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3005?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3005?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서초구 초등교사 극단선택…경찰, 사망 경위 수사중" data-og-description="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이 사망 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3005?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300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Px80o/hyTnSzARvn/TNK1NaOJmvPkpk5D5Yjfy1/img.jpg?width=710&height=399&face=0_0_710_399"><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3005?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3005?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Px80o/hyTnSzARvn/TNK1NaOJmvPkpk5D5Yjfy1/img.jpg?width=710&height=399&face=0_0_710_39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서초구 초등교사 극단선택…경찰, 사망 경위 수사중</p><p class="og-desc">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이 사망 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 <br>교육계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A씨가 임용된 지 얼마 안 된 신규교사인데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면서 학부모 민원에 시달렸다는 이야기와 함께, 특정 학부모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br> <br>교사노동조합연맹은 "A교사는 1학년 담임 및 학폭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학교폭력 사건이 사망의 주요한 원인이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다"며 "교육당국과 경찰당국에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수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br><br>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A교사는 학폭 담당 교사는 아니었다"라고 밝혔다.<br> <br>서울교사노조는 "해당 교사는 2년째 1학년 담임을 맡아 근무하던 것으로 전해졌다"며 "동료 교사에 따르면, 지난주 고인이 맡았던 학급에서 학생끼리 사건이 있었다. B학생이 뒤에 앉아 있던 C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긁었으며, C학생의 학부모는 이 사건을 이유로 교무실에 찾아왔고, 고인에게 '교사 자격이 없다', '애들 케어(care)를 어떻게 하는거냐'라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한다"고 전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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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징하게 괴롭혓네 진짜 ㅉ 저러니까 애가 ㅋ...
석열이는 뭐라고 하려나 반응도 안 하려나
가해 부모 신상 제발 밝혀주길 바람 ^^^^^^^
피해교사분도 애기던데..ㅠㅠㅠ 아오
죽을 정도로 억울했으면 차라리 가해자 신상 터뜨리고 공론화시키지...있는힘껏 해코지하고 살지...
왜 혼자 감당하려다가 죽냐고ㅠㅠㅠ 원통해서 어떡하냐 진짜ㅠ
내가 유족이었으면 그냥 죽여버렸어 진심으로
지들도 새끼낳고 키우면서 남의새끼한테 저래도 되는거야진짜?????? 나였으면 사람사서 가해자ㅅㄲ들 아킬레스건 끊어놨다진짜
이번엔 제발 좀 밝혀줘..조사하고 끝내지말고
에혀....
대가 다 치르고 응당한 처벌 받아라 진짜.. 어떻게 꽃다운 나이의 신입 교사를 사지로 내몰아…..
이게 살인이 아니면 뭐란 말임 처벌을 해야지
예전에 어린이집 교사 부모가 갑질해서 자살했잖아. 그리고 이번에 초등학고 교사가 자살했어. 이건 살인죄임. 그냐오자살 아니고 학부모랑 아이가 한 사람을 죽게 했다고.
‘케어’래 ㅎㅎ
자살 아니고 타살이지 솔직히 그게사실이라면
B네 부모랑 얘기해야지 그걸 왜 저기에
지새끼 키우겠다고 남의자식 말려죽인거임…잘도 크겠다
에구 ㅜㅜㅜㅜ 맘이아프다
이쯤되면 신상나올법도 한데 그놈의 서초구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서 암말 안하는거 봐
부모야 보고있니
이것도 살인아냐?? 블루투스살인도 살인이라며
시 발 진짜 살인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