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현관문도어 개폐불량 하자로 기사님 오셨는데</p><p> 압력때문에 닫힐수 없다고 그냥 고생스럽더라도 마지막에 세게 닫으라하고 중문을 열어놓고 다니라 합니다 </p><p> </p><p> 중문은 겨울에 추워서 설치한건데 중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라니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p><p> </p><p>  이 아파트는 90페센트는 개폐가 이렇다고 보면 된다고 이해하라 말씀하십니다 </p><p> </p><p>  문이 압력때문에 안닫히는거니  닫힐려면 중문 맨위에 구멍 뚫어야한다 라고 해서 그럼  압력 때문에 모든 아파트 들이 현관문이 안닫혀야겠다 하니 문닫힐때 위에 잡아주는게 안닫히는 부품이라 그걸 교체하던지  중문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고 합니다</p><p> </p><p> 푸르지오측에서 개폐장치를 이걸로 했기때문에 문이 잘닫힐려면 그걸 교체를 해야하는데 그건 푸르지오측 문제지 하자가 아니라고 합니다</p><p> </p><p> 이곳 이사오기전에 아파트 두곳도 중문설치 하고 문이 잘 닫혔는데 어떤 부품을 썼길래 안닫히는건지  그냥 이해하고 살라는 말이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p><p> </p><p> 오늘 집집마다 다니며 못고친단 말 만 하고 돌아다니신다네요 다른집들은 압력때문이라 하니 모두받아들였다고 개폐장치 위에 부속부품 바꾸지 않는이상 그냥 살라는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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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하말씀하시는 부분이 도어클로저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약간 오해를하시는부분이 있는거 같아 말씀드리자면.. 우선 도어클로저의 역활은 문을 자동으로 닫게하는 기능이 아니라.. 문이 쾅 닫히는걸 방지하는 역활의 제품입니다.. 하자여부는 1.2차구간의 속도조절이 되냐 안되냐로 구분을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이건 드라이버만 있으면 조절가능) 그걸 조절해도 문이 쾅 닫히면 하자인것이죠... 자 여기서 변수는 풍압인데 중문의여부. 특히 요즘같은 타워형아파트는 계단실문의 개폐여부.엘베문의 개폐여부등(기류에의한 풍압)으로 문이 완전히 닫히냐 아니면 완전히 안닫히고 조금 덜 닫히냐등이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이건 제가 여러번 테스트해봤습니다. 각자 세대조건등으로 해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거 같습니다.
저도 어제 기사님 다녀가셨는데요... 더비싼 다른 제품들을 설치할 경우도 대화를 나누었어요..근데 문제는 비용이지요.(여러제품 중에 선택을 해서 주문을 넣은 것은 대우겠지요. 주문요청 하는 대로 업체에서는 설치를 한 거라 하셨어요.) 글쓴이분 말씀에 공감되는 부분은 다른 아파트와의 비교 부분이 공감되어요.실제로 우리보다 1년 먼저 지어진 현푸의 경우 현관도어 중문 설치도 되어있고 심지어 같은 84A타입의 집인데 현관문 때문에 저와 같은 고민 전혀 안합니다. 현푸는 현관도어가 우리 센푸에 설치된 업체와 다릅니다. 지금와서 문을 뜯을 수는 없지만 분명 아쉬운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기류에 의한 풍압으로 문이 덜닫히는 문제... 아파트를 한두채 짓는 것도 아니고 아파트 많이 짓는 좀 짓는다하는 브랜드 건설사에서 그정도 문제도 미리 파악하지 못하고 대처방안도 없다면 그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짓는 모든 집에 그건 어쩔 수 없다 살아라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진짜 사실은 문 정말 안닫혀요. 출근 길 급해서 엘베 타려다가 띠리띠리 문 안닫힌 소리 때문에 다시 문누르고 가는 생활을 계속 하던지 매순간 문을 확인해야하는 습관을 생활화 해야 하는 건지
