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름이 아니라..
olive tv라고 요리채널에서 "빅마마 오픈클레스" 요리시연 방청에 당첨이 되어서요.
같이올 친구있음 몇분 같이 와도 된다고 해서,,,
제 친구들은 모두 직장인지라 낮엔 시간이 안되거든요.
저 혼자 가도 되지만 혹시 요리에 관심있으신데 낮에 시간되시는분 성별관계없으니 연락주세요.
담주 월요일 전 2시거랑 4시30꺼 두 클레스 모두 들을 예정이예요.
장손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 지하에서 하니까
시간되시는분 016-869-9904로 낼 낮까지 연락주세요.^^
금욜까지 그쪽에 확인 연락 드려야하거든요.
첫댓글제가 요리(?)에 관심이 많아 가끔 요리책도 사보고 방송도 보곤 합니다만... 이양반은 제 스타일은 아니~~ 이유,1.요리의 재료가 시중에 구하기 어렵거나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현실성 결여)2.요리가 맛있게 되는법을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재료의 성분에 관한 설명이 너무 길다.(영양학자인가?)3.고등어 완자를
만드는 편을 보았는데,만들고 난 요리가...ㅋㅋㅋ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보기도 그렇고 생각을 해봐도 고등어 다져서 야채와 갈은 다음에 구형으로 만들어 기름에 튀기거나 찐 후 소스를 만들어 끼얹어 먹는다는데...시간이 많이 걸리니 우리 같은 솔로들은 차라리 고추기름 만들어 순두부 찌게를 만들어 먹지.(제생각)
첫댓글 제가 요리(?)에 관심이 많아 가끔 요리책도 사보고 방송도 보곤 합니다만... 이양반은 제 스타일은 아니~~ 이유,1.요리의 재료가 시중에 구하기 어렵거나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현실성 결여)2.요리가 맛있게 되는법을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재료의 성분에 관한 설명이 너무 길다.(영양학자인가?)3.고등어 완자를
만드는 편을 보았는데,만들고 난 요리가...ㅋㅋㅋ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보기도 그렇고 생각을 해봐도 고등어 다져서 야채와 갈은 다음에 구형으로 만들어 기름에 튀기거나 찐 후 소스를 만들어 끼얹어 먹는다는데...시간이 많이 걸리니 우리 같은 솔로들은 차라리 고추기름 만들어 순두부 찌게를 만들어 먹지.(제생각)
제 글이 혹여 쓰신님께 안좋은 영향을 미쳤다면 사과.^^
아,방금 인터넷으로 빅마마님의 경력을 검색해 봤는데...화려하더군요. 가방끈이 긴것과 공부잘하는 것은 별개라는 생각이...
보기만하고 냄새만 맡고 오는거 아니야?먹을수도 있는거야?
글쎄요. 저도 첨 가보는거라,, 보다보면 방청객들도 뭔가 간단한 음료와 스넥정돈 세팅이 되어있고 음식도 맛을 보는것 같긴 한데,,정확힌 잘 모르겠어요^^
^-^
궁금해지네...난 요리잘하는 사람 좋터라...요리학원 다녀볼까..
저랑 제빵배우러 다시실라우~~토욜날
난 한국전통요리가 좋은데....대장금에 나오는 그럼 음식....
마니 배워와서 나 맛있는거 해주삼*^^*
한표!!!
--:
눈 떠여~ 안뜨믄 두표할거야요...ㅡ,.ㅡㅋ
아~ 나도 가고 시프다..빅마마와 사진찍어오셈~^^
^^,,알또요.
윽~ 이럴땐.. 프리랜서가 부럽네 ㅜㅜ .. 아아~ 제이미 보면 늘 부러운 -0-
아니..제이미를 아시다니...내가 가장 좋아라하는 요리사.넘 구여워^^/
다담주 요리도 신청해 놓았는데,,혹시 이번에 가서 맛난것도 주고 그럼 글을 올리겠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