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 12 살인자와 면담약을 어기고 5. 13 : 9시부터 정문 후문 쪽문까지 잠그고 정문도 잠그고
진짜 보험 사기꾼은 금융감독원!!
정보공개 신청서를 경찰이 들어가서 가지고 경비원을 시키는 현장
손에 들고 있는 정보공개 용지 접수거부 살인극의 현수막 을
문앞에 깔았습니다.
정보공개 이곳에서 접수 받는다는 표지판 기능 불가 금감원 경비
살인현장 확인 시켜!!
1인시위를 마치고 민원을 접수하려는데
3명의 방호병이 저지하는 금융감독원 후문앞
과연 불법은 무서운 것입니다. 2011.5. 12 부터 -13 금융감독원은 앞에서 1인시위 동서남북 문을 다쳐닫고 정보공개 접수를 거부하고 사망등록시킨 자 면담약속해 놓고 문을 닫은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민원을 금융감독원이 저지하는 웃을 수 없는 낭패 현장
문은 잠그고 건물속에 경찰만 잔뜩 배치 문 밖에서 경찰관을 통해 민원을 접수하고 비공무원 정보공개 처리시킨 금융위원회!!!
첫댓글 금융감독원이 금융위원회를 감독하고 있는 작태입니다.이것은 대한민국의 금융권을 감독하는 국가기관의 공권력이 무너졌음을 말하는 증거입니다. 금융감독원은 국가공무원이 아닙니다.
관계[8]
[편집] 금융위원회와의 관계
금융위원회는 금융에 관한 정책과 제도, 금융회사 감독 및 검사와 제재, 금융회사의 인허가 등 금융감독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 및 의결하는 대한민국 국무총리실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서, 대한민국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금융감독원의 업무를 지도 및 감독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고유업무인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 및 제재 외에 금융위원회와 소속기관인 증권선물위원회에 대한 업무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
이승에서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 저승에서 어찌하려고 그러십니까? 위정자들은 하늘이 무섭지 않으십니까?
거짓이 참을 짓밟아도 나서는 이가 없고 앞으로도 이 일을 수수방관 하시면 친일청산은 어려울 것입니다.
과연 이래도 되는 것인지? 이 곳을 들르시는 여러분깨 호소합니다. http://j.mp/hsWWYj
금융감독원 사적인 집단이 문을 처 닫고 있었습니다. 금융위원회를 하등하게 여기며, 명령을 어기고, 법을 위반하며, 위계질서를 위반한 졸렬한 족속들!!!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 아시나요 ? 가만히 있을수 없지요
정의가 바로서는 날까지 힌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