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에서 간으로 전이가 되는 확율 30%
대장암 발견 시 간으로 전이가 된 경우도 있지만 대장암 수술과 항암 치료 후 추적 관리 중 간으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30% 정도 되기 때문에 대장암 치료를 마친 경우라도 최소한 2년 동안은 철저한 건강 관리가 필요 합니다, 물론 표준 치료 종결은 5년을 기준으로 하지만 암 진단 후 2년이내 재발과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항암 치료가 끝나더라도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간혹 어떤 환자는 이제 병원 치료가 끝났으니까 해방이라고 방심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표준치료가 종료되었다는 것은 이제 겨우 응급 처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암 관리에 들어 간다고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대장암의 경우 간으로 전이가 가장 많은 이유는 간과 대장으로 연결된 혈관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암 세포는 혈관이나 림프를 따라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암 치료 과정도 치료 관리가 중요하지만 항암 치료를 마쳐도 방심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입니다
대장암 환자의 재발과 전이 예방을 위하여 도움되는 행위:
1.식습관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소화기계 암의 경우 음식과 연관성이 매우 높습니다, 최근들어 젊은 대장암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이유도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밀가루 음식,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 입니다, 이제 부터는 가능하면 자연 음식 위주로 식단을 변경하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채식 위주 식단으로 하고 오래 씹은 습관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음식에 관하여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말고 몸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만 제외하고 무엇이라고 먹어도 됩니다, 예전 시골 밥상을 연상하면 됩니다, 음식이 약 입니다
2.매일 적당하게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걷기 운동이 가장 좋으며 과격하고 피로도가 높은 운동을 삼가하여야 합니다, 산행도 가볍게 2시간 이내로 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게끔 잘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3.특정한 것을 농축하거나 편식하지 마세요,
암 진단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은 암에 좋은 것을 찾아 다니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먹는 삼시세끼에 항암 성분이 풍부 합니다, 또한 음식은 안전하게 때문에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4.통합의학적으로 도움되는 것은 개인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하여 시도하여 됩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C 정맥주사와 경구 복용, 세레나제 주사 혹은 경구 복용, 비타민D ,오메가3, 6,9 정도 선택하고 항암 치료 횟수가 많은 환자는 1년 정도는 코엔자임Q10을 1년 정도 먹으면 심장 독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5.몸을 따듯하게 해주기 바랍니다,
항상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36% 저하되고 대사 기능은 50% 정도 떨어 집니다, 반대로 체온 1도만 상승시켜 주어도 인체의 면역력은 40% 정도 상승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암 세포는 저체온 상태에서는 활동력이 활발하지만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 됩니다, 일반적인 온탕욕, 족욕,반신욕도 도움되지만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는 곳은 회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의료기기로 허가난 온열 제품을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6.스트레스 받지 않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인자 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은 적당하게 인체에서 분비되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암을 발생하는 인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긍정의 힘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작동을 합니다,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게 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암중모색/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