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5115024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A초등학교 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이 밝히며 "학폭과 관련해 해당 교사가 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일도 없었다"고 했다.
담당 학급에서 2번 담임교사가 교체됐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A초 교장은 "올해 3월1일 이후 고인 담당 학급의 담임 교체 사실은 없다"고 했다.
A초 교장은 "고인의 담임 학년(1학년)은 본인 희망대로 배정된 것"이라며 "또 고인의 담당 업무는 학폭 업무가 아닌 나이스 권한 관리 업무였으며 이 또한 본인이 희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거론되고 있는 정치인의 가족은 이 학급에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학폭 신고는 담임교사가 학부모와 사안조사 이후에 학부모가 원하면 학폭신고하는거임.
1. 신고 안들어갔다고 학폭사건이 없는거라는 보장도 없고,
2. 학폭신고 들어가기 전까지가 담임교사 피말리고 감쓰되는데
학폭신고 없었다는 게 무슨 면피사항이라고 참..
말장난 하지맠ㅋㅋㅋㅋㅋㅋ 누굴 바보로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