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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날이 오면..... 원문보기 글쓴이: 색즉시공공즉시색
핵마피아가 말하는 "핵 안전성"에 '국민 안전'은 없다
일본후쿠시마원전사고는 전국토 70% 오염, 일본인 필독
일본 원전 사고 방사능 유출에 대한 세계 최고 석학들의 견해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있은 지 4 ~ 5년 후 정상적인 아이를 출산하는 비율이 20%였다고...
-> 방사능 오염식품 수입 등 대부분 사실임에도, '괴담 유포자 처벌' 지시
지금 일본은 일본인이 방사능 측정을 하고 그것의 정보를 교류하면 처벌받는 법안이 통과됐다. 법을 어길 시 10년 형에 처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원전 관한 정보는 일본인이 아니라 외국에서 전문가들이 측정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일본 정부는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은폐하고 숨기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일본 영토의 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영토의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 500년 이상일 겁니다. 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 500년간 계속 오염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 배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 이야기 아무도 안 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하는데 4~5개월 걸렸어요." 동국의대 김익중 교수의 말이다.
체르노빌원전사고의 11배? 도대체 그 피해가 어느 정도일까? 체르노빌은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4~5년 후에 기형아와 암 환자가 급증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피해 수치를 보면 피폭자 800만 명, 사망 9300여 명, 심각한 후유증 70여 만 명이다.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11배라면 피폭자 8800만 명, 사망은 100만 명, 심각한 후유증은 800만여 명이다. 일본의 인구수가 1억 3000만 명인걸 감안하면 일본 인구의 60% 이상이 방사능으로 영향을 받고, 9000만 명의 국민들이 외·내부 피폭으로 인한 각종 암과 백혈병 등의 질병으로 죽는다는 말이다. 여기다 기형아는 계속 태어나고…. 생각만 해도 끔찍한 재앙이다.
KBS2가 방영한 세계는 지금의 '일본 대지진 10개월, 후쿠시마를 가다' 방송을 보면 '후쿠시마원전사고 후 방출되는 방사선 세슘 양이 히로시마 원폭의 160배가 넘는다는 일본정부의 분석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기사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30912/57610898/1
“日원전 방사성 물질 날로 확산… 도쿄까지 위험”
동아일보 2013 - 9 - 12
사키야마 前 국회 사고조사위원 주장 “도쿄 어린이 오줌에서 세슘 검출”
사키야마 씨는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전례를 볼 때 예방적으로 (도쿄에 있는) 임산부와 어린이들은 피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정부와 도쿄전력의 발표는 국제적으로 신뢰를 받지 못했다.
사키야마 씨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원,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주임연구원 등을 지냈다. 국회 사고조사위 위원으로 지난해 초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에 들어가 현장조사를 했다.
도쿄=박형준 특파원 lovesong@donga.com
일본 방사능 농수산물을 일본에 직접 가서 처 먹고 와서는 자랑하는 등.신들...
일본 남부는 괜찮다고? 이미 일본 전역(일본 전 국토의 70% 이상)이 방사능 지하수 유출 등으로 인하여 오염되었다네?
일본여행 가는 조센징 등.신들
뭐? 내 돈 내고 내가 일본 여행 가겠다는데, 웬 참견이냐... 이 지.랄들 하지????
너네 때문에 조센징은 등.신들이라는 말을 듣잖어.
너네(일본 여행 갖다온 것들은) 때문에
한국인 전체가 세계적인 망신거리가 되었다.
하다못해 중국애들도 일본 여행은 안 간다! 싸다고 하면 양잿물도 처 마시는 조센징 이 등.신들아...
'간 큰 한국인'?···'방사능 공포'에도 日 여행 늘어
조센징들은 아베 총리의 말을 믿심니더.
'방사능 여파' 일본행 항공노선 중부 지고 남부 뜬다Daum Top 노출뉴스
11시간전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김성주 "일본 남부 수산물서도 방사능 검출"
2013.08.29 | 뉴스1
그래봤자 조센징은 어쩔 수 없는... 친일파랑깨.
