토화 시키고....
이렇게 국제 투기자본들과 짜고 나라를 말아먹고, 팔아먹고 서민들과 중산층의 재산을 깡그리 가로챈 것이 바로 민주화세력들인 김영삼과 김대중이 합작한 IMF의 진실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2) 나라를 헐값에 팔아먹은 김대중, 노무현
IMF 경제위기에서 나라를 구했다고 일부에서 영웅시 하는 김대중, 노무현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었는지 증거를 제시해 볼까?
아래 도표는 경제위기가 도래하기 시작한 96년도부터 IMF 위기가 끝이 났다는 2003년까지 외국인 주식보유의 변동을 나타낸 도표야.
증권거래소에서 나온 자료이니 절대로 거짓말은 안하겠지.
경제위기 기간인 97년부터 2003년까지 무려 40%가 넘는 국내 주식이 외국인 손에 넘어갔어.
2001년부터 2002년사이에 갑자기 주식비중이 줄어들었다가 그 후 갑자기 40%까지 급상승 한 것은 주가를 올려놓고 갑자기 팔아치워 개미들 초토화 시킨 후에 다시 긁어 모은 것이지.
맨앞의 환율 도표를 보면 2001~2002년 사이에 갑자기 환율이 하락 했는데 하락한 주식을 긁어모으기 위해 달러를 풀었으니 달러가 약세가 되고 원화가치가 올라간거로 볼 수 있지.
이 기간 동안에 알짜배기 노른자 기업의 주식들이 모조리 넘어 갔으니 얼마나 분통 터지는 일이야?
더욱 피눈물 나는 일은 이 주식들을 외국인에게 넘길때 제값받고 판게 아니고 아예 X값, 휴지값으로 팔아 넘겼다는 것이야.
심지어 우리의 식탁을 책임질 종묘사들 까지 모조리 다국적 기업들 손에 넘어가 우리 밥상까지 외국인 손에 넘겼다는거야.
이래도 김대중 노무현이 나라 팔아먹은게 아니라고 강변 할꺼야?
그렇다면 다음 도표를 다시한번 볼까?
위 도표는 2005년도 기준의 국내 10대 그룹과 9대 은행의 외국인 지분율이야.
10대 그룹의 47.81%와 주요은행 지분의 54.44%가 외국인 소유야.
참고적으로 삼성전자의 이건희 지분이 불과 1.85%밖에 안되지.
그런데도 삼성의 소유자가 이건희 일가고, 국민은행이 우리나라 은행이라고 할꺼야?
그런데 왜 이들 외국인들은 절대적으로 많은 지분을 가지고도 전혀 경영권에는 손대지 않을까 생각하겠지?
그런 귀찮은 일을 왜 하겠어?
뒤에서 기업주들 목줄 꽉 쥐고 온갖 방법으로 돈 벌게 하여 두둑히 배당금 챙기고, 목돈이 필요하면 더 많은 자본을 들여와 한국 증시 과열시켜 주가가 잔뜩 오르게 한후 일시에 팔아치우면 몫돈이 생기는데?
이렇게 폭락시키고 폭락된 주식을 끌어모으면 몫돈도 챙기고 지분은 더욱 늘어나고...
기업주들이 말을 듣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최대주주의 권한으로 주주총회 소집하여 뎅강 목을 자를 수도 있고......
그러니 대기업의 기업주들이 누구말을 듣겠어?
이게 바로 우리가 처한 현실이야.
(3) 대부분의 대기업과 은행은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다.
외국인 투자가 많으면 건실한 기업이라고 외국인 투자를 더욱 유치해야 한다고 말하는 정신나간 자들이 있는데 그 심각성을 말해 볼까?
우선 대부분의 외국인 주식 소유자가 론스타나 상하이 자동차 같은 먹튀들이거나 투기자본이라는 사실이야.
건실히 기업을 운영하여 정당한 부를 축적하고 우리 사회에도 기여하기 보다는 어떻게 해서든 이익을 남기고 배당금이나 챙기려는 자들이라는 것이야.
이것이 바로 수출 대기업들이 막대한 흑자에도 불구하고 시설투자나 기업복지 보다는 외국인 소유자에 대한 천문학적인 배당에 힘쓰고, 이들의 요구로 돈이 되는 분야라면 떡볶기고 오뎅장사고 가리지 않고 서민들을 죽이며 뛰어드는 이유야.
정부의 규제나 대통령의 말이 먹혀들겠어?
