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관해 왔던 감이 홍시가 되었는데
깜빡하고 먹는걸 잊고 있었더니
욘석들 감식초가 되려고 하는 찰나 네요...
감식초를 몇년전에 담가놓은것도 아직 걸름을 하지 않고 있어
이번 홍시는 모두 달구들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달구들 우르르 달려들어 엄청 좋아하네요...
가장자리 찍어 먹은 자리는 비둘기가 농막 안까지 침범하여 찍어 먹은 흔적 입니다...
백봉 오이끼 청계 달구들이 우르르.... ㅎ
첫댓글 달구들의 보약홍시 참 맛났겠네요
맞아요 제가 하나 먹어 봤는데정말 달고 맛나더라구요ㆍ
달구들 복받았네요ㅋ
그러게요ㆍ고녀석들도 맛나거 한번씩 먹어야 지요ㆍㆍㅎ
저는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아직도 싱싱합니다 ㆍ몇개씩 꺼내서 익혀 먹고 있습니다 ㆍ
김치냉장고속은 안즉 괜찮을듯 합니다ㆍ날이 넘 포근하다보니 감 보관도 안되는것 같아요ㆍㆍ
달구들 모이라도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네ㆍ그럼그럼요!달구들이 좋아해서 좋네요ㆍㆍ
첫댓글 달구들의 보약
홍시 참 맛났겠네요
맞아요
제가 하나 먹어 봤는데
정말 달고 맛나더라구요ㆍ
달구들 복받았네요ㅋ
그러게요ㆍ
고녀석들도 맛나거 한번씩 먹어야 지요ㆍㆍㅎ
저는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아직도 싱싱합니다 ㆍ
몇개씩 꺼내서 익혀 먹고 있습니다 ㆍ
김치냉장고속은 안즉 괜찮을듯 합니다ㆍ
날이 넘 포근하다보니
감 보관도 안되는것 같아요ㆍㆍ
달구들 모이라도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네ㆍ
그럼그럼요!
달구들이 좋아해서 좋네요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