2013.08.05 (월) 오전 7:30
[TV조선]방사능 오염 일본에 여행객 30~40%씩 증가, 왜?조선일보 2013.09.01 (일) 오후 8:06
-> 방사능 오염식품 수입 등 대부분 사실임에도, '괴담 유포자 처벌' 지시
지금 일본은 일본인이 방사능 측정을 하고 그것의 정보를 교류하면 처벌받는 법안이 통과됐다. 법을 어길 시 10년 형에 처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원전 관한 정보는 일본인이 아니라 외국에서 전문가들이 측정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일본 정부는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은폐하고 숨기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일본 영토의 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영토의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 500년 이상일 겁니다. 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 500년간 계속 오염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 배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 이야기 아무도 안 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하는데 4~5개월 걸렸어요." 동국의대 김익중 교수의 말이다.
체르노빌원전사고의 11배? 도대체 그 피해가 어느 정도일까? 체르노빌은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4~5년 후에 기형아와 암 환자가 급증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피해 수치를 보면 피폭자 800만 명, 사망 9300여 명, 심각한 후유증 70여 만 명이다.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11배라면 피폭자 8800만 명, 사망은 100만 명, 심각한 후유증은 800만여 명이다. 일본의 인구수가 1억 3000만 명인걸 감안하면 일본 인구의 60% 이상이 방사능으로 영향을 받고, 9000만 명의 국민들이 외·내부 피폭으로 인한 각종 암과 백혈병 등의 질병으로 죽는다는 말이다. 여기다 기형아는 계속 태어나고…. 생각만 해도 끔찍한 재앙이다.
KBS2가 방영한 세계는 지금의 '일본 대지진 10개월, 후쿠시마를 가다' 방송을 보면 '후쿠시마원전사고 후 방출되는 방사선 세슘 양이 히로시마 원폭의 160배가 넘는다는 일본정부의 분석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호주는 5월 1일부로 일본의 비자발급을 중단했고 캐나다는 작년부터 비자발급을 중단한 상태다. 러시아가 일본의 242개 공장에 대한 어류 및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였으며, 인도·영국·중국·싱가포르·홍콩은 일본산 특정 식품의 수입을 금지하였다고 지난 7일 fis.com이 보도했다.
이런 사실을 두고 정홍원 총리는 지난 2일에 이어 또 '근거 없는 방사능 식품 괴담 차단하라'고 '방사능 오염 식품 안전관리 대책회의'에서 지시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총리가 하는 말이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괴담이 대부분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게 도리인가 아니면 방사능 괴담 운운하며 처벌하겠다는 게 옳은 일인가? 국민의 건강보다 일본의 눈치를 보는 국무총리는 '대한민국국무총리인가 아니면 일본의 국무총리'인지 묻고 싶다.
/김용택(참교육이야기·http://chamstory.tistory.com/)
일본 전역으로 퍼지는 방사성 물질
2011년 12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에 실린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일본의 세슘 137 토양오염정도를 예측한 지도를 보면 일본 국토 대부분이 세슘 137 오염 영향권에 있다.
▲ 민물고기 오염을 통해서 본 세슘 오염지도 | |
ⓒ 네이처 |
▲ 방사능 오염 확산 예측 지도(2012~2041) | |
ⓒ Journal of Environmental |
일본에 있는 호주와 캐나다 대사관이 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했다고 하는데 이는 관련 사이트에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양쪽 모두 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했다. 호주는 한국 대사관에 캐나다는 필리핀 대사관에 관련 업무를 넘긴 상황이다.
