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푹잘자쿨냥이
관련 기사 : https://naver.me/FTnYG6Fq
그건 바로 2018년도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
애 엄마가 어린이집의 한 보육교사에게 아동학대 누명을 씌웠고,
교사의 결백이 드러나자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무려 2년간 여러 차례의 악성 민원과 허위 신고를 통해 해당 교사를 죽음으로 몰아넣음
해당 사건은 국민 청원 35만명을 달성할 정도로 전 국민의 분노를 샀으나, 가해자 측은 벌금 2,000만원의 처벌로 종결된 사건임
그리고 이후,
교사의 결백 판결에 항소심 제기한 가해자 측은 교사가 자살하자 신분 노출 위험에 항소를 취하함
저때 법이 제대로생겼어야했는데 지금 또 반복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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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근데 나르들 ㅈㄴ 많음 본인이 나르인지도 몰라
죽어씨발
이 병신 새끼
진짜 죽어;
진짜 화난다
참...하고싶은 말 여기다 써봤자 진상학부모한테 이입하는 기혼이 신고해서 규제먹이겠지? 넌 그냥 니가 애지중지 싸고돈 이쁜 자식한테 몇시간 쉬지않고 맞아죽길 바란다
저딴 학부모죽어그냥
미친년 니 애새끼가 니 눈앞에서 돌려받길 바란다
충격이다.;;
어떤 놈들이야.. 아는 사람 지금이라도 용기 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