시골 어른들 사시는 댁 보다도 저희 집 문이 더 신경쓰이니 사실 좀 속상합니다... 일단은 방법이 없으니 그냥 지내지만요.. 나중에 좀 살다가 내돈으로 문을 바꿔야지 생각도 하며 어제 보수하시는 분께 금액도 여쭤봤어요^^;;;;;;: 무튼 잘해결될 수 있는 방안이 발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희도 84A인데 진짜 현관문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예요ㅠㅠ ‘급해서 엘베 타러다가 띠리띠리 문 앋닫힌 소리때문에 다시 문누르고 가는생활’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엘베 놓친적도 많구요,,항상 문 꾹 누르고 다닙니다. 가족,지인분들 오실때도 현관문 왜 그러냐고 꼭 한마디씩 하십니다. 좋은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저희집도 입주후 문이 잘닫히다 어느 순간 부터 안닫히고 도어락 소리가 나서 문과 문틀을 확인해보니 위쪽이 문틀에 문이 받히는 간섭이 있어서 제가 위쪽 문틀을 조금 갈아내 사용을 해도 안되서a/s신청을 하고 문이 간섭을 받는다고 하니 젊은분이 오셔서 문경첩에 와셔를 빼내고 조정을 하고나니 지금은 잘닫힙니다. 풍압 때문인지 문틀과의 간섭인지 확인을 해보세요.처음에 잘되다가 나중에 변형이 생겼을수도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공불량은 전유부분(개인세대)에서 국토부 하자분쟁위를 통해 간단히 신청가능하신 사안입니다. 하자냐 아니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신청을 권해드립니다. 개인 전유부분에 관해서 개인적으로 중재역활을 많이했었다고 자부하는데 세대와 시공사간에 이견은 신이와도 조율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책임을 개인재산부분을 입대의에서 안고 갈수도 없는 부분이구요. 어느하자건 일정의 세대 샘플을 다녀봤지만 세대의부주의. 무조건 우기기로 조율 실패를 당해본 저로써는 더이상 입대의가 앞으로 있을 공용부및 연차합의에 경쟁력을 잃을것 같아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경우를 제외하곤 지켜보는것으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문없는 저희집도 자주 그래서 문의하니 요즘 나오는 문들이 방화문이라 가운데쯤부턴 세게 빨리 닫히게 되어있대요. 그런데 그럼 소음이 심하니 나사 조정(도어클로저)으로 문이 쾅 닫히는것을 조절할수 있구요. 쾅닫히는게 싫어서 조절하면 그냥은 덜 닫혀서 힘껏 문을 밀어줄수 밖에 없다고...소음이냐 불편함이냐 어느하나는 감내해야하네요. ㅠ
첫댓글 오늘저희도 오셧어요 중문쳐다보길래 중문설치하기전에도 그랫다니 웃고 넘기더군요 유압식이 아니라서 그렇다는말만 ㅎ
저희집도 며칠전 오셨다가셨는데 부품말씀없으셨고 위에 나사를 조였다풀었다 하라하시더라구요 풀면빨리닫히고 조이면천천히닫힌다고.. 저는 중문도 그렇고 현관문도 그렇고 하자라생각하지만 아니라고잡아떼시니 어쩔 방법이없네요?
위에 나사 조절하면 되긴 됩니다. 세밀하게 조절해 보세요ㅠ 교체 안하고는 방법이 그것 뿐이네요.
저도 중문 열고 문닫아요ㅠ 잘안닫쳐서 삑삑거려서 시끄럽고 한번은 경보음이 그치지않아 해제한다고 식겁했네요.
AS기사아저씨랑 입씨름하는것도 한두번이고 하자가 이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요번에와서 한번 얘기해보고 안되면 저는 그냥 살기로 했어요.
AS제대로 받는건 1번에 안 끝나더군요.끈질기게 알고 계속 얘기해야되는듯 하네요.