"아무리 적은 양의 방사능이라 하더라도 (암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에 대한 미국 과학아카데미의 7번째 보고서(Biological Effects of Ionizing Radiation VII, BEIR VII)는 저선량 방사선에 대한 건강영향에 대해 위와 같이 결론을 내고 있다. 이는 방사성물질에 의한 암발병률에는 기준치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방사능은 공식적으로 발암물질이다. 심장병, 안과질환, 후세대에 전달되는 유전병을 일으킨다. 근골격계 질환, 무기력증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방사성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생물학적 작용은 노화다.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뉴시스아이즈]이슈진단 ''일본 방사능 괴담' 진실은?'-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서울=뉴시스】이득수 기자 =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소련이 망한 원인이 됐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일본 경제가 흔들릴 정도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인류는 아직 고농도 방사성물질에 의한 바다오염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바다로 흘러들어간 방사성물질은 해류를 따라 태평양 전체로 퍼질 수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내년 정도에 제주 남쪽 바다에 상당 수준의 세슘이 흘러올 것을 예상됩니다. 일본산 수산물은 수입 금지시켜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양이원영 처장이 일본 원전 방사능 괴담에 대해 밝힌 내용이다.
양 처장은 서강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독일 라이프치히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고 현재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처장 겸 국회기후변화포럼 기후변화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에너지대안포럼 기획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2012년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사무국장, 환경부 저탄소보급촉진 자문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 우리나라의 식품위생법상 방사능 검출이 허용치 이내일 경우 유통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건강에 지장이 없다는 것인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정부는 검사 기준을 어떻게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까.
“각국 정부는 식품의 방사성물질 검출 기준치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적은 양의 방사능이라 하더라도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입니다.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에 대한 미국 과학아카데미의 7번째 보고서(Biological Effects of Ionizing Radiation VII, BEIR VII)에서 내린 결론으로 저선량 방사선에 대해서도 건강영향이 있음을 확인한 것인데, 의학계의 정설로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 캐나다와 호주에서 일본인 비자발급을 중단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왜 이 두 나라가 이런 조치를 취했는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만 일부 보수신문에서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라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환경단체 입장에서 문제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나라의 일본 주재 대사관에서 대사관 방문을 통한 비자발급 업무를 중단했습니다. 이것이 방사능 오염 때문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와 호주 대사관 측에서 공지를 하고 있지 않아서 추측일 뿐입니다. 정부차원의 공식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사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30912/57610898/1
“日원전 방사성 물질 날로 확산… 도쿄까지 위험”
동아일보 2013 - 9 - 12
사키야마 前 국회 사고조사위원 주장 “도쿄 어린이 오줌에서 세슘 검출”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누출로 도쿄(東京)까지 위험 지역에 들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사키야마 히사코(崎山比早子·74·여·사진) 전 후쿠시마 원전 국회사고조사위원회 위원은 11일 마이니치신문 기고문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완전 통제되고 있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발언에 대해 “할 말을 잃었다. 방사성 물질은 산에서 강, 바다로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베 총리가 ‘원전사고 영향이 도쿄에 미치지 않는다’고 했지만 도쿄에 살고 있는 어린이의 소변에서 세슘이 검출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사키야마 씨는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전례를 볼 때 예방적으로 (도쿄에 있는) 임산부와 어린이들은 피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정부와 도쿄전력의 발표는 국제적으로 신뢰를 받지 못했다.
사키야마 씨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원,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주임연구원 등을 지냈다. 국회 사고조사위 위원으로 지난해 초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에 들어가 현장조사를 했다.
도쿄=박형준 특파원 lovesong@donga.com
2013.08.29 | 뉴스1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쿠시마로부터 멀리 떨어진 일본 서남부 지역에서 수입된 수산물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됐다"면서 이 같...
2001년 3월 인천국제공항 개항, 김포공항 국제선 기능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전
<이명박 서울시장, 대통령 후보 시절>
2003년에 이명박 서울시장, 김포 ~ 하네다, 김포 상하이 등 셔틀 항공기 운항과 함께 한·중·일 단거리 노선의 김포공항 취항을 제안.
2006년 11월 오세훈 서울시장, 김포 ~ 베이징, 김포~상하이 등 김포공항과 중국 주요 도시를 잇는 국제 항공노선의 개설을 요청.
