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차
모놀답사 #4 위봉산성,위봉사, 위봉폭포
위봉산성
서문 아래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주 맘에 들어요.
사진찍는
사람들 포즈도 좋구요.
1년
중 이런 연두빛은 10일 정도일겁니다. 세라복 읿은 여고생의 청순한
마음같아요.
포비님
친구인 미니방울님
사게절
열심히 살자...가슴에 손을 대고 맹세.
싸리꽃님
만세.
정원이와
두레짝님.
벚꽃과
홍예가 잘 어우러지네요.
표정
참 밝네요.
사진가
투울립님.
위봉사로
올라갑니다. 말씀은 가만가만...
위봉사
전경
수학여행
여고생 같아요.
표정도
좋습니다.
고운님
등장. 전주팀은 따로따로 등장하는 것이 유행인가봐요.
왕궁리
소금주인님
송광사
온달님
위봉산성
영원대장님
위봉사
고운님
화암사
꽃님이님
그
바쁜 시간을 쪼개서 얼굴을 보여주고...다시 결혼식으로......그 마음이
고맙습니다.
역시
위봉사는 비구니 사찰이라서 그런지 꽃밭도 예쁘고..정갈해요.
보광전
천장의 연꽃도 여자의 손길이 느껴지지요.
토벽위에
그려놓은 백의 관음보살...그 아름다운 자태에 숨이 탁 막히더군요.
자애로운 미소를 선물합니다.
보광전
연꽃
툇마루에
걸터앉아.
홀로여행님과
킬리만자로님
행복통신님과
반딧불이님
광주의
영원님
완벽한
s라인 인덕원참새님
때묻지
않은 미소...똥구랑땡
꽃과
잘 어울리는 여인-비상님
사계절님..온통
핑크빛이네요.
다소곳한
with님
반딧불이님
심요숙님과
여왕의 땅
배경이
참 좋네요.
송광사
벚꽃은 갔지만 우린 위봉사 벚꽃을 기다렸다. 꽃비 휘날리는 길을 거닐었습니다.
미스코리아
포즈까지..이 장면 보고 부러운 분 많을 겁니다.
아낙수나문님과
안다님
이
꽃길 잊지 맙시다.
영화배우인지
알았어요..꽃순이를 아시나요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집니다.
위봉폭포에도
머물다 갑니다. 아니 놀다갑니다.
행복한
표정 보세요. 여자 전인권 언니는 누굴 깔고 앉은거여요.
살신성인
맵시님.
연두색과
핑크빛이 잘 어울리네요.
싸리꽃,
작은새,with, 밥줘, 안다님
키
큰사람만 모여라. 앗 밥줘님이...왼쪽이 미남 소금주인님이십니다.
자기
사진 안찍어 준다고 글 한번 잘못 올렸다가 하루에 평생사진을 찍어
버린 e데레사님
이제는
인터뷰까지....
향기야님과
함께
대자연과
어울리는 덜깬주님.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아래 포비님 포즈 좋고...
모놀의
명가수 맵시님
특별히
본인의 노래인 가시나무 새를 불러주셨습니다.
포토라인
지켜...
앵콜송까지...
엉크러진
머리 사이로....
멀리
남해에서 오신 남해대교님
영원님,
아낙수나문님, 사계절님
영심히
청소 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흑일점
우드님과 함께
|
첫댓글 ^^*
해설사 같은 모습의 고운. 이런 모습 첨이야~~~
사진으로 보는 71차 모놀답사 이야기들...참가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을 한아름 담아 갑니다.
위봉사 꽃길...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위봉폭포에서의 작은 음악회도 잊지 못할 겁니다. 사진기자들의 대거 출현도 함께요...푸하하하하~~~
어~~~ 비상님도 오셨었넹~~~
숨을 쉬는 사진들, 한 장 한 장마다 체온이 느껴지고 향기가 나고 말을 걸어오네요.
안녕하세요 ~ 완주 답사 정말 즐거웠습니다. 평소엔 잘 가보지도 못하고 몰랐던 곳곳들을 잘 보고 왔습니다. 딸 정원이를 데리고 가서 딸애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마지막 사진... 참새님의 도발적인 포즈에 어쩔줄 몰라하는 우드님의 저 표정.
흑일점 우드님.......매우 흡족한 표정(소리없이 ~~~씨익~~ㅎㅎㅎ)
일이있어 송광사에서 조용히 사라졌지요 !!! 대신 모놀에서 제-일 미인인 짜꿍을 바톤터치 했습니다^^*
진짜 온달님 맞네요...^^
아이구~~진짜 온달님 맞네요...눈꺼풀에 울매나 쎈 콩각지 뽄드를 발랐길레~~~ㅎㅎㅎㅎ..고운아~~니는 좋겠데이~~
온달님~~일부러 시간내서 와주셔서 감사하려구 했는데 ...콩깍지한테 잘 벨라꼬 한 거니 걍 맘 접을라네요~~~ㅎㅎㅎ
....
사진을 보니 꿈결같이 보낸 그 날이 되돌아와요^^ 미소가 저절로 ~ 정말 흠뻑 빠졌었다는 표현을 씁니다. 고마운 대장님~
정말 아름다운 봄날이었어요. 행복이 뚝뚝....
위봉사에서 캤던 쑥향이 그립네요
정말 아름다운 봄날이었어요. 행복이 뚝뚝.... (2)
생쥐곳간 들락거리듯 지금 제가 모놀을 들락날락하고있습니다. 일해야 하는데 이러다 쫒겨나는 것아닌가 몰라 ~ 모놀의 매력에 푹 빠져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대장님 감사! 업시켜주셔서 . . . 잘 구경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