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슐리애
https://youtu.be/f9tOfiWdj7s
아프리카 가나의 수도인데 옷 무덤임.
소들이 옷 위에 올라가서 옷을 먹고 있음.
우리나라 의류 재활용 처리 현황.
90%는 수출, 8%는 소각, 2% 만이 중고매장으로 다시 보내짐.
기자 뒤에 옷 좀 봐.
옷산이라고 불리는데 매일 50여 톤의 옷이 들어옴.
불필요하게 많이 만들 때도 탄소 발생,
처리할 때도 역시 많은 양의 탄소 발생.
해외로 수출됐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그냥 묻어버리니까.
의류산업은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불리는 전세계 탄소 배출량의 10%를 차지합니다. 많이 만들고 빠르게 버려지는 옷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때입니다.
첫댓글 ㅠㅠ옷 사지말기 ❌❌❌❌
제발!!! 옷 그만사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