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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신청방 노래배달 김경옥님 신청곡 신유 - 반, 유지나 - 미운사내, 모정애 - 인생
행복지킴이 추천 1 조회 717 18.01.28 16: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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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8 17:09

    첫댓글 행복지킴이님
    아효~~
    이렇게 일찍 올려주셨네요
    연일 강 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독불의 추위도 머물순 없으니
    시간따라 가겠지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휴일되세요

    글구~
    올려주신 청곡 마음에안고
    감사히 즐감할께요
    고맙습니다

  • 18.01.28 17:14

    우와 ~
    김경옥님 신청곡
    신유, 유지나, 모정애 노래 ^^

    시장가는 차 안에서...
    ㅋㅋㅋ 신나네요 ~

    행복지킴이님,
    김경옥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18.01.28 19:38

    님 음악교수님
    센스쟁이 ~~
    감사요~

  • 18.01.28 19:17

    멋진 노래 곁눈질로 듣고 있습니다
    신청해주신 ㄱㄱㅇ님께
    감사 드립니다..

  • 18.01.28 19:37

    님 ㅎㅎ~~
    여기~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시나요~

  • 18.02.05 17:43

    @김 경옥 다 좋아하는 노래죠
    듣고 듣고 또 듣고
    여러번 들었습니다
    지금도 다 듣고
    댓글 쓰고 있어요

  • 18.02.05 17:45

    @석포 님 ㅎㅎ
    주로
    여자노래인데
    좋아하시는군요 ~~
    전혀
    어울리는 노래가 안닐것
    같은데요

  • 18.02.05 17:49

    @김 경옥 노래 좋아하는데 여자가 좋아하는 노래
    남자가 좋아하는 노래가 따로 있나요?
    나는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그런 실수는 안한답니다

  • 18.02.05 17:52

    @석포 님 그게 아니라
    성격과
    이런 노래랑
    안 맞을것 같다는말씀
    ㅎㅎ
    노래
    잘 하시겠네오

  • 18.02.05 18:24

    @김 경옥 노래는 못불러요
    노래야~~!
    노래야~~!
    불러봐도 대답이 없어서
    요즘엔 노래를 아예
    안불러요~~

    음악하는 사람이라는건
    사실 제가 트럼펫 연주와
    색소폰 연주를 취미로 하거든요
    한지가 오래 됐어요
    그래서 음악하는 사람이라고
    했걸랑요?!!

  • 18.02.05 18:38

    @석포 님 아 ~~
    그러시군요~
    암튼~
    못하는것이 없으셔요~
    ㅎㅎ

  • 18.02.05 18:45

    @김 경옥 본 사람이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그러나 사실~~~!!

    그전에는 행시방에 행시 올릴때
    한 연이 최소 두줄 세줄
    배경음악은 내가 직접 연주한 섹소폰 연주로 올렸고
    가끔은 글자가 위로 올라가는
    기법을 활용 하기도 했죠
    그걸 "마퀴" 라고 하죠

    지금은 열의가 다 사그라 들어서 그런건 안합니다.

  • 18.02.05 18:46

    @석포 님 벌써 ~
    열기가 시들어지셔서~
    행시도 짧게
    올리시고 예전과는
    모든것이 다르지요

  • 18.02.05 18:47

    @김 경옥 벌써 눈치 채고 있었구나~~

  • 18.02.05 18:48

    @석포 님ㅎㅎ~~

  • 18.02.05 18:50

    @김 경옥 옛날에 올렸던거
    다시 한번 올려볼까요?
    컴퓨터로는 색소폰 연주를
    들을수 있어도 폰으로는
    못들어요

  • 18.01.28 21:29

    신유노래 반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8.01.29 13:39

    노래들 감상하며 따뜻한
    마음 가득 채워 갑니다
    행복지킴이님
    따뜻하고 편안한 하루
    되십시요~~*

  • 18.02.04 15:46

    경옥님~♡
    신청곡 잘 듣고 쉬었다 갑니다 ^^

    행복지킴이님~♡
    수고 많았어요 ^^
    두분 모~드 좋은 나날 되세요!

  • 작성자 18.02.04 16:04

    지애누나
    반가우신 누나
    오랜만에 인사드리며
    무탈하시지요

    카페에 자주 들어오지 않아
    인사 못드림을 이해 해
    주시길요

    오늘이 입춘이네요
    봄도 머지않아 오겠지요
    올 겨울은 많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만사형통 하시고
    행복하세요

  • 18.02.05 17:45

    내사랑 지애
    오늘은 너무 추워요
    이렇게 추운날은
    건강에 신경 많이 쓰야합니다
    혹시 혈압이 있으면
    바깥출입은 자제하시는것이
    좋아요
    항상 내사랑 지애의
    건강을 내몸보다
    더 걱정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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