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한참 동안 찬양을 드리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오셨다. “너희의 생각을 내려놓아라. 너희의 마음을 나의 마음에 맞추어서 너희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같아야 된다. 나는 너희의 중심에 있다. 너희의 자존심 다 내려놓아라. 너희의 자존심과 생각을 붙잡고 사단이 역사한다. 너희들의 모든 염려를 다 내려놓고 오직 나 예수만 바라봐라. 내가 너희들의 영혼을 지켜주지 않으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너희 마음 가운데 있도록 너희의 마음을 깨끗이 하여라.” 1) 너희 외모를 단장하는 것을 다 버려라.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게 하노라.’ (출 33:5)
“곧 시작 된다. 너희들의 영혼을 사냥할 자들이 너희의 가까운 곳으로 다 배치된다. 눈에 안 보인다고 방심하지 마라. 너희들이 놀고 쉴 때에 그들은 잠시도 쉬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라도 한 영혼이라도 더 끌어들이려고 최고의 아이디어로 연구와 노력을 거듭해서 최고의 수단으로 너희의 마음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다. 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켜라. “나는 너희의 중심에 있다. 너희의 마음을 지켜서 잘 다스려야 한다. 나 예수 아닌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너 자신부터다. 나 예수 없는 마음에 사단이 왕 노릇하고 있음을 알아서 빨리 너희의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나의 말씀, 새 곡식으로 채워라. 그 말씀이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저들은 너희들보다 더 지혜가 많고 너희들보다 말씀의 지식도 능력도 다 갖추어져 있다. 그동안 나에게서 다 배워 오랫동안 준비 많이 했다. 저들의 마음 중심에는 나 예수가 없이 일했다. 자기 자신들도 사단에 속아서 일했지만 영적 지식이 없어서 다 속아서 일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어쩔 수 없도록 사단의 올무에 묶여 있으므로 너희들의 기도로도 회개하고 돌아 올 수가 없다. 너희들의 영혼 지킬 때이다. 때가 임박하다. 말조심 하고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새곡식 집회 일시 : 매주 수,금 저녁 7:30 주일 오전 10:30, 오후 13:30. 장소 : 횃불 교회 (분당선 태평역 5번출구 10미터 전방 우회전 60미터 골목 사거리 좌측 30미터 2층) 문의 : 010-2581-8011(책 구입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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