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마다 돌아오는 입춘대길

[야무지게]

[해솔정]

미투입니다^^

[벼 리]

입춘대길!!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이 되소서~^^

[좋아요]

올 한해도
입춘 복을 잘 지켜 가야죠.

[유 경숙]

"입춘대길,, 하시고
웃는날 되시길 바래요

[바람이여]

대길 대길 입춘 대길 !

며칠 전부터 입을 여시더니

드디어 2월 4일 이 왔네요.

그런데 이젠 봄 인가 했더니

오늘부터 영동지방은 대설

경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라

다들 멈칫 하네요.

졍형외과 예약한지가 두달

되는 날이라 안나갈 수가 없네요.

택시 타고 시내 나가보니

거리엔 차들도 뜸하고 물론 인적도

뜸하고 병원에 가도 그렇게 환자로

붐비던 병원이 왠일로 한산해 보여

진료 받기가 쾌적했답니다.

봄인가 했더니 눈으로 기분이

겨울로 바뀌었네요 ㅎㅎㅎ