위에 언급하말씀하시는 부분이 도어클로저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약간 오해를하시는부분이 있는거 같아 말씀드리자면..
우선 도어클로저의 역활은 문을 자동으로 닫게하는 기능이 아니라.. 문이 쾅 닫히는걸 방지하는 역활의 제품입니다..
하자여부는 1.2차구간의 속도조절이 되냐 안되냐로 구분을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이건 드라이버만 있으면 조절가능) 그걸 조절해도 문이 쾅 닫히면 하자인것이죠...
자 여기서 변수는 풍압인데 중문의여부. 특히 요즘같은 타워형아파트는 계단실문의 개폐여부.엘베문의 개폐여부등(기류에의한 풍압)으로 문이 완전히 닫히냐 아니면 완전히 안닫히고 조금 덜 닫히냐등이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이건 제가 여러번 테스트해봤습니다. 각자 세대조건등으로 해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거 같습니다.
저의 집 상태도 같은데 WD를 사용해서 도어 쪽에 뿌려서 사용하심 조금 부드러워져요.. 난 그렇게 쓰고있슴다 ㅠㅠ 위에 도어락이아닙니다.. 도어 센스쪽이에요..
저도 어제 기사님 다녀가셨는데요... 더비싼 다른 제품들을 설치할 경우도 대화를 나누었어요..근데 문제는 비용이지요.(여러제품 중에 선택을 해서 주문을 넣은 것은 대우겠지요. 주문요청 하는 대로 업체에서는 설치를 한 거라 하셨어요.) 글쓴이분 말씀에 공감되는 부분은 다른 아파트와의 비교 부분이 공감되어요.실제로 우리보다 1년 먼저 지어진 현푸의 경우 현관도어 중문 설치도 되어있고 심지어 같은 84A타입의 집인데 현관문 때문에 저와 같은 고민 전혀 안합니다. 현푸는 현관도어가 우리 센푸에 설치된 업체와 다릅니다. 지금와서 문을 뜯을 수는 없지만 분명 아쉬운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기류에 의한 풍압으로 문이 덜닫히는 문제... 아파트를 한두채 짓는 것도 아니고 아파트 많이 짓는 좀 짓는다하는 브랜드 건설사에서 그정도 문제도 미리 파악하지 못하고 대처방안도 없다면 그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짓는 모든 집에 그건 어쩔 수 없다 살아라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진짜 사실은 문 정말 안닫혀요. 출근 길 급해서 엘베 타려다가 띠리띠리 문 안닫힌 소리 때문에 다시 문누르고 가는 생활을 계속 하던지 매순간 문을 확인해야하는 습관을 생활화 해야 하는 건지
시골 어른들 사시는 댁 보다도 저희 집 문이 더 신경쓰이니 사실 좀 속상합니다... 일단은 방법이 없으니 그냥 지내지만요.. 나중에 좀 살다가 내돈으로 문을 바꿔야지 생각도 하며 어제 보수하시는 분께 금액도 여쭤봤어요^^;;;;;;:
무튼 잘해결될 수 있는 방안이 발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희도 84A인데 진짜 현관문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예요ㅠㅠ
‘급해서 엘베 타러다가 띠리띠리 문 앋닫힌 소리때문에 다시 문누르고 가는생활’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엘베 놓친적도 많구요,,항상 문 꾹 누르고 다닙니다. 가족,지인분들 오실때도 현관문 왜 그러냐고 꼭 한마디씩 하십니다. 좋은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은 중문이 없는데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예전에 저도 같은 문제로 글 올린적 있었는데...
결론은 요즘엔 습관적으로 열고 들어가거나 나갈때 문 잡고 꽉 밀거나 당기고 있어요
저희도 도무지 문이 안닫혀서 두번이나 하자 신청했어요 ㅠ 처음 오셨던 기사분은 어쩔수 없다며 중문열고 다니라 하시고 끝; 그나마 두번째 기사님은 위에 조절해주고 가셔서 좀 해결은됬다만 가끔 안닫히긴 마찬가지라 늘 신경쓰이네요 ㅠㅠ
혹시 현관문이 깔끔하게 안닫히시는건가요?