2007년 10월 김포 ~ 상하이 홍차오 노선 취항
<이명박 대통령 집권 시절>
2008년 8월 김포 ~ 하네다 2010년 10월부터 전세기 왕복 12편 증편 합의, 11월 김포공항 반경 2,000km 이내 국제선 운항 가능하도록 정부훈령 개정, 12월 김포 ~ 오사카 전세기 취항
2010년 김포 ~ 나고야 전세기 취항
2011년 7월 김포 ~ 베이징 전세기 취항
이명박 정부 일본 방사능 농산물 여과없이 수입.
日 후쿠시마 인근 수산물 국내 수입!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는 건당 1kg씩 샘플검사만 이뤄집니다.
또 표시된 원산지는 제품 포장지역이기 때문에 원산지 확인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인터뷰>그린피스 재팬 : "(제대로 조사가 안돼서)소비자들은 위험한 어류와 그렇지 않은 어류를 러시안 룰렛하듯 먹고 있는 겁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원전사고 후 후쿠시마 주변 10개현의 수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http://news.kbs.co.kr/world/2011/09/02/2350259.html
[퍼 온 글]인천공항이 일본 ANA사와 공동경영된다는 소식이 있어 부랴부랴 찾아보니, 뜬소문이 아니었군요.
모든 대한민국의 국영기업을 친인척들에게 뿌려 주려고 이러는건가요??
인천공항을 일본의 항공회사 ANA와 공동운영을 한다고 일본 언론에 대서특필이 되고 연일 보도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에서는 하나도 보도가 안되고 있는건가요?
인천공항 매각, 이상득 아들 회사로 민영화.
여러분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얼마 전에야 알았어요.
이 사실을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출처] 이명박정부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한다네요.. 그것도 일본에 판대요!! (Xbox360 대표카페) |작성자 엑박엑박
이라네?
△ '세슘이 검출된 냉장 대구 570㎏은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서 포장돼 들어온 것으로 세슘이 식품 허용기준치(370㏃/㎏)의 26% 수준인 97.9㏃/㎏ 검출됐다.'(경향신문 2011년 7월 13일)
△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품이 원전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에도 110톤 이상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발생한 원전 사고 이후 생산된 식품이 총 190차례에 걸쳐 111t 540kg 수입됐다.'(아시아 24뉴스 2012년 4월 4일)
△ 품목별 수입현황을 살펴보면 두 가지 이상의 식품첨가물이 섞여 있는 혼합제제가 32차례 44.2톤이 국내에 들어왔고, 수산물가공품은 58차례에 걸쳐 42.7톤이 수입됐다.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청주는 지난해 3월 이후 61번 수입됐고 수입량은 14.5톤에 달했다. 캔디류(3톤), 조미건어포류(2.2톤), 양념젓갈(1.4톤) 등도 수입됐다.(Blueeyemedia 2012년 4월 4일)
△ 일본 방사능 비상…2~3년 뒤 최악의 상황?!(KBS1 특파원현장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BEo0hgagB7c&feature=player_embedded)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수입 수산물은 총 3만 4527톤에 달한다.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내역에 의하면 2011년 3월 이후 2012년 8월까지 총 116건, 약 2803톤에서 방사능 세슘이 검출된 바 있다. (대한급식신문 2012년 10월 9일)
2013년 일본산 수산물 1억 7171만 톤 수입, 고등어의 경우 2013년 5월 8.6%가 일본산, 자반고등어를 통해 국산으로 둔갑, 의외인 것은 안동 간고등어가 부산에서 제조되고 안동이름을 달고 팔린다. 명태는 94%가 일본산. 생태집 가서 먹는 것은 다 일본산이라고 보면 된다. 거의 러시아산이라고 속여서 판다.(MBC 시사교양 불만제로)
이라네?????????????
"노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에 나치가 걸어놓은 글귀)
등.신 조센징 마루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