모두가 나라 말아먹은 놈이거나 나라 팔아먹은 놈과 한통속이 되어 똑같이 나누어 먹은 놈들인데 누가 말을 듣겠어?
또하나 심각한 것은 이들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경영권을 갈아 치울 수 있다는 사실이야.
그래서 경영주는 경영권을 잃지 않기 위해 이들의 눈치를 보며 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어야만 하는 처지에 놓여있어.
경영자들은 어쩔 수 없이 외국인 대주주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아.
순수한 외국의 투자기업이라면 선진 경영기법이나 선진기술이라도 배울 수 있지.
투기자본 금충들은 막대한 이익만 챙기면 되지 무엇하러 선진기술을 들여오고 골치아프게 경영에 힘쓰겠어?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슨 일이나 뛰어들고, 경쟁이 될 것같은 유망 중소기업은 아예 싹이 자라기 전에 잘라버리는 것이지.
이런 자들이 우리나라 서민이 죽어나가든 굶어 죽든 무슨 상관이 있겠어?
(4) 민주화세력의 경제성과는 빚으로 쌓은 인골탑(人骨塔)
우리나라가 경제성장과 민주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떠들어 대는데 내가 느끼기에 민주화가 되어서 좋은것은 대통령을 “쥐XX"라고 대놓고 욕해도 잡혀가지 않는다는 단 한가지뿐....
노태우 정권이후 명목상 소득은 계속 가파르게 성장을 했는데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실질소득은 독재정권이라 비난하는 박.전 정권보다 형편없이 나타나고 있지.
더욱 심각한 것은 다음의 도표야.
국가채무 도표를 보면 거의 제로에 가깝던 국가채무가 김영삼 정권이후 눈덩이처럼 불어났단 사실이야.
민주화 세력들인 김영삼 이후의 정권들이 경제성장 성과라고 말하는 것은 인플레를 통한 물가상승, 부동산 거품을 키운 말뿐인 성장이고 그것도 막대한 빚을 얻어 투입한 결과야.
이한구 의원의 주장을 보면 국가채무가 실제로는 1848조원이고 이명박 정권이 끝나는 2012년까지는 2,0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야.
결국 빚을 빼면 실질적인 경제는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는 것이지.
아래 도표를 보면 국가채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GDP는 채무증가에 절대적으로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GDP증가도 실제적인 구매력 증가가 아닌 명목상의 증가일 뿐이야.
이명박이 4대강에 쏟아부은 막대한 자금도 GDP증가에 한몫하고 4대강변 기름진 땅을 갈아엎어 불과 천원~2천원하던 배추값이 만원이 넘고 천정부지 기름값, 줄을 잇는 공공요금 증가액이 모조리 GDP 증가액으로 잡히는거야.
이것이 GDP가 눈에띄게 증가했다는 언론의 조작질에도 불구하고 서민생활은 더욱 힘들어지는 이유야.
이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야. 우리가 국민소득 2만불의 선진국에 살면서도 서민들은 찢어지게 힘든 생활을 해야 하고 OECD국가들중 자살율이 가장높고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이유야.
젊은이들이 희망조차 잃고 절망에 빠져 미래가 없는 암담한 생활을 해야 하는 현실이야.
세상에 이런 날강도 도둑놈 같은 정권들이 또 있을까?
국가부채 한푼도 없던 나라를 가로채서 한짓이라곤 나라를 송두리째 팔아먹고 감당하기 힘든 빚더미에 앉게 하고 서민들, 중산층 재산 몽땅 가로챈 자들이 어디에 또 있겠어?
카다피? 김일성? 김정일?
카다피는 독재를 했어도 가난에 찌든 나라를 지금의 리비아로 만들었어.
김 일성이야 운없이 공산주의를 택하고 무능해서 남한보다 잘살던 북한을 이지경으로 만들었고, 김정일은 이미 망해버린 공산주의를 포기하지도 못하고 거덜난 경제를 어찌해 볼 수도 없고 강대국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 치다보니 지금의 북한을 생지옥으로 만들었지만 남쪽의 더러운 매국노들은 어쩌면 지금쯤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복지국가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나라를 강도질해 생지옥을 만들었으니 이 자들을 어찌 카다피나 김일성 김정일과 비교하겠어?
솔직한 심정은 북한이 쳐 내려와 이런 자들을 몽땅 구제역 구덩이에 생매장 해 버렸으면 하는 심정이야.