저희도 그래서 작년에 하자신청했는데 처음 오신 기사분은 못고쳤는데 그 다음에 오신 기사분은 깔끔하게 해결해주셨어요
혹시나 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저희집도 입주후 문이 잘닫히다 어느 순간 부터 안닫히고 도어락 소리가 나서 문과 문틀을 확인해보니 위쪽이 문틀에 문이 받히는 간섭이 있어서 제가 위쪽 문틀을 조금 갈아내 사용을 해도 안되서a/s신청을 하고 문이 간섭을 받는다고 하니 젊은분이 오셔서 문경첩에 와셔를 빼내고 조정을 하고나니 지금은 잘닫힙니다. 풍압 때문인지 문틀과의
간섭인지 확인을 해보세요.처음에 잘되다가 나중에 변형이 생겼을수도 있습니다.
같은 문제로 어제 저희집에도 as 다녀갔는데 어쩔수 없다라고 하고 가셧더라구요 .. ㅡ..ㅡ as 전화해서 이건 분명 하자고 푸르지오에서 제대로 하자보수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 해 두었는데 울아파트 대부분이 그렇다면 단체로 하자보수 신청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희도 중문때문이라는 얘기하고 가시고는 그뒤로 항상 밀어서 닫고 있어요ㅠㅠ
오늘 저희 집에두 왔다 갔는데 젊은분이 와서 조았다 풀었다 하시고..이제 띠리리 소리는 안나게 해주시고 가셨네요..저번에 오신분은 중문 때문이라 하던데..이번분은 그나마 쪼금 괜찮은거 같네요
저희도중문때문이라고하시고는..몇번째ㅜ출입할때마다수동으로손으로 닫기너무힘들어요ㅜ열어놓고있던적도있더라구요ㅜㅜㅜ방법이없을까요
어른들은 그래도 다시 닫기라도 하지요..애들은 그냥 들어올때가 많아서 가끔 덜 닫혀 있는거 보면 저는 헉!! 하고 섬찟해집니다..ㅜㅠ
중문 하나로 결로도 생기고..현관문도 밀고 당기고 닫아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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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불량은 전유부분(개인세대)에서 국토부 하자분쟁위를 통해 간단히 신청가능하신 사안입니다. 하자냐 아니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신청을 권해드립니다. 개인 전유부분에 관해서 개인적으로 중재역활을 많이했었다고 자부하는데 세대와 시공사간에 이견은 신이와도 조율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책임을 개인재산부분을 입대의에서 안고 갈수도 없는 부분이구요. 어느하자건 일정의 세대 샘플을 다녀봤지만 세대의부주의. 무조건 우기기로 조율 실패를 당해본 저로써는 더이상 입대의가 앞으로 있을 공용부및 연차합의에 경쟁력을 잃을것 같아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경우를 제외하곤 지켜보는것으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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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as받을때 기사분말로는 유압식이 아니라 스프링이들어있는 타입이라고 하더군요 유압식일경우 아이들 손가락 끼여 다치는 위험이있어 요즘 신규아파트는 유압식을 금지한다고 하던데 핑계인건지 사실인건지 궁금하네요
중문없는 저희집도 자주 그래서 문의하니 요즘 나오는 문들이 방화문이라 가운데쯤부턴 세게 빨리 닫히게 되어있대요. 그런데 그럼 소음이 심하니 나사 조정(도어클로저)으로 문이 쾅 닫히는것을 조절할수 있구요. 쾅닫히는게 싫어서 조절하면 그냥은 덜 닫혀서 힘껏 문을 밀어줄수 밖에 없다고...소음이냐 불편함이냐 어느하나는 감내해야하네요. ㅠ
저희집은 괜찮은데 생각보다 하자들이 많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