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으로써의 수원행 마지막날
※ 공공건강안전을 위해 😷썼습니다
우선 오늘 수인•분당선의 개통을 축하드리며 글 올립니다

앞서 개통 하루전날이었던 어제, 분당선으로써의 마지막 수원행을 보구 왔습니다
(수원역•왕십리역)












마지막이니 만큼 수원 종착 안내방송 녹음했습니다
(제 SNS 계정에서 가져왔습니다)
(+) 둘다 제 SNS계정 입니다
수원행 출발 안내방송(역시 마지막이니 만큼)
Instagram의 YHL잉쓰따 GCC(글로벌 종합채널)🌏님: “[본인이 📹한 철도동영상](미리) [#공공건강안��YHL잉쓰따 GCC(글로벌 종합채널)🌏님이 Instagram에 동영상을 공유했습니다:www.instagram.com
1호선 쪽 수원역 안내방송
어?! 이건 미리 바꿔놓았네요~
'수인분당선' 이라고 나왔습니다
근데 국문(國文)한정이고, 영어는 안바꿨습니다(분당선 으로 나옴)
Instagram의 YHL잉쓰따 GCC(글로벌 종합채널)🌏님: “[본인이 📹한 동영상] 📹 [안내방송] [#공공건��좋아요 12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YHL잉쓰따 GCC(글로벌 종합채널)🌏(@raillove_gcc_yhl)님:www.instagram.com
마지막 날 이었어도 평범하게 마무리 지었네요~
왕십리역발 22:51 수원행 막차를 끝으로 7여년간의 종착역 시대를 마감했고, 오늘부터는 그 다음역(고색역)에게 바통을 넘기고 일반역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위엣처럼 미리 바꿔놓았습니다
수인선과의 직결되는 것이니까요~
오늘 개통된 수인분당선 많은 이용바랍니다
(코로나19에 주의하시고 😷쓰세요)
2020. 09. 11 📸📹
(C) 녹천승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