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패전한 미국ㆍ이스라엘

[쑥섬에서]

푸틴-김정은 부르는 팔레스타인 주민들(포토)

http://m.economicpost.co.kr/79869 

아프리카에 이어 중동에 나타난 슈퍼 파워

https://youtu.be/JqSjk_aLhOc?si=0If2V2zoYoAciLFb

이미 패전한 미국ㆍ이스라엘

https://geopo1.home.blog/2023/10/21/%ec%9d%b4%eb%af%b8-%ed%8c%a8%ec%a0%84%ed%95%9c-%eb%af%b8%ea%b5%ad%ea%b3%bc-%ec%9d%b4%ec%8a%a4%eb%9d%bc%ec%97%98/ 

[단독인터뷰] 하마스 고위 당국자 “이스라엘, 지상전 시 저항이 뭔지 알게될 것”

https://v.daum.net/v/20231016211725679 

[오사마 함단/하마스 고위 당국자·대변인 : "음악 축제에서 살해당한 사람들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 병력에 총을 쏘는 과정에서 살해당한 겁니다."]

중국 포지션은 경제분야

https://v.daum.net/v/20231020195700287 

제국의 몰락, 이번엔 미국이다

http://m.jajusibo.com/63344 

전 세계 민중들의 힘으로 미 제국이 몰락하고 있는 이시기에 한반도의 평화 또한 미국을 넘지 않고서는 실현될수 없다.

[쑥섬에서]

약을 바짝 올리는 헤즈볼라
드루와

[설악소라]

독일의 전총리 슈뢰더에 의하면 22년 3월 이스탄불에서 열린 평화회담에서
우크라이나는 협상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미국과 논의해야 했다.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을 포기하고 크림반도에 대해 러시아와 이야기 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미국과 나토의 방해로 평화를 얻지 못했다

[쑥섬에서]

우크라전은 미국의 전략임이 만천하에 드러나는군요.
일명 유럽 죽이기
알면서도 미국을 넘어설수 없는게 그당시 유럽의 현실
이젠 유럽에도 기회가 온거죠.

[설악소라]

의도는 우크라이나를 던져 러시아에 치명타를 입히고
우랄산맥 서쪽을 찢어먹어보겠다는 야심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유럽이 제 발등을 찍고 쩔뚝대고 있고
아직도 그 망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자꾸 오판에 오판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

[설악소라]

유엔 안보리에 상정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중재안을 거부함으로서
미국은 평화가 아닌 이스라엘 편을 들어 전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바이든이 이스라엘을 방문하기 전에 미국의 델타포스는 전선에 배치되어 있었다.

[쑥섬에서]

중동을 전쟁속으로..이것도 미국의 전략
중동 죽이기인거죠.

하지만 이번은 우크라전과는
양상이 전혀 다를겁니다.
단기속결전입니다.

[쑥섬에서]

미국은 세계가 다극화가 될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것을 구체화 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주더라도 반쯤 죽여서 주겠다" 입니다.

[설악소라]

오늘 올라온 바이든의 유세 연설을 보면 미망에 빠져 세기의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과거에 살고 있다는 것,
미국은 보다 나은 미래을 위해 세계를 단일 정부로 만들 힘이 있다고 하던데.
치매가 달리 치매가 아니라 앞을 못보고 과거에 빠져 있는 것이 치매 아닌지.

[설악소라]

이스라엘 국민 56%가 네타냐후 사임을 원한다고
이스라엘 국민도 목숨 버리고 싸우는 쪽보다는
리더를 바꾸고 평화적인 방법을 모색해야한다는 여론이.

[쑥섬에서]

여론이 더 끓어 오르기전에 일을 치뤄야하는 국면이군요.

[쑥섬에서]

연방정부 해체도 시나리오에
있다고 봐야지요.
당장 그런다는 것이 아니라
5년안에는 그러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
美공화당 내분에 하원의장 후보 또 중도 낙마
2023. 10. 22. 

https://v.daum.net/v/20231022101514907
스티브 스컬리스 원내대표에 이어 짐 조던 법사위원장까지 당내 반발로 공화당 하원의장 후보직에서 낙마했다. 공화당은 3번째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지만, 분열이 심화하면서 초유의 하원 리더십 공백 사태가 길어질 우려가 커졌다.

CNN은 21일(현지시간) “공화당이 오는 24일 3차 하원의장 후보 경선을 열 것으로 보인다”며 “케빈 매카시 전 의장 축출 이후 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공화당 회의에서 좌절과 분열이 더 심해졌다”고 보도했다.

[설악소라]

중동 전쟁이 단번에 승부가 안나고 교착 상태에 빠지면
아시아 태평양 전선으로 불이 옮겨붙을거란 예측도,
미국, 일본, 한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과 호주 라인과 러시아, 북한, 중국을 잇는 라인이
한판 붙을 수 뿐이 없다고 하는데
그리되면 한국은 미국을 위한 불쏘시게라는
그전에 미국도, 일본도, 한국도 정권이 교체되고 좀더 유연한 외교가 필수.

[설악소라]

무엇 보다 급한 것은 100년 만에 오는 정치, 경제, 사회적 변화를 동반하는 시기에
한국은 좀더 국제관계에 유식하고 유연한 자세로 국익을 대변할 정부가 필요하다는.

[쑥섬에서]

한국은 절대 미국을 넘어설수가 없습니다.
《사랑과평화》가 너무도 가득한 곳이어라~

[쑥섬에서]

교착상태에 빠지던 안빠지던
여기는 다음 타자가 맞습니다.

[설악소라]

때가 무르익어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입니다.
아무리 버텨도 변할 수 뿐이 없는데 힘에 밀려 어거지로 끌려다니게 되면
또한번 원하지않는 비극이 연출 될 수 있다는.

[쑥섬에서]

역사는 그렇게 발전합니다. 민중의 피로
하지만 625때와 지금은 천양지차입니다.
다행히 비극은 없습니다.
아직 받아드리기 힘드시겠지만
《푸틴, 슈퍼무기 6종 우리기술 아니다.》
이 말에는 많은것이 녹아 있습니다.
한반도에 전쟁은 없습니다.
단지..

[쑥섬에서]

압도적인 힘은
상황을 전쟁으로 몰아 가지 않습니다.
---
핵추진 대륙 간 순항미사일 '부레베스트닉'
https://v.daum.net/v/20231017140013417

[쑥섬에서]

문제는 얘네들 입니다.
《사랑과평화 》라는 탈을 뒤집어 쓴..
오판해서 깝치면 이건 어쩔수 없는겁니다.
팔자인거죠.

[설악소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전쟁이란 것이 아무리 무기가 훌륭하고 병사가 용맹해도 병참이 따라주어야 하는데
북한 자체가 중국이나 러시아가 뒤를 밀어주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는
그리고 압도적인 무기로 인정 될수록 적은 선수를 치게 된다는
재래식 무기는 바닥을 드러내고 전략적인 것이 없으면
핵 선제 공격이 시작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는.

[쑥섬에서]

개 주인을 상대하지
개를 상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는 그냥 개일뿐입니다.

[쑥섬에서]

중러는 ICBM을 태평양을 향해
발사하지는 못하지만..

누구는 상황보면서 미국을 횡단하여
뉴욕 앞바다까지 보낼수 있습니다.
이게 그들입니다.

[사랑과평화]

아이고~~
김정은 장군님 초상올리셨네~ㅋㅋ
부모보다 존경한다는 김정은 장군이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