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들과 나들이를 했습니다단궁 이라는 카페라고 합니다경기도 양주에 있습니다
마치 옛날 높은 분들의 집 같기도하구요규모가 너무커서요평일이어서 그런지 별로 인적이 드물었습니다주말엔 사람들이 꽤 많이온다구하네요
로댕 의 ''생각하는사람'' 인가요?ㅋ ㅋ펜티를 입힐까 생각 해 봤지만요넘 더우실 것 같아서요올리기에 쫌 민망스러웠습니다이해 해 주실거죠?여러분!
첫댓글 와우~어디가 요로콤 아름다울까요?단궁카페 사진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랬습니다한적한 곳에 이렇게 아릉다운 곳이 있어서요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들어지게 즐거운 나들이 하셨군요저는 가만 앉자서 눈 힐링 잘 하였습니다고맙습니다 ^*^
즐겁게 힐링 하셨다니보람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초록 한가운데 한옥 까페~~새소리도 들리고 사랑하는 아드님과 외출 넘 설레고 행복하셨음이 느껴집니다~~♡.♡덕분에 즐감했습니다감사합니다~~~♡
막상 가보면 너무조용하고.좋은풍경에가슴이 설레였었는데요 아! 연꽃 의 계절이 왔네요잎속에살짝 가려진 연꽃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연꽃 찍으러 해마다가는 세미원 가야되겠네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와우~
어디가 요로콤 아름다울까요?
단궁카페 사진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랬습니다
한적한 곳에 이렇게 아릉다운 곳이 있어서요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들어지게 즐거운 나들이 하셨군요
저는 가만 앉자서 눈 힐링 잘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즐겁게 힐링 하셨다니
보람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초록 한가운데 한옥 까페~~
새소리도 들리고 사랑하는 아드님과 외출 넘 설레고 행복하셨음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막상 가보면 너무조용하고.좋은풍경에
가슴이 설레였었는데요
아!
연꽃 의 계절이 왔네요
잎속에살짝 가려진 연꽃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연꽃 찍으러 해마다가는 세미원 가야
되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