고용창출과 실업구제? 비정규직 해소?
웃기는 소리좀 작작해.
세상 천지에 널리고 널린 외국인 근로자 들여오면 골치아픈 모든게 해결되는데 뭣하러 그런짓을해?
5무세대? 6무세대? 그것이 그들과 무슨 상관있어?
파업하고 노동쟁의 한다고 해결될 것 같아?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그런짓 한다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 같아?
그런일 부추기는 자들이야 말로 현실을 제대로 알면서도 이를 감추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거야.
이게 바로 국민소득 2만불의 현실 속에서도 서민들은 죽어 나가고 젊은이들이 5무세대니, 6무세대니 하는 근본적인 이유야.
그런데도 누구를 독재자라 거품물고 누구를 살인마라 욕해?
김영삼 집권기간동안 박정희정권 18년보다, 전두환 정권 8년보다 훤씬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는데 누가 독재자고 살인마야?
제대로 알고나 말해.
한번 잃은 경제주권을 되찾아 오기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야.
경천동지할 일이 일어나지 않고는 될 수 없는 일이지.
그래서 경제주권을 팔아먹은 역적들은 일본에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보다 더 나쁜 자들이라 하는거야.
삼성이 망하고 현대가 망하면 우리나라가 거덜날까봐 미래세대를 위해 빨갱이 척결 하겠다고 개스통들고 나섰다고?
제발 늙으려면 곱게늙어.
그 나이 들어서까지 찍어먹어 보고서도 X인지 된장인지 모르면서 누굴 가르치려 들어?
그 오랜 세월을 살아 왔으면서도 이런 사실도 모르고 매국노들의 사탕발림에 놀아나?
극단적으로 말하면 삼성이 망하고 대기업들 모조리 망해야 나라가 살 수 있어.
다시 말하면 외국인 투기세력에 점령당한 기업집단을 지독히 압박하고 통제하여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문어발 기업들을 모조리 정리하고 두세개의 주력기업만 단단히 키워 세계 최1류 기업으로 다시 탄생하도록 하고,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중소기업을 박대통령이 기업육성하던 방식으로 키워 한국에서도 애플, 구글같은 신흥 대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탄생하도록 해야해.
대기업에 대한 극심한 규제로 기업집단들 주식이 X값이 되어 투기자본들 보유주식 헐값에 팔아치우고 떠나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으면 새로 탄생한 한국의 애플, 한국의 구글같은 기업들로 인해 거품이 아닌 실질적인 성장이 이루어 지는 것이고....
이런 불가능한 일을 누가 할 수 있을것 같아.
나라 말아먹고, 나라 팔아먹는데 한통속이었던 기존 정치인들이?
이명박이 같은 썪은 기업인, 정치인이?
안철수 같이 온실속과 학계에서 전전하던 우유부단한 사람이?
절대로 못해.
아예 목숨을 내놓고 해야 할 일이야.
현대사 격동의 세월의 중심에서 직접 겪어보고, 지켜보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사람, 국민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보다 우선순위에 놓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이것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야.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이 탄로나고 그동안 사리사욕을 위해 쌓아온 인골탑이 무너질까봐 정치권과 언론이 모두 한통속이 되어 박근혜를 찍어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진실한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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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심한 중생들아!
왜놈들이 총칼들고 와서 쌀뒤주 뒤져야만 나라 잃은것을 깨닫는가?
정치적인 주권을 잃은것은 정치적으로, 총칼들고 되찾을 수 있지만 경제주권 잃은것은 어떤 방법으로 되찾기가 불가능해.
어느날 갑자기 나라땅 절반이 금덩어리인것을 발견하기 전에는 잃어버린 경제주권 되찾아 오는것은 코끼리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려워.
이렇게 나라말아먹고 팔아먹은 놈들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인데 그것도 모르고.....한심한 중생들....
그냥 터놓고 장사하자는게 왜 나라팔아 먹는거야?
충북사람들 싼값에 영광굴비 사먹고, 전라도 사람들 세금 안내고 속리산 송이버섯 먹자는건데 배아파?
공감합니다. 개영삼이가 제일 나쁜놈입니다. 아직도 반성은 커녕 뒤에서 술수나 부리고 , 엉터리 같은 자식 금배지나 달게하려는 노욕. 이런 탐욕이 끝이 어딘지 알수 없는 자들입니다.양심 이라곤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없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입니다.
참으로